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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말이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9건
연도
2001년

49건 · '말이 아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01.12.10 · 인물·동정 · 서명희

    [인터뷰]-면천면 성상리 김 수 해 씨

    … 계기가 되어 시작했어요. 돈이 드는 일도 아니고 힘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닌데 그 사람들에게는 무척 중요한 일이었죠. 하루 못 쉬면 어떤가요. 그냥 제 일을 묵묵히 할 뿐입니다.” 좋은 일을 해도 언론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그냥 묻히기가 쉽다. 자랑하기…

  2. 2001.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 글]구자생/맹모삼천(孟母三遷)

    … 흉내내며 놀고 있었다. 그래서 孟母三遷之敎라는, 약해서 맹모삼천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그뒤 맹자는 집을 떠나 멀리 밖에서 유학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맹자는 오래지 않아 뜻밖에 집을 찾아오지 않았겠는가? 어머니는 그때 베틀에 앉아 베를 짜고…

    당진시대
  3. 2001.12.03 · 인물·동정 · 서명희

    [독자인터뷰]박천호/“출향인과 당진을 이어주는 끈이 돼 주길”

    …현안으로 박씨는 바로 ‘먹고 사는 문제’를 든다. “경기 활성화가 우선 아닌가요? 당진에 종종 오는데 지역에 이익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삽교천이나 한진, 성구미 같은 곳은 바로 관광지로 연결이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지원이나…

  4.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기획3 / 변화하는 청소년의 성문화

    … 수치화된 그들의 생각의 일면을 들여다 볼 수는 있었다. 그러나 정작 할말이 많은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또다른 자리를 절실히 필요로 했다. 그래서 군내 6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중 ‘입심’에서 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는 쟁쟁한 여덟…

  5.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경기침체, 우린 무엇을 해왔던가

    …소에서 하루 쌀소비가 20㎏ 포장으로 30포 이상 소비된다는데 당진쌀이 아닌 청주쌀을 이용한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단위면적당 전국 쌀 생산량 1위이며 미질에 대해 자신있다는 우리 당진쌀이 아닌 충북 청주쌀을 이용한다는 것은 …

    당진시대
  6. 2001.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결혼식 통해서 더욱 이해하고... - 송악면 고대리 장인혁·김혜영씨

    … 사람은 저를 본 순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 온 줄 알았대요.” 혜영씨 말이다. 사실 인혁씨는 혜영씨를 본 순간 첫 눈에 반했다고 한다. “지웅이 엄마는 마음씨도 착하지만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지웅엄마라는 말이 튀어…

  7. 2001.10.29 · 인물·동정 · 서명희

    [독자인터뷰]- 동성약업사 최 성 섭 씨

    … 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부탁했다. 남에게 아부하거나, 비굴한 방법이 아닌 개미처럼 일해서 인정받고 싶다는 최씨는 역시 그래주길 바랬다. 지역언론으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지역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를 좋아하는 것은 …

  8. 2001.10.13 · 산업·경제 · 김태숙

    농민들은 왜 화가 났는가

    … 농협군지부장실을 찾아가 항의하는 자리에서 농업경영인 김충완 회장이 한 말이다. 이날 지부장실에는 당진군농민회와 농업경영인회 회원 등 농민 30여명이 찾아들었다. 이들은 지난 5일 농협중앙회가 회원농협에 발송한 긴급지시 1호 문건과 관련, 지시내용의 …

  9. 2001.10.01 · 산업·경제 · 김태숙

    도대체 뭐 해먹나 한탄은 해도 쌀을 버릴 수 없는 사람들

    …우강과 합덕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당진쌀이 외지로 팔려나가 결국 당진쌀이 아닌 다른 브랜드로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는 말은 이미 고전이 된 지 오래다. 특히 질이 좋은 쌀일수록 농협보다 한푼이라도 더 쳐주는 일반도정업자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팔려나가기 십…

