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두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 모임에 한번와도 지각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끝나기도 전에 다음 행선지로 떠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알기로는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몸담고 있는 사회단체가 여러 개이고 친목회와 동문동창관계의 동아리가 양쪽 손가락만으로 모두 꼽을까 싶다. 그는 확실히 가는 곳…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떠나 세상'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임에 한번와도 지각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끝나기도 전에 다음 행선지로 떠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알기로는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몸담고 있는 사회단체가 여러 개이고 친목회와 동문동창관계의 동아리가 양쪽 손가락만으로 모두 꼽을까 싶다. 그는 확실히 가는 곳…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오게 된다. 이 때의 나이가 63세이다. 이러한 험한 일을 겪으며 세상을 살았음에도 그는 누구를 탓하지 않는 대범한 인물이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 문학을 좋아하는 송익필은 유랑 중에도 어디를 가나 시를 읊었다. 묵고 떠나는 절이나 신세진 민가…
2003.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알아서 복을 내려줄 수. 매사에 공명정대한 처신으로 일관해 나가면 복이 떠나가지 않으나 손재 주의. 운세예보 : 1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2일·3일 문서 기쁘나 손재 주의. 4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5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
2003.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군사정권 시절 맞은 새색시는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다.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날이었지만 엄숙한 표정을 유지해야 하는 자리. 하지만 입가에서 희미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고대면 이홍수·선옥자 부부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나고 온 전종임(67) 할머니는 아직도 그 꿈같은 현실이 눈 앞에서 떠나지 않는다. 피 묻은 얼굴이 보인다며 오빠가 죽었다는 무당의 말에 굿도 해주고 제사도 지냈던 전종임 할머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빠(전종철. 71)를 만난 것은 기적같은 일이…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자로 일본대학 예술부에 유학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40년 김복진이 세상을 떠나자 미술연구소를 물려받아 운영했다. 49년 제1회 국전 조각부 심사위원을 했으나 월북했다.” 조각가 이국전은 그후 ‘조선미술’(1957년 5월호-청년사에서 나온 좥김복진…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분신처럼 생각했던 사람이 떠나갔다. 그러나 그를 위해 슬퍼하기 보다 그를 잊기 위해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가지의 길이 있다. 어떤 길을 택하든 어려움이 없는 곳은 없다. 중…
2003.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생기를 되찾을 수. 하고 싶은 말은 다해 가면서 웃고 즐기는 가운데 세상이 태평한 것을 느껴볼 수니 열심히 노력수. 운세예보 : 26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27일·28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를 주의. 29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30일…
2003.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호랑이 산야에 봄이 찾아들어 봄볕이 새롭기만 하다. 마침내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처럼 활기찬 운세. 타향으로 움직이면 해로운 일만 생겨나겠고 하던 일에 전력해 나가면 좋을 때. 운세예보 : 28일 재물 얻을 수. 29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3…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는 무의탁노인들이나 독거노인들의 시신까지 무료로 염습을 해준다. 한 세상을 살면서 받은 고통과 슬픔, 아픈 기억들이 배어있는 시신을 깨끗이 씻어 가벼워진 몸만을 저 세상으로 보내는 것이다. 신앙심이 불러다 준 힘 염습을 하면 한참 기운이 펄펄 나는…
2003.03.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불치병에 걸린 노(老)교수 모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 서너 달 동안 그의 제자 미치를 만나 매주 화요일마다 인생을 주제로 가진 수업내용을 사실 그대로 적은 글로 모리 교수가 삶의 마지막까지 자신을 괴롭혔던 모든 불행…
2003.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유지성사 쪾가 격 / 7,000원 이계윤 쪾면천면 송학리 “메마른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의 마음 뿐입니다” 언제까지나 자식을 지켜보는 등불, 어머니! 그 위대한 이름 어머니 전상서 어머니, 이 글을 당신께 바칩니다. 자식에게 한 번도…
2003.01.19 · 정책·행정 · 이희철
남편 잃고 고향 떠나 긴긴 셋방살이 세월 지난해 15평 좥옛날곱창좦 개업 “이젠 부러운거 없네요” 손에 잡았다 싶었다가도 훨훨 날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저만치 날아갔나 싶었다가도 어느새 어미 품에 안기는 새끼처럼 가슴에 폭 안겨오는 것 또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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