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①
…편하게 살면 좋겠다 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우강면에서 13년째 벼농사를 짓는 B씨(75)의 목소리가 떨렸다. 직장생활을 하다 아버지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배웠다. 6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로는 혼자 논을 지켜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면에 이어'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편하게 살면 좋겠다 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우강면에서 13년째 벼농사를 짓는 B씨(75)의 목소리가 떨렸다. 직장생활을 하다 아버지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배웠다. 6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로는 혼자 논을 지켜왔…

2026.05.08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어항 수가 늘어나 집 안에만 40개 정도를 둘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집에서 어항을 늘리기 어려워지면서 수족관 창업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생활하던 그는 마침 조용하고 공기 좋은 지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
2025.12.12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외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2025 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 기관상 △전국 농업기술혁신 경진대회 신기술 보급 분야 우수 기관상 △전국 농업인교육…
2023.09.22 · 산업·경제 · 박경미 취재팀장
…는 날씨가 딱 맞아, 많이 열렸으며 미국으로 수출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육묘재배와 비교하면 직파재배 경우에도 수량이나 품질 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다”며 “다만 빨리 수확해 판매해야 하는데, 직파재배는 20일 정도 수확이 늦는 게 아쉽다”고 전했…
2022.11.25 · 산업·경제 · 박경미
…등으로 적기 영농에 지장을 주며 농가에 압박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공익직불제와 농민수당을 중심으로 농가 소득 및 경영안정 정책을 제안했다. 유 박사가 제시한 제도 통합안 1안은 공익직불제와 수입보장보험을 병행 운영하는 것이다. 2-1안…
2019.11.16 · 산업·경제 · 김예나
… 기반을 다져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커요. 또한 농업인은 어떤 면에선 사업가와 비슷해요. 고정적으로 월급을 받는 것이 아니라서 생활비, 적금, 투자 등 계획적인 돈 관리가 어려워요. 특히 저는 아직 농사 초기라 수입이 생기더라도 투자비용 때문…
2019.01.10 · 산업·경제 · 김예나
… 활용할 수 있는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완동물 공원을 만들고 전용사료 개발을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당진쌀 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구조성이 필요하다”면서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사업을 진행한 4년…
2018.11.19 · 산업·경제 · 한수미
…근무할 수 있다. 때문에 42명의 건강관리사 중에는 석문과 합덕 등 읍·면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들도 많다. 또 당진의 경우 출생아 수가 타 지역보다 많기에 중단 없이 계속 일을 할 수 있다고. 계속해 이어가는 배움 하지만 이 또한 계속해 배움을 이어가…
2018.02.05 · 산업·경제 · 박경미
…“쌀 함유량을 맞추지 못하면 반죽을 그대로 망치기 일쑤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통해 반죽에 필요한 쌀가루와 물의 함유량에 대해 검증된 결과를 얻었다”며 “이제는 체계적으로 반죽할 수 있어 손님들에게 더욱 더 맛있는 면요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17.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8년 전 이곳에 문을 열 때도 마찬가지였다. 신평은 물론 당진 모든 읍·면에 닭갈비 전문점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고. 구성회 대표는 “당진은 닭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적을 뿐더러 닭갈비를 접해 볼 기회가 없어 낯선 음식 중 하나였다”며 “처음에 명물…
2016.11.05 · 산업·경제 · 임아연
… 연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광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런 면에서 고향 당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과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었고, 서울·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이 가진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
2016.10.21 · 산업·경제 · 이영민
…면 거리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장이 번성했단다. 김 대표는 “다양한 읍·면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며 “장날에 모여 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수십 년 전에는 고대면과 가까운 천의리가 바닷가였기 때문에 동네 친구들과 놀러가…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내요. 일과 결혼, 출산 사이에서 일을 택한 나, 비정상인가요? <…62면에 계속> <…61면에 이어서> 케일 : 저는 여성들이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충격이에요. 회사가 기혼여성의 고용을 꺼린다는 게 놀랍네요. (남아공 문화로는) 왜 그런…
2013.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르치곤 한다. 가족간의 갈등도 마찬 가지다. 사소한 말싸움이 폭력으로 이어지고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는다. 폭력의 악 순환적 현상은 가정이 폭력을 관찰하고 학습되며 폭력의 실습장이 된다. 결국 학교폭력, 가정폭력, 세대를 통한 폭력의 재생산이 이…
2010.07.02 · 산업·경제 · 우현선
…는 일”이 되었다. “힘도 들고 수입도 안 되지만 그래도 전통의 명맥을 이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놓을 수가 없어요. 고대면 슬항리가 삼베마을로 지정된 지 이제 10여년이 흘렀죠. 제가 삼베마을 대표인데 길쌈을 놓을 수가 있나요. 요새는 모든 면에서 …
2009.12.21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이라는 분석이다. “230년 동안 당진의 성장동력 될 것” 인구 유입 면에서도 청신호다. 고로제철소가 본격가동하는 2017년 이후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해 2050년이면 인구 40만명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주)다포로스 이병성 대…
2009.12.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동안 연장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수출을 할 수 있다. 또한 중국에 이어 인도 머크사와 원료 독점공급을 계약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0여 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시킨 놀텍을 12월부터 시판하게 되…
2009.06.08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은 이미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발휘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고 현대제철에 이어 동부제강이 전기로 사업에 뛰어들고 동국제강 역시 부곡공단에 철강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철강산업과 당진군의 모습을 조명해보고 철강산업의 미래와 전망이 지역사…
2009.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까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설치에 반대해 힘을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때늦게 태도를 바꿔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유치해 달라고 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밀어 붙였어야 하는데 굉장히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소속인 그는 …
2009.01.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정돼 투자가 활성화되고 고용창출 효과가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악지구는 평당 산업용지 분양가가 60만원대로 인천 송도지구에 비해 10배 이상 낮다"며 “수도권 규제완화에도 불구하고 접근성과 노동력, 행정력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