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건을 통해 보는 공직선거법 정치인에게 받은 명절선물은 과태료 대상
OO시에 사는 A씨는 예정에 없는 택배를 받았다. 보낸 사람 이름을 확인하니, 평소 알고 지냈던 시의회 B의원이었다. 택배 포장을 뜯어보니 멸치 선물 세트였고, 설 선물임을 알리는 연하장도 들어 있었다. A씨는 망설였지만 돌려보내는 게 더 복잡하다 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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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사는 이런'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OO시에 사는 A씨는 예정에 없는 택배를 받았다. 보낸 사람 이름을 확인하니, 평소 알고 지냈던 시의회 B의원이었다. 택배 포장을 뜯어보니 멸치 선물 세트였고, 설 선물임을 알리는 연하장도 들어 있었다. A씨는 망설였지만 돌려보내는 게 더 복잡하다 생…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부대끼며 체육관에서 보내는 소소한 일상도 그에게는 모두 소중한 삶이다. 이런 마음의 여유는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아파본 사람만이, 좌절했던 순간을 넘어서본 사람만이 ‘진짜 행복’을 안다. 모든 순간이 인생의 한 조각이라는 것을 안다. 촉망받던 …
2015.1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타해 보수와 진보, 여·야의 불신과 대립은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만 준다. 이런 현실을 보노라니 문뜩 ‘거목(巨木)’으로 ‘500년 후에나 제대로 이해될 수 있는 인물’과 ‘한국의 간디’ 등으로 불리던 국민의 친구이자 비폭력 인권·민족·재야운동가요 문필가…
2015.10.23 · 지역사회 · 김예나
… 받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어진지 오래된 다가구 주택 맨 위층에 사는 분이었습니다. 건물이 낡아서 생활하기가 불편했는데, 옥상 누수로 거실 바닥으로 물이 떨어지자 그것을 핑계 삼아 집을 뜯어 고쳤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새롭게 단장한 집은 눈…
2015.08.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끔 ‘우리 사회는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곤 합니다. 물론 이런 질문을 하는 바탕에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세상에서 우리 모두 행복하게 …
2015.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조사대상 40개국 중 32위에 머물렀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즘 웰다잉과 관련한 세미나가 한창이다. 지난 5월에는 국회에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과 관련한 공청회가…
2015.06.26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런 신문 기사가 있었습니다.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 사는 할머니 한 분이 경찰에 전화를 걸어 “2층에 사는 할아버지가 집 안에서 걸어 다니면 발소리가 들리는데 며칠 전부터 발걸음 소리가 전혀 안 들려서 혹시 돌아가신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면…
2015.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연기로서 아주 잠깐 그들의 생활을 경험한 것 조차도 이렇게 힘든데, 이런 힘든 생활을 하루하루 겪어야만 하는 소외된 다문화인들은 얼마나 힘들까, 가히 짐작할 수도 없었습니다. 촬영을 모두 끝 마친 뒤에 한 발짝 걷는 순간마다 제가 지금까지 한 사소…
201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 이런 말이 있다. 70대는 건강하면 성공이고, 80대는 밥상 차려주는 할머니가 있으면 성공이고, 90대는 전화 걸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성공이며, 100세는 아침에 눈 뜨면 성공이라…
2015.05.08 · 지역사회 · 한수미
… 벗고 나섰다면 앞으로는 이웃을 보듬어 같이 나아겠다는 목표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됩니다. 회원 한마디 김영구 : 행사 한 번 치르고 나면 다들 앓아요. 근데도 나으면 중독되는지 또 나가게 되더라고요. 우린 정년퇴임…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함께 : 하늘이 무너지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고.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 싶었어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산 것도 아니잖아요. 강근 엄마 : 아이가 태어나기까지는 꿈에 부풀죠.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요.…
2015.04.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둥 값을 제대로 쳐주지도 않았으니 빼앗아 갔다는 게 맞는 말이지요. 이런 피폐한 상황 속에도 우리 선조들은 독립만세운동을 하셨고, 그 분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인해 현재의 우리들은 더 이상 핍박당하지 않아도 되고 예전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살게 된…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순성면의 벚꽃축제가 가장 기대돼요. 장고항 실치축제도 그렇고요. 당진에 이런 축제가 있다는 것이 신선하네요. 가보고 싶어요. 오준수: 장고항 실치축제와 상록문화제에 가봤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지역 축제에는 많이 가는 편이에요. 실치축제에서는 배에 올라…
201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뼛속 깊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다문화 가족의 일원으로 사는 것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초 정부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원을 대폭 줄이고 센터 통폐합 등을 논의한 적이 있다. 당시에 나는 관련 공…
2015.03.07 · 정책·행정 · 임아연
…는지, 어떤 후보를 선택할 것인지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우리는 이런 조합장을 원한다 강사용 전국쌀생산자협회 충남도지부장 “조합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했으면 합니다. 신용사업보다는 경제사업에 더욱 중점을 두고,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

2015.0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노인문제를 심층 취재 했다. 기사를 보면 <한국인의 마지막 10년 오래 사는 대신 오래 앓는다. ‘아프고, 돈 없고, 외롭고, 삼중고(三重苦)속의 노년(老年)’>이라고 요약해 놓았다. 잠깐만 더 들여다 보자. -암 3명 중 1명, 항암제 고통 속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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