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7건
연도
1999년

37건 · '사는'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9.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담

    …기증했다. 불우이웃에 쌀 15포대 전달 당진읍 정정호씨 당진읍 읍내리에 사는 정정호(53세)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10㎏짜리 15포대(33만원 상당)를 교동리사무소에 전달했다. 정씨는 타일공 일을 하는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

    당진시대
  2. 1999.12.20 · 지역사회 · 이명자

    솜씨는 ‘아마츄어’ 봉사정신은 ‘프로’

    … 3년간 거의 한번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에 나온 모범 봉사자다. 당진읍에 사는 이금희씨도 올해 15회에 걸쳐 계속된 봉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 이씨는 “그동안 애들이 어려 엄두를 못냈지만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은 늘 갖고 있었다”며 “배운 기술로…

    당진시대
  3.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낸 손에 남는 건 없지만 후회는 안해 - 당진군 새마을부녀회 이영희 회장

    … 수 없는 사람은 바로 남편 손인목씨와 지금은 모두 장성해 기반을 잡고 사는 네 자녀들이다. 교육이다 회의다 해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대외적인 활동에 매달려 있던 이 회장을 남편 손씨는 행여 회의에 늦을 것 같으면 오토바이로 먼길 마다 않고 태워다 …

    당진시대
  4. 1999.12.06 · 지역사회 · 김태숙

    배추 5천포기에 담겨 나누어진 ‘사랑’

    …로 나뉘어 배추 5천 포기와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이 싸움은 당진군에 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벌인 사랑의 싸움이었다.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은 매해 겨울을 맞을 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기를 하고 있다. 28일에는 밭에서 배추를 뽑아내고, …

    당진시대
  5.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면 가곡2리 김성창씨 “억척스럽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죠”

    송산면 가곡2리에 사는 김성창(54세)씨는 주위에서 ‘지독한 사람’ 소릴 들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고 있다. 원래 일밖에 모르는 성실한 사람이기도 했지만 바다일을 못하게 되면서부터 억척스럽지 않으면 살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몸둥이 하나로 한…

    당진시대
  6. 1999.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중회-공포의 철침대

    … 눕는 모든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이 공포의 철침대는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 우리 사이에 있으며 늘 존재해 왔다. 우리중 아무도 상대방의 판단잣대에 상처받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 세기 동안 지구를 옥죄었던 사상과 이념의 철침대는 아…

    당진시대
  7.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땅에 떨어져 썩는 밀알이 되고 싶다 - 신평 최윤길

    …에 나선지 20년 아내의 완강한 반대도 눈녹듯 사라지고 신평면 매산리에 사는 최윤길(48세)씨를 일컬어 주위 사람들은 ‘남들이 꺼리는 일을 20여년간이나 해온 대단한 이’라고 소개한다. 총각 때부터 단 한푼의 댓가를 받지 않고 염습봉사를 해왔다는 사람…

    당진시대
  8.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주알 고주알 말 걸을데도 없다우” - 무의탁 할머니의 쓸쓸한 가을

    …떠나고 안채와 바깥채 모두 사람들이 세들어 살고 있다. 손석희 할머니가 사는 곳은 그중 바깥채다. 작은 방 하나, 부엌 하나가 있다. 할머니는 낯선 방문객을 경계하기는 사뭇 반가워하며 툇마루에 앉기를 청하셨다. 나이 일흔하고도 여섯이지만 아직 정정해 …

    당진시대
  9.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르뽀/공동체를 위한 제언

    …를 대신 발라놓은 나뭇살 문. 월 10만원을 주고 이 낡은 집에 세들어 사는 이 집의 가장 ○씨는 출타 중이다. 그렇다면 바깥으로 잠가 놓은 이 문 속에는... 믿기 어렵지만 이 안에는 ○씨의 아내와 젖먹이 아기가 있다. ○씨는 왜 아내와 아기가 있는…

