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터뷰] 소박한 꿈에 산다
… 조성종(44세) 씨는 오전 7시에 출근해서 물품 정리와 청소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를 손님들이 오기시작하면 잠시도 쉬는 틈을 주지 않는다. 그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취업을 나가야 하는데 삼촌이 일을 도와달라고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배달기사로 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바람이 시작'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2.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조성종(44세) 씨는 오전 7시에 출근해서 물품 정리와 청소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를 손님들이 오기시작하면 잠시도 쉬는 틈을 주지 않는다. 그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취업을 나가야 하는데 삼촌이 일을 도와달라고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배달기사로 시…
2012.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타파하고 시원하게 높은 기상을 일으키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기 시작 했다. 우리가 지금 고창으로 초대를 받고 있다. 고창의 들판을 가로지르는 함성이 들려온다. 조선말기 혼란스러운 시대의 진보는 왕이 이루어 내지 못했다. 고종왕은 대한제국으로 …
2012.10.26 · 환경·안전 · 임아연
…경계부근 농지에 지난 9월부터 약 900평에 이르는 계사(鷄舍) 건축이 시작되자 마을 주민들은 “농경지 한가운데에 축사운영은 말도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마을 이장들은 신당리와 운정리 주민 300여 명에게 서명을 받아 진정서를 작성한 상태다. 주…
2012.10.05 · 문화·교육 · 우현선
…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책을 꺼내 읽었다. 아빠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하니 엄마도 곁에 앉아 책을 읽었다. 첫째 준후는 아빠, 엄마를 따라 책장에 꽂힌 책을 꺼내왔고 둘째 이지와, 언니가 하는 건 모두 하고 싶어하는 막내 윤지도 자연히 책을 꺼냈…
2012.06.25 · 지역사회 · 임아연
…떨어진 이곳은 해창터널과 대호대교가 이어지는 지점, 그 아래서부터 걷기 시작하면 좋다. 다리 밑 주차장 옆으로 공원이 자그마하게 조성되어 있는데 정자 ‘해창정’에 올라 대호만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을 맞는 것으로 시작하자. 물이 흐르는 대호만 옆 늪에는…
2012.06.13 · 환경·안전 · 우현선
[편집자주] 몇 해 전부터 시작된 걷기 열풍이 오랫동안 식을 줄 모른다. 전국 곳곳에 걷기 좋은 길이 여행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 본지는 앞으로 12회에 걸쳐 당진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
2012.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년 전이다. 500여 년 전에 우리 조상들은 무슨 생각으로 줄다리기를 시작했을까? 줄다리기는 그 커다란 줄을 만드는 과정부터 인내를 요구하는 작업이다. 큰 줄을 제작할 때는 500여 명이 달라붙어야 한다. 길이 200m, 지름 1m, 둘레 1.8m,…
2012.04.09 · 환경·안전 · 박기욱
… 송학리가 고향인 이종석 씨는 학교를 졸업한 후 도시로 나가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농촌 마을에서 나고 자란 그에게 빡빡한 도시생활은 맞지 않았다. 29살의 젊은 나이로 귀농을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다시 찾은 고향 땅에서 아버지와 함께 농사…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정미면 수당리는 당진의 대표 유적지인 안국사지와 봉화산, 은봉산 등 명산이 자리하고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게다가 한말에서 해방무렵에 이르는 당진의 대표적인 한…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오봉산과 암장봉 사이, 밤절 면천면 끝자락에 자리한 율사(栗寺)리는 옛날부터 밤나무가 많고 큰 절이 있었다 하여 밤절이라 불리었다. 허나 지금은 고목이 된 밤나무 …
2012.01.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비상하길 기원한다. 오늘보다 내일의 더 좋은 날을 희망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라면 혼자는 살 수 없는 공생사회에서 불편하고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굴레들을 하나씩 벗겨 버리고 첨예한 대립 엉클어진 갈등의 사회를 풀어보자. 그것은 모든 이가 원하는 바이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