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해나루시민학교 만학도 34명 배움 결실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만학도들이 마침내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품었다. 지난달 24일 당진시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는 제15회 해나루시민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과 교사,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만학도 위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2.27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만학도들이 마침내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품었다. 지난달 24일 당진시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는 제15회 해나루시민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과 교사,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본 …
2024.08.1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있다. 또한 장 씨는 경력이음을 통해 사회에 재진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민간 자격과정을 개설한 한국 평생 명강사 서산지부 지부장 강정숙 씨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비하면 엄청난 결과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만학도뿐만 아니라, 과거 상대적으로 고령에 포진되어 있던 연령대에도 변화가 일어, 20~21살 청년들도 입학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그 연령대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
201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어린 아이와 같이 설레는 마음으로 소풍을 다녀온 소회를 통해 자신의 만학도 이야기를 전해왔다. 나는 요즘 한 달에 두 번 학교 가는 날이 너무도 기다려진다. 배고픔에 허기져 중학교 진학은 꿈에도 못 꿨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14살 이른 봄에 졸업…
2017.02.27 · 문화·교육 · 한수미
…여받았다. 기쁨과 아쉬움 교차 졸업식이 시작하기도 전 졸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학교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 친구들로 방학 동안 적막했던 학교가 오랜만에 북적였다. 검은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은 졸업생들 사이로 꽃다발이 오가는 한편 동문들과 헤어지며 아…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습만을 위한 단체가 아닌 당진시민으로서 역할을 하고싶다”고 말한다. 이를위해 지난달 16일 비어케빈에서 불우 이웃을 위한 성금마련을 목적으로 일일주점을 개최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 국내 최초로 국립 원격대학으로 설립돼 40년이 지난 지금 …
2014.02.08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마음이 두근거릴 때다. 스무살 새내기도 그러하겠지만 지긋이 나이먹은 만학도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포기하지 말고 1년 더 힘내자”며 서로 어깨동무하며 다짐했다. 지난해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가 개교한 후 야간대학을 운영해 20명의 학생들이 입학했다…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리는 사람들이 중년의 나이에 책을 피고 연필을 들었다. 낮에는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밤에는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늦깍이 학생들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당진학생인 교육학과 이형숙(58)·신오순(51)·신영호(50)·최정숙(49), 국어국문학과 이재성(5…
2012.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찾아온 이들이 어느새 80명이다. 대부분은 어린 시절 공부의 때를 놓친 만학도다. 시골에서 농사만 짓고 살아온 어르신들도 많다. 뒤늦게 공부에 재미를 붙여 하나같이 어린 학생들 못지않게 열성적이다. 버스를 두, 세 번 씩 갈아타고 학교에 오는 학생들도…
2011.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학생들끼리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계기가 된다. 강의실에 40여 명의 만학도들이 모여 강의를 받는데 그 중에 남자는 7,8명이고 60대 정도의 고령은 필자와 또 한 분이 있어 2명 뿐이다. 연령대가 비슷해서 반가움에 통성명을 했더니 대전에 모 지역교…
2007.02.26 · 문화·교육 · 김기연
…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졸업생 중 권창제씨는 71세의 늦은 나이에도 만학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젊은 동기생과 함께 열정적인 학창생활을 해 공로상을 대표로 수상,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신성대학 관계자는 “1995년 개교 이래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명진 (39세)회장. 최근 이사를 하느라고 비워둔 남산 도서관 자리에 만학도들의 학습관을 입주시키느라 동분서주 뛰어다녔다. 뒤늦게 맘먹고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옛날 그 이유 그대로 ‘생활하기 바빠서’ 중도에 다시 포기하는 것이 안타까워 마음먹은 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