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9년째 대가족 모임 이어오는‘살구나무회’“우리가족의 다복함 비결은요!”
오순도순 가족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았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뿔뿔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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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마을 지켜주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오순도순 가족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았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뿔뿔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
2023.08.2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편집자주> 당진은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마을의 모습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인 마을 등 기록해두지 않으면 금세 잊혀질지도 …
2022.10.28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당진시에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
2021.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마을을 지켜주는 3그루의 보호수 시곡천이 길게 흐르는 곳 풍수가 좋아 무학대사의 선택을 받고 부자가 많이 살았던 마을 당진3동 시곡2통을 소개합니다.
2018.03.04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있다. 면천농협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의 안정과 주민의 건강을 비롯해 지역발전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축원문 낭독 및 소지 등 제례가 행해졌다. 이날 초헌관에는 김인재 면천면장이, 아헌관에는 유재면 면천면 노인회장이…

2017.09.04 · 지역사회 · 임아연
…2리(이장 김상주) 주민들이 칠월칠석을 맞아 올해에도 왕소나무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세류2리 마을 어귀에 자리한 왕소나무는 수령 200여 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고목으로, 주민들은 예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여거왔다. 매년…

2016.03.11 · 지역사회 · 임아연
면천면 대치리(이장 김재균) 주민들이 지난 9일 장승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대치리 주민들은 악귀를 쫒고 지역공동체의 안녕을 빌며 마을 어귀에 장승을 세우고 매년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 김재균 이장은 “장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
2015.08.21 · 지역사회 · 임아연
우강면 세류2리 주민들이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왕소나무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세류2리 마을 어귀에 자리한 왕소나무는 수령 200여 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고목으로 예부터 주민들은 마을을 지켜주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왔다. 주민들은 …
2014.08.15 · 지역사회 · 임아연
예부터 마을 어귀에는 마을을 지켜주는 존재들이 있었다. 우강면 세류2리 주민들은 200년이 훨씬 넘은 듬직한 왕소나무가 마을을 보살펴 준다고 믿는다. 지난 2일 칠월칠석을 맞아 세류2리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평안,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왕소나무제…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합덕읍 창정리는 행정구역상 석우리에 포함된 마을 중 하나다. 석우리는 원석우리와 제오지리, 창정리로 이뤄져 있다. 밭농사 비중 커…올해 ‘풍년’ 합덕읍에서는 너른 벌판에서 짓는 쌀농사가 유명하지만 창정리를 비롯해 이 일대 마을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이다. 청년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초고령 지역이지만 송전리는 다른 마을과 사뭇 다르다. 당진 그 어떤 마을보다 청년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언제나 생동감이 넘치는 마을이다. 이 마을은 몇 해 전 만해도 여느 마을과 다르지 않았다. 한 주민의 표현에…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 칠절리는 옛날에 감나무가 많아 감나무골이라 불리었다. 지금도 주민들은 마을회관이 자리한 2반을 감나무골이라 부른다. 칠절리라는 마을명도 감나무와 관련이 있다. 감나무는 일곱가지 절(絶)이 있다고 한다. 첫째, 나무가 오래 살고 둘째, 그늘이 많고 셋…
2012.02.28 · 지역사회 · 박기욱
…월 초하루는 머슴의 날이다. 이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고대 당진포1리 마을 입구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가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장승제는 마을 주민들을 비롯한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 세운 장승의 제막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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