    당진시대
  10. 2001.09.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태욱아 유빈아, 엄마 아빠 늦깎이 결혼식 올린단다 - 신평면 거산리 전진·김성유씨

    …가지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함께 산지 6년만에 식을 올리는 부부 아닌 부부. 아이 둘을 낳고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연. 희망에 가득차야 할 예비 신랑신부에 대한 인터뷰가 자칫 서러운 눈물바다가 되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 등등… “어머, 일찍 …

  11.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강희대/중생의 기도문

    …리는 소리. 짐승은 죽으려 할 때 그 울음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그 하는 말이 참되고 착하고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태어난 곳이 야산아래 손바닥 만한 사토지장 초가인데 갈길은 바로 이곳임을 어찌 아는가? 눈길이 자주 그곳으로 가는 것은 천한(天漢)이 알…

  12.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무료염습 봉사자 신평면 거산리 이은우씨

    ….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아마도 가족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가 아닌가 싶다. 노환으로 질병으로 때로는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슬픔은 세상의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가족이라 해도 망자의 시신을 깨끗이 씻고 닦아 수의를…

  13.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마당]똥으로 시작되는 생명농법 이야기

    … 소박한 일부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똥이 아닌가 싶다. 날마다 자연의 어딘가로부터 온 음식을 먹고 우리 몸의 작은 우주를 돌아 도로 자연계의 어느 지점에다 내어놓는 배설물. 그 장소가 옛날처럼 땅이라든가 밭뙈기라든가 큰 …

  14. 2001.09.10 · 인물·동정 · 유종준

    [인터뷰]송영진/“공조파기로 더이상 자민련 남을 명분없어”

    …에 참석하지 않는 등 한동안 거취가 불분명했는데 혹시 탈당을 망설인 것 아닌가? -고교선배이자 신민주공화당 당시 모시던 김종필 명예총재와의 개인적 친분 때문에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대통령과 김종필 명예총재가 극적으로 절충해서 해결하리라고 예…

    당진시대
  15.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윤주흥/내 아이가 아닌 우리들의 아이로

    … 지참금을 적게 가지고 왔다고 아내를 구타하고 심지어는 이혼을 요구하니 말이다. 경제와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이런 일들이 과연 누구의 잘못이라 하겠는가. 지금 청소년들은 부모를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부모는 자기를 낳았…

    당진시대
  16. 2001.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희봉, 당진의 원로 정객 김현욱씨에게 고함

    … 풍기며 어찌하여 통일의 국민적 열기가 높은 작금에 들어와서 풀어놓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김 전의원은 친북 좌경세력들이 누구인가부터 밝혀야 하며 8.15 축전행사에 참여한 인사들이 좌경 친북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 또한 민주,개혁,진보…

    당진시대
  17. 2001.09.03 · 문화·교육 · 송희정

    음악처럼 사는 우리 - 신평초등학교 사물놀이반

    …아 이제껏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미라(33세·신평면 금천리) 교사의 말이다. 현재 이미라 교사는 다른 학교로의 전근도 유보하고 사물놀이반을 맡고 있다. 신평초교에 사물놀이반이 생긴 것은 지난 97년. 처음엔 취미활동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그해 운…

  18.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아 왜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19. 2001.08.27 · 문화·교육 · 송희정

    합도초교 1학년 1반의 개학날

    …규는 방학동안 친척들과 만나서 즐거웠던 기억을 그림으로 그려왔다. 평소 말이 없고 소심했던 석규도 친구들 앞에서만은 그림을 자신 있게 보여주며 큰소리로 설명을 곁들였다. 스타킹으로 만든 꽃을 자랑하는 강연이, 깡통으로 만든 난타악기를 연주하는 시늉을 …

  20.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신문

    …을 뿐이다.” 제블론 레코드의 마티 카울(Marty Coul) 발행인의 말이다. 지역신문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제보와 독자투고, 그리고 스포츠뉴스 그러다 보니 독자들의 제보도 많다. 채플힐뉴스의 경우 학교에서 불이 나면 소방서가 직접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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