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2003년!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
… 사람의 내음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붉은 악마들은 서 있던 그곳에서 자유를 누렸고 자유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맛보기 시작했다. 나는 붉은 악마들의 순수하고 순진한, 그리고 영롱한 눈빛에서 그들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진 진솔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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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바로 그곳에'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의 내음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붉은 악마들은 서 있던 그곳에서 자유를 누렸고 자유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맛보기 시작했다. 나는 붉은 악마들의 순수하고 순진한, 그리고 영롱한 눈빛에서 그들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진 진솔한 생각을…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 궁금했다. “정말 제대로 된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고 싶었죠. 그것이 바로 아예 새롭게 시작한 이유입니다. 어차피 목사의 마지막 보루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도 공동체를 바탕으로 발전해야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함께 모여서 조화를 이…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처음 가본지라 몇층에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음악이 흐르는 곳을 찾았다.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있었다. 약속은 하고 갔지만 낯선 손님 방문에 아이들은 어정쩡한 인사로 맞이했다. 꿈은…
2002.09.01 · 정책·행정 · 유종준
…이러한 노력은 시청 주변에 조성된 시민공원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시청 바로 옆에 자리한 시민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수령이 백여년은 됨직한 나무, 잘 정돈된 화단 등으로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었다. 잔디밭에는 아이를 데리고 나온 한 기혼여성…
2002.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멎진 경기를 해준 한국팀, 그러나 우리에겐 감사해야할 하나가 더 있으니 바로 공영주차장이다. 도심에 벽산·신성·목화아파트, 그리고 터미널을 비롯한 번화가가 인접해있는 금싸라기 같은 공터가 있다는 것은 당진군민에게 축복이다. 몇 사람이 갈라서 소유했기 …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어진 삶이니까. 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늘이 내게 준 소임인 겨” 그곳에 전설 같은 사랑이 신평면 매산리 산53-9번지. 차 한 대가 겨우 다닐만한 거친 비포장길을 달려 작은 고샅으로 빠져들면 그 끝에 아담한 집 한 채가 있다. 대문을 열고 거실…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다. 길의 얼굴, 삶의 얼굴도 그처럼 우리 뒤에 있다. 고개만 돌리면 바로 그곳에. 이 산의 두 번째 오르막. 작은 통나무다리가 나타났다. 몇걸음 가다가 뒤를 돌아다 보았다. 아뿔싸. 멀리 암벽 끝에 잘 생긴 소나무 하나와 절 한 채가 까마득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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