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사랑을 나눠주세요] 당진 대호지농협 계절근로자 어트거 씨
대호지농협(조합장 남기찬)에서 4년째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일해 온 몽골 국적 어트거(DAVAADORJ OTGONTUNGALAG) 씨가 갑작스러운 암 진단을 받으며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대호지 농협에 따르면 어트거 씨는 지난 4년 동안 대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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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사랑을 나눠'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10.16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대호지농협(조합장 남기찬)에서 4년째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일해 온 몽골 국적 어트거(DAVAADORJ OTGONTUNGALAG) 씨가 갑작스러운 암 진단을 받으며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대호지 농협에 따르면 어트거 씨는 지난 4년 동안 대호지…

2016.11.13 · 산업·경제 · 한수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살배기 우리 딸 서현이. 잘 먹고 잘 자라 건강한 줄만 알았다. 하지만 서현이가 악성종양, 소아암에 걸렸단다. 그 여린 살결 위로 칼을 댔다. 독한 항암치료에 머리카락도 빠졌다. 서현이가 물었다. 내 머리 위에 잡히는 것이…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조성국(54·읍내동) 씨는 말하는 동안 오른쪽 눈을 자주 만졌다. 자주 드나들던 동네 어귀, 반찬을 가져와 먹으라며 놓던 어머니의 모습. 조 씨가 두 눈으로 세상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4월 코에 발병한 암이 눈으로 전이돼 오른쪽 눈을 적…
2014.09.05 · 산업·경제 · 한수미
…있다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다루는 ‘사랑을 나눠주세요’는 그가 놓치지 않는 기사다. 특히 본지 제944호에 소개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던 여고생 기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그는 “기사를 읽으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2014.07.19 · 산업·경제 · 박초롱
암은 강 건너 남 얘기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내 아들 석주를 데려갔고 이제는 내 목숨마저 내놓으란다. 사랑하는 아들의 목숨을 앗아간 간암이 김유순 씨(59) 몸에 깊숙이 들어와 통증을 파고 또 파헤치고 있다. 처음 아들이 간암선고를 받았을 땐 그저 공…
2013.04.19 · 산업·경제 · 이선정
…비 출산비용·신생아 물품 후원 본지 956호 2013년 4월 15일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33>에 소개된 당진시 읍내동 이 모(34)·성 모(29) 씨 부부의 사례를 접하고 지역에서 온정이 이어졌다. 이 부부는 남편이 지난해 7월 작업 도중 허리를 다…
2012.06.15 · 산업·경제 · 우현선
지난해 10월 본지 882호 ‘사랑을 나눠주세요’에 소개됐던 김형주(가명) 씨의 가정에 예기치 못한 시련이 닥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 씨는 지적장애 3급인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었다. 아들은 장애인 특수 대학까지 마쳤지만 다리가 아파 일자리를…
2012.01.02 · 산업·경제 · 우현선
…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본지 연재 기획 코너인 ‘사랑을 나눠주세요’에 소개된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2011.10.28 · 산업·경제 · 우현선
김형주(가명) 씨는 지적장애3급인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 아들은 비록 지적장애는 앓고 있지만 장애인 특수 대학까지 마쳤다. 하지만 다리가 아픈데다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 31살 나이에도 매일 집에서만 생활한다. 몸이 좋지 않은 건 김 씨도 마찬가…
2011.04.27 · 산업·경제 · 우현선
올해 고3인 민영이(가명)는 진로가 막막하기만 하다. 여느 친구들처럼 대학에 가고 싶지만 마음 놓고 대학에 가서 공부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취업을 하려고 해도 그 전에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학원비가 만만치 않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졸업 후…
2011.02.22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충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제철 관계자는 “사무직의 경우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채용을 하고 있으며 그룹공채로 진행 되고 있다”며 “지역 출신인원이 당진공장에 근무를 원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강 측은 “직원채용에 있어 인근…
2011.02.01 · 산업·경제 · 우현선
정금광(85) 할머니는 두 아들과 송악읍 반촌리 동진아파트에 살고 있다. 할머니는 몇 해 전 뇌졸중으로 쓰러져 왼쪽 팔을 사용하지 못한다. 거동도 불편해 식사부터 화장실 이용까지 항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얼마 전에는 변에 피가 섞여 나와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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