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 출향인칼럼]논을 지키려다 농촌을 잃고 있다-농지법은 이제 폐지해야 한다
농촌이 늙어가고 있다. 사람이 떠난 마을에는 빈집이 늘고, 아이가 사라진 학교는 문을 닫는다. 논밭은 그대로인데 그 논을 갈 사람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농촌을 살릴 방책보다 농지를 묶어 두는 규제에 더 익숙하다. 그 한가운데 농지법이 있다. 농지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마을 위해' · 산업·경제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촌이 늙어가고 있다. 사람이 떠난 마을에는 빈집이 늘고, 아이가 사라진 학교는 문을 닫는다. 논밭은 그대로인데 그 논을 갈 사람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농촌을 살릴 방책보다 농지를 묶어 두는 규제에 더 익숙하다. 그 한가운데 농지법이 있다. 농지법…

2026.08.02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 방제단원으로 활동하는 한 조합원은 “그동안은 방제 드론 수가 적어 한 마을을 방제할 때 다른 마을 농가들은 순서를 한참 기다려야 해 불편과 민원이 많았다”며 “드론 10대를 한 번에 확충해 동시에 운영하면서 병해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

2026.07.02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고령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 5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회장단 12명…
2026.06.11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 활동에는 송악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표용자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2026.06.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에서도 꿈을 키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와 학부모,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한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교육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일이 …

2026.05.29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위한 핵심 송전망 지역이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초고압 송전선로가 집중되면서 지역 곳곳에 철탑과 변전소가 들어섰고, 주민들은 수십 년째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 등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정미면 사관리와 우강면 소들섬 일대…
2026.05.01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면천의봄 행사를 위해 해당 창고를 임시 사용하고자 했으나 면천농협이 이미 해당 창고를 인재진 감독에게 임대를 줘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1년 전까…
2026.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농협은 지난 2월 26일 2025년도 사업결산보고 운영공개를 우리마을에서 실시했다. 지난해에도 참석 조합원에게 실비를 지급했으며, 금년에도 참석 조합원에게 실비를 지급했다. 주인(조합원)이 고용인에게서 품삯을 받는 것이기에, 그 원인을 알기 위해 …
2026.03.13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우강면 송산1리 주민들이 지난 11일 마을 내 입주 기업인 정우화인 앞에서 집회를 열고 기업의 약속 이행과 환경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을 주민들은 “정우화인이 입주 당시 단열재 판넬을 창고 내부에 보관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어기고 야외에 장…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