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마을 아이들 우리가 돌봐야죠’
…왔다. 이에 수요조사를 시작하자 마을 안에 있던 주민들의 재능과 자원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소식을 들은 주민 송성준·민혜경 부부가 직접 수업을 맡겠다고 나섰고, 요식업을 운영하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식사를 무상으로 책임지겠다 하며 돌봄의 한 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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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건 · '부부가 하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8.2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왔다. 이에 수요조사를 시작하자 마을 안에 있던 주민들의 재능과 자원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소식을 들은 주민 송성준·민혜경 부부가 직접 수업을 맡겠다고 나섰고, 요식업을 운영하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식사를 무상으로 책임지겠다 하며 돌봄의 한 축…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16년 전 아는 이 하나 없던 우강면 성원리에 새롭게 터를 잡았다. 처음엔 낯선 환경에 경계심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제는 마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부부가 있다. 재능을 살려 이웃과 나누고 독거 어르신 곁을 지키며 지역과 함께 살아온 정화탁…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일한 피난처였다. 이후 구조대에 위치를 알렸고, 구조된 이웃 어르신들도 하나둘 주유소로 모여들었다. 가족이 챙겨 나온 얇은 이불은 그곳에 모인 모두의 체온을 지탱해 주었다. 안도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비가 잦아든 뒤, 당진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의 도움…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바닥만 남았다. 살림살이는 물론 축사도, 농기계도, 벼 건조기부터 어느 하나 성한 것이 없다. 심지어 숟가락과 젓가락 하나 건진 것이 없다. “비 온다는 소식에 밤새 뜬눈으로 지새우며 지켜봤어요. 새벽이 되니 물이 불어나는 게 눈으로 보여요. 80년 …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단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단단히 사랑하게 되는 것, 그게 부부가 함께 걸어가는 진짜 이유 아닐까. 결혼은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하는 것이지만, 결혼만 한다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건 아니야. 너희 둘 사이에도 때론 상처 주는 말, 불편한…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기대를 하는 ‘어버이날(8일)’,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 사랑으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입양의 날’(11일), 만 19세가 된 이들을 축하하는 ‘성년의날(20일)’, 둘이 만나 하나가 된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부부의날’(…
2024.05.1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을,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해 줘 많은 인파가 몰렸어도 사고 하나 없이 행사를 치른 게 성공적이었다”며 “이날 아이와 같이 동반한 젊은 부부가 많아 지역 미래에 긍정적인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가 당진의…
2023.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초밥을 위해 횟감을 수시로 들여오며, 주문과 동시에 초밥을 만든다. 밥 하나에도 정성을 들인다고. 다시마물에 쌀을 씻은 후 4시간 이상 불리고 여기에 소스를 넣어 초밥에 들어갈 밥을 짓는다. 부부는 “초밥 하나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
2022.12.09 · 지역사회 · 임아연
…합운동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당진지회 △아미고 △나라사랑 무궁화회 △하나되는 물방울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당진지회 △부정선거부패방지대 당진지회 △이주민긴급지원센터 △실천문화디자인연구회 △건강한시민만들기운동 △이웃사랑공구맨·KL크리스챤코칭센터…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 할머니는 자연스레 이들 집 문 앞에 걸터 앉아 한숨 돌린다. 이 씨 부부가 귀향한 지 1년도 채 안됐지만 어느덧 이웃들과 친해져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40년 만에 고향으로 올해 71세인 이 씨는 40년 전 아내 손 …
2022.03.30 · 지역사회 · 한수미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카페 바끼야는 조은주·심상석 부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만든 공간이다. 건축이나 인테리어를 공부한 경험이나 관련 업종에 종사한 적도 없지만 직접 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남편 심상석 대표의 바람대로 하나 둘 배…
2022.02.16 · 지역사회 · 한수미
… 것 같은 카페다. 써니가든은 더 싱싱한 아침을 운영하는 정은주·김진표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이들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해 곳곳에 세심함이 살아있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 자리부터 좀 더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까지 공간이 다양하게 …
2021.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당시에는 꽈배기 하나를 사기 위해 2~3시간 줄 서야 할 정도였다. 지금도 하루에 5000여 개의 꽈배기가 팔려나간다. 코로나19로 어려울 법도 했지만, 독일빵집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오히려 승…
2021.06.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잠시 가게 운영을 중단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여러 업종을 고민하다 부부가 좋아하는 꼬치집을 떠올렸고 프랜차이즈 더 꼬치다를 개업했다. 부부는 꼬치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것을 자랑으로 꼽았다. 또한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2020.09.19 · 지역사회 · 김예나
… 해나루 꽈배기는 갓 튀기면 바삭하고, 식으면 쫄깃하다. 가격은 꽈배기 하나에 5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많으면 하루에 1000개 이상 판매될 만큼 당진시민들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는다. 독일빵집에서는 해나루 꽈배기를 비롯해 단호박으로 만든 롤 치…
2020.07.14 · 지역사회 · 김예나
…. 17년 간의 경력 토대로 식당 오픈 김가네왕숯불갈비는 김정한‧김은정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지난 2014년 4월 문을 열었다. 서울 출신의 김정한 씨와 합덕읍 소소리 출신의 김은정 씨는 결혼 후 서울에서 생활했다. 남편 김정한 씨가 17년 간 …
2020.04.10 · 지역사회 · 박경미
…지적 장애를 앓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마련해준 방 두 칸에 화장실 하나가 딸린 집에서 아들,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방 하나를 아들이 쓰고, 방 하나에 모녀가 함께 생활한다. 그 방에는 온갖 물건들이 쌓여있다. 모녀는 밥상도 없이 휴대용 가스렌지…
2019.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부부공감프로그램사업인 잉꼬부부 운동회를 지난달 25일 실시했다. 잉꼬부부 운동회는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종목을 선정해 지지와 협심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부관계 및 친밀감 향상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운동회에 참여한…
2019.05.31 · 지역사회 · 한수미
…아내는 신장이 좋지 않아 투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부부가 살고 있는 곳의 환경은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무너진 싱크대에는 누수로 인해 바닥에 물이 흥건했으며, 수납공간이 없어 물건들이 이리저리 어지럽혀 있었다. 신발장에는 아무렇게 …
2019.05.03 · 지역사회 · 임아연
… 이곳에 낙지이야기가 자리 잡은 지는 10년이 넘었지만, 김영규·정명실 부부가 2년 전 이곳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낙지이야기의 요리비결과, 대부도에서 수년 동안 식당을 운영해온 김영규 대표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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