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특별기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문이라고 말합니다. 1919년 2월6일 뉴욕에서 루즈벨트가 잠을 자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때 부통령이 재미있는 말을 했는데 만일 루즈벨트가 깨어있었다면 죽음의 사자와 굉장한 씨름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죽음의 사자가 잠잘 때 살짝 데리고 갔다고 했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떠나 세상'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문이라고 말합니다. 1919년 2월6일 뉴욕에서 루즈벨트가 잠을 자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때 부통령이 재미있는 말을 했는데 만일 루즈벨트가 깨어있었다면 죽음의 사자와 굉장한 씨름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죽음의 사자가 잠잘 때 살짝 데리고 갔다고 했습…
2004.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 책은 DJ 이숙영씨가 자신의 사랑하는 시를 모은 작은 시집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시들 중 가슴에 보석처럼 박히는 시가 있습니다. 눈이 아닌 가슴으로 읽을 수 있는 시 한편 소개합니다. 이 시집에는 많은 아름다운 시들이 모아져 있기도 하지만 읽을…
2004.12.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닌 친구다. 얼마 전까지도 당진에서 사업을 하더니만 어느 날인가 훌쩍 떠나가서,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소설가라는 낯설고, 예전과는 영 다른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자아를 소개하면서- 자기 몸을 태운 거름이 되는 재를 남기면서, 어떤 이…
2004.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가고 있습니다. 이즈음의 나는 순간을 모아 천년을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순례의 길은 때로는 고달프다고 하지만 성체가 나의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성체는 이 세상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평화로 남아 마음에 노자가 된답니다. 우리 삶은 순례의 여행입니다…
2004.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지만 그녀도 ‘나’의 어머니처럼 자살을 하고 떠나고 만다. ‘나’는 첫장에 너무나 무기력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러나 나는 스물의 나이에 완전한 자유인이 되어 이 세상이라는 넓은 들에 나가 토끼 한 마리도 …
2004.07.26 · 지역사회 · 이상철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다. 하루종일 매트리스 위에서 뛰고 걷는 매트리스 워크맨이나 접시의 강도를 실험하기 위해 종일토록 접시만 깨뜨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새 생명만을 받는 직업도 있다. 몇 날 며칠을 열거해도 부족할 직업의 세계…
2004.05.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포구와 특색있는 마을 가곡리에서 태어나고 떠나본 적 없는 고향은 나의 안식처이다. 23살부터 동네 반장을 보면서 마을일을 시작했는데 그 시절엔 너나없이 참 많은 땀을 흘리며 일했다. 첫번째 사진은 40초반에 마을 지도자를…
2004.04.30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수 없었다”고 한다. 박 할머니는 “동네 노인들이 방안에만 있다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도 했는데 나는 건강하게 다니고 있다”며 “학교에서 즐겁게 사는 법에 대해서 터득했기 때문”이라고 자랑했다. 오늘은 손자와 며느리가 축하해주러 와 기쁘고 손자에게 할머…
2004.04.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것을 걸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지역이 적지 않다. 알고 있는 주변국가를 떠나 저 멀리 유럽의 스페인과 이태리만 보더라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스페인 마드리드권역과 바로셀로나 지역의 경쟁, 이태리북부 밀라노와 남부 나포리 지방의 힘겨루기는 그…
200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살아가는 노인을 돌보고 있다. 우강면 소반리 손애모(78) 할머니는 세상에 의지할 곳 없는 가난한 무의탁 노인이다. 인근 주민들이 군내 무료 양로시설에 들어갈 것을 권유해도 한평생 살아온 집을 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서 정든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2004.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귀봉의 수려함을 따라가면 선경에 취한 듯 속세를 떠나고 싶은 소소함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등산로로 이 구간을 충북알프스라 부른다. 또한 낙동강, 금강, 남한강 등 삼파수의 발원지인 천황봉이 아침햇살을 받으며 장중하게 다가…
2004.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구하는 동호회’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했다. 직책이나 연령을 떠나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한 가족이었다. 시작은 조그마했지만... 작년 5월 당진에서 열렸던 유채꽃 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당진에도 마라톤 분위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2004.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일생에 단 한번 우는 전설의 새가 있다. 이 세상의 어떤 소리보다도 그 울음소리는 아름다운 것이다. 보금자리인 둥지를 떠나는 바로 그 순간부터 그 새는 가시나무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를 찾아 스스로 자신의 몸을 찔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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