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일한 피난처였다. 이후 구조대에 위치를 알렸고, 구조된 이웃 어르신들도 하나둘 주유소로 모여들었다. 가족이 챙겨 나온 얇은 이불은 그곳에 모인 모두의 체온을 지탱해 주었다. 안도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비가 잦아든 뒤, 당진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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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부부가 하나'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일한 피난처였다. 이후 구조대에 위치를 알렸고, 구조된 이웃 어르신들도 하나둘 주유소로 모여들었다. 가족이 챙겨 나온 얇은 이불은 그곳에 모인 모두의 체온을 지탱해 주었다. 안도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비가 잦아든 뒤, 당진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의 도움…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바닥만 남았다. 살림살이는 물론 축사도, 농기계도, 벼 건조기부터 어느 하나 성한 것이 없다. 심지어 숟가락과 젓가락 하나 건진 것이 없다. “비 온다는 소식에 밤새 뜬눈으로 지새우며 지켜봤어요. 새벽이 되니 물이 불어나는 게 눈으로 보여요. 80년 …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단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단단히 사랑하게 되는 것, 그게 부부가 함께 걸어가는 진짜 이유 아닐까. 결혼은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하는 것이지만, 결혼만 한다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건 아니야. 너희 둘 사이에도 때론 상처 주는 말, 불편한…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기대를 하는 ‘어버이날(8일)’,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 사랑으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입양의 날’(11일), 만 19세가 된 이들을 축하하는 ‘성년의날(20일)’, 둘이 만나 하나가 된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부부의날’(…
2025.04.26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자리한 이곳은 단순한 커피숍이 아닌, 디자이너 부부가 만든 특별한 공간이다. 서울과 분당에서 25년 이상 출판 및 그래픽 디자인 업계에 몸담아 온 백은숙·강궁원 대표는 몇 해 전 당진에 정착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본래는 …
2025.03.28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 중에 떠다니다가 다시 쌓였다. 먼지를 차단할 시스템이 없었고, 마스크 하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전에는 천으로된 마스크나 일반마스크를 줬었어요. 한번 들어갔다오면 온몸이 (석탄 먼지로) 새까맣게 돼서 나왔죠.” "퇴직 후 3년 만에 받은 진폐 …
2025.02.21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 정보고 후배였던 한은희 씨와 오랜 연애 끝에 지난해 결혼했다. 현재는 부부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고 있다. 가장 가까운 목표는 ‘내 집 마련’ 이며, 장기적으로는 취미 활동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한다. 김…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들고 있다. 올해의 당주댁은 전 줄다리기보존회장 내외였던 권오동·김해곤 부부가 선정됐다. 당주댁에서는 지신밟기가 진행됐다. 우리나라 세시 풍속 놀이 중 하나인 지신밟기는, 지신(地神)을 밟아서 잡귀를 쫓아, 연중 무수하고 복이 깃들기를 비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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