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 문화·교육 · 우현선
인터뷰 | 황푸름(신성대학, 석문면) 학생
… 사는 아이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보통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좋은 곳만 보고 그 나라의 잘사는 곳만 갔다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여행은 서민층과 부유층, 빈민가까지 필리핀의 다양한 계층과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황푸름 학생은 “단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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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먹고 보고'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2.30 · 문화·교육 · 우현선
… 사는 아이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보통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좋은 곳만 보고 그 나라의 잘사는 곳만 갔다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여행은 서민층과 부유층, 빈민가까지 필리핀의 다양한 계층과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황푸름 학생은 “단순…
2011.12.02 · 지역사회 · 우현선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방자치가 지역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보고 완전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한 과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취재는 충남미디어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김제선 상임이사는 ‘풀뿌리사람들’ 소개에 앞서 장안의 …

2011.09.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 9월 4일 일요일 저녁이었다. 모름지기 지금의 나이가 되도록 처음 보고 처음 느껴보는 우주 쇼의 장관을 본 것이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친구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직업으로부터 소외당하며, 재산, 욕망, 지위, 그리고 미래의 희망 등에서 하나하나 소…
2011.08.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5위, 그러나 행복지수 세계 37위.... 왜 일까? 잘 만들고, 잘 먹고, 잘 놀고 그러함에도 행복은 어디로 도망친 것일까? 세계는 우리를 보고 부러워하는데 자살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이혼율이 날로 증가하고 흉악한 범죄가 활개를 치고 안전한 …
2011.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 새 푸석하게 떨어진다. 처음엔 내가 잘못 다루는가 싶어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는데 마찬가지다. 솟아난 채송화 꽃대는 모두 스무 개다. 한 네댓 송이가 피었다 지고 두어 대는 피다가 말았다. 두 대는 대가 시원찮아 일치감치 포기했다. 아직…
2011.06.10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방향을 정해 특색있는 경관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당진경관기본계획(안)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철환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장 및 사업소장 등이 참석해 경관기본계획 방향 및 주요내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충남발전연구원 이충원 박사는 “철…
2011.05.21 · 산업·경제 · 김기연
… 동곡리에서 사용하던 것”이라며 “동곡리에서의 맛을 잊지 못하고 간판만 보고 다시 찾아주는 손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15년 동안 장어전문점만을 해왔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맛이라고 자부하지도, 특별한 비법을 쓰는 것도 아니지만 민물장어박사에 …
2011.05.06 · 산업·경제 · 우현선
가정의달이라 불리는 5월이다. 특히 올해는 징검다리 휴일까지 겹쳐 나들이 계획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지만 막상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려니 막히는 도로와 만만치 않은 비용 등이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에 자리한 바닷가로 나들이를 떠나보…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몸이 상할까봐 잘 챙겨먹어야 한다고 잔소리를 하시지만 한참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을 나이인 민석이에게 김치와 장류뿐인 집 반찬은 늘 부족하기 마련이다. 민석이는 대부분 아침을 굶고 학교에 간다. 점심은 학교급식으로 해결하고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
2011.03.20 · 문화·교육 · 우현선
…데 그나마도 잘 안돼요.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그럭저럭 고추농사 지어서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힘들어요.” 메리안씨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돼 매달 정부에서 지원되는 50만원이 생활비의 전부다. 간혹 남편이 일용직 일거리를 얻을 때도 있지만…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대신 농사지어 쌀을 장만하고 바다에 나가 굴을 따서 번 돈으로 손녀들과 먹고 살았다. 하지만 몇 년 전 허리 디스크가 악화되어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할머니는 허리에 인공뼈 12개를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았고 그 뒤로는 굴을 따러 마음대로 나…
2011.0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왔다. 한국에서 가장 가깝다는 후쿠오카, 구마모토, 벳푸 등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이 적지 않았다. 첫날은 일본전통 여관인 ‘료칸’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저녁식사가 몇 차례에 걸쳐서 나오는 일본 전통음식들은 자그마한 그릇에 담겨져 있어 먹고 남길 수 …
2011.01.01 · 지역사회 · 우현선
…들 모두 “불고기며 반찬들까지 정성스럽게 한 상 가득 준비해 둔 것으로 보고 놀랐다”며 “모두 잘 먹고 왔다”고 입을 모았다. 이소영(사진) 사장은 노인회에서 이같은 소식을 신문사에 전했다고 하자 “연말도 되고 해서 어르신들게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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