    당진시대
  10. 1999.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1

    … 것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체 의식이 날로 흐려지는데 다시 한번 내가 사는 주변에서부터 소매를 걷어 올려야 할 시점이다. 그것만이 창피하게 쓰러지지 않고 강해지는 길이다. 그리고 조만간 닥쳐올 모든 것에의 준비가 되는 것이다. 세상은 하루하루 무섭게…

    당진시대
  11.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이사온 지 6년 됐어요 - 대호지면 김화춘, 김춘화

    당진에 사는 중국교포 2세 쌍동이 자매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시집온 지 6년 됐어요 대호지면김화춘·김춘화 이젠 모두 두아이의 엄마. 언니는 사성리, 동생은 도이리에 살아 국경보다 넘기 어려운 문화장벽 넘으며 어느날 우리의 이웃이 된 여성들 지금은 …

    당진시대
  12. 1999.08.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 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 일은 밥처럼 풀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당진시대
  13. 1999.07.19 · 지역사회 · 이명자

    송산면 삼월리 마을회관 준공

    …주었다. 또 김재옥 노인회장은 중풍을 앓고 있는 홀아버님을 혼자 모시고 사는 이재만씨에게 효자상을 수여했다. 삼월리 회관은 입지문제를 놓고 마을에서 논란이 분분해 예정보다 늦게 준공이 이뤄졌는데 이날 주민들은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고 다과를 함께 들…

    당진시대
  14.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백성들이었다. 6.25가 터진 지 꼭 1년이 되던 그해.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도 힘겨웠던 그들에게 영장이 날아들었다. 세 청년은 돌아올 날을 기약하지 못하고 처자식과 부모, 어린형제들을 고향에 남겨 놓은 채 전쟁의 포화 속으로 던져졌다. 이들에게 선…

    당진시대
  15.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재환-쓸고 닦는 생활의...

    …그는 이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방을 만들어 그 방에 사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었다. 그 비결은 방의 아름다움은 방 자체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른 물건에 가리워져 있고 때묻어 있는 방을 구석구석 쓸고 또 닦았다는 데 있다. "동냥을 …

    당진시대
  16. 1999.07.05 · 지역사회 · 이명자

    솔뫼마을 경로잔치 성황

    …를 더했는데, 팔순이 넘으신 홀아버님의 수발을 손수 들며 정성껏 모시고 사는 이응제(당진여객 기사)씨가 효자상을, 홀시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임미자씨가 효부상을, 평소 노인들을 위해 경노당 후원을 아끼지 않은 우강교회 전태수 목사와 우강초교 이은모 교감…

    당진시대
  17.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로당에 문갑 기증-적서리 장용희

    경로당에 문갑 기증 대호지 적서리 장용희씨 대호지면 적서리에 사는 장용희(51세, 새마을지도자)씨는 지난 1일 조금리 경로당에 문갑 2점(30만원 상당)을 구입, 기증했다. 장씨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이발기술을 살려 대호지면내 12개리를 돌며 노인들에게…

    당진시대
  18.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0

    …또 한가지는 한가함과 여유로움이었습니다. 매일 열두시간 이상 일에 지쳐 사는게 주변의 흔한 모습인데 그쪽은 하루 몇시간만 움직여도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도 너무 다른 별천지가 있음은... 경북 청도에서 얼마…

    당진시대
  19. 199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평 박창열씨 벽돌 3천장 기탁

    화단조성용 벽돌 3천장 기탁 신평 박창열씨 신평면 금천리에 사는 박창렬(40세, 기지시 금강철물)씨는 지난 24일 신평면이 특화사업으로 가로화단을 조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적벽돌 3천장(51만원 상당)을 신평면에 기탁했다.

    당진시대
  20. 199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평 조구복씨 회갑연 대신 불우이웃 도와

    회갑연 대신 불우이웃 도와 신평 운정리 조구복씨 신평면 운정리에 사는 조구복(60세, 삽교천터미널 대표)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회갑날을 맞아 잔치를 생략하고 그 비용으로 쌀 20㎏짜리 20포대(84만원 상당)를 구입, 신평면내 무의탁노인과 장애인, …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