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속에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찾아주는 사람이래야 가끔씩 과일이라도 사들고 오는 당진읍 사회복지사 조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따뜻 이웃'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속에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찾아주는 사람이래야 가끔씩 과일이라도 사들고 오는 당진읍 사회복지사 조금…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군내 극빈가정 1천세대- 김태숙 물질적 지원,정신적 후원,편견없는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
1997.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생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가주는 등 어려운 시기에 선뜻 나서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회식경비 불우이웃에 - 당진읍직원 조기축구회 [당진] 당진읍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된 당진읍 조기축구회 (회장 이문용) 회원 18명은 …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당진시대가 갖는 장점이며 신뢰의 기반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대는 따뜻한 인성보다는 “나”라는 개인주의가 팽배한 세태로 변하고 있는바 “우리”라는 개념이 정립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소개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 마련에 당진시대…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우이웃에 백미15포대 상록라이온스클럽(회장 심재영) 회원일동은 지난 13일 관내 생할보호대상자인 조병관씨등 15명에게 20kg들이 백미 1포대씩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무의탁노인에 찹쌀ㆍ쇠고기 전달 송악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조성완) 회원일동은 지난 1…
1997.08.11 · 지역사회 · 이명자
…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호응 후원자 연결 올해 261동 개선 【종합】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90년대식 새마을운동이 군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바로 당진군이 지난해부터 무의탁노인,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세대등 저소득층의 복지를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
1997.07.21 · 지역사회 · 이명자
“소외된 이웃에게 다정한 말벗이 돼줄 터” “와이즈멘의 목소리는 작습니다. 그러나 사회의 어두운 구석구석에 깊이 자리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국제와이즈멘 합덕클럽 정상영(42세) 신임회장은 올해로 15년의 역사를 이어온 합덕클럽을 …
1997.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원로어른 여러분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하여 평소 실천해오신 참봉사활동과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신 진솔한 삶의 모습에 감사드리는 뜻에서 전체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본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1997.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곡1리 경노잔치 【송산】 매월 1일을 경노잔칫날로 정해 마을노인들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해 드리고 있는 송산면 가곡1리(이장 정치웅, 지도자 신현모, 부녀회장 최연예)가 지난 5월 첫날에는 특별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성대한 경노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
1997.04.14 · 지역사회 · 바른지역언론연대
…타 자치단체와 비교하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북구주민들의 따뜻한 사랑의 소리를 싣는 다양한 편집으로 ‘북구보’는 신선한 충격을 던졌던 것이다. 매월 2차례 열리는 편집회의는 김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하니 ‘북구보’의 발행은 진정한 …
1997.03.31 · 지역사회 · 김태숙
…지 않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만 너무 도드라지는 것을 스스로 경계하며 이웃들과 함께 전진하는 사람이다. 문씨는 어려운 시기에 품을 팔다 농사를 가업으로 물려받았다. 오이와 토마토 재배를 조금하다 꽈리고추 재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문씨는 당시 처음으로…
1997.0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는 사법고시에 합격한 우리이웃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악면 청금리 출신의 박기억(35세)씨. 결혼 적령기를 넘긴 나이에도 오직 법관의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 하나로 수년동안 사법고시에 도전해온 박기억씨는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