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면천읍성
면천읍성 옛선조들 가슴으로 쌓은 성 전문가 고증거쳐 복원해야 물이 가득 모여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는 고사(古事)에서 따내어 면천(沔川)이란 이름을 얻은 곳이 오늘날의 면천읍성이다.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 2천년전쯤인 백제시대부터 자리잡은 긴 역사의 고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서금구의 사람아'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천읍성 옛선조들 가슴으로 쌓은 성 전문가 고증거쳐 복원해야 물이 가득 모여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는 고사(古事)에서 따내어 면천(沔川)이란 이름을 얻은 곳이 오늘날의 면천읍성이다.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 2천년전쯤인 백제시대부터 자리잡은 긴 역사의 고을…
1998.06.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웃음꽃도 설움에 지는 꽃도 보아야 했던 곳 공자님께서는 사람은 태어날 때 너, 나 별로 차이가 없이 태어나지만 성장과정에서 습관 즉, 생활여건, 주위환경, 교육관계, 교우관계 등에 의해 크게 변화하게 되며 큰 차이가 생긴다고 말씀하셨다.…
199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송악면 복운리 갯벌에서 생기찾던 어부들은 사라지고 6월 4일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우리들의 생활상들과 아주 가까운 사람을 가려내어 뽑는 날인 것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국가가 환란으로 어려운 때인 만큼 더욱더 신중을…
1998.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송악면 고대리 태고의 신비를 가득 품고 살아가던 곳, 안섬 태고적 신비를 가득 품고 조금씩 조금씩 빛을 받아 세상에 얼굴을 드러내던 곳, 구비를 돌면 초가가 드러나고 구비를 비켜서면 마을이 보이던 곳, 송악면의 옛 정경이다. 우리 옛 조상님네들은 좁디…
1998.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 연호문학회 삶의 문학을 사랑하는 농부·주부들의 모임 술주정뱅이가 금괴를 하나 숨기고는 오래지 않아서 죽고 말았다. 일년이 지난 어느날 꿈속에서 그 아들은 쥐의 모습으로 바뀐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쥐는 황금이 숨겨진 장소에서 …
1998.04.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합덕대건신협 자산 3백억 돌파 자기자본비율 충남3위의 건실한 조합 합덕대건신협 제25차 총회.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용어를 중앙의 정치인들의 입에서 자주 듣게 된다. 풀이하면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자는 것이고 즉 너를 내가 이해한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
1998.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면 게이트볼 망객산 코트 너무 멀어 장날에만 게임 -노인 스포츠, 관심과 배려 있어야 1980년대 체육관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당선자는 선서를 엄숙히 하고 청와대에 들어갔었다. “국력은 체력”이라는 원리를 이용, 국민들의 시야를 운동이란 쪽…
1998.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면 신평이씨 후손에게 이어지는 중시조 문정공의 뿌리 -청렴결백·박식함으로 이조판서 지내- 1980년으로 접어들면서 신군부의 발길은 빨라지기 시작했다. 마침내 5월 17일 광주혁명으로 이어지는 대전환기를 맞게 된다. 이 무렵 세계적으로 독서계는 감동…
1998.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면 신평이씨 망객산 동쪽 관절마을엔 중시조 문정공의 후광이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한국인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한국인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인의 신체구조, 특히 얼굴구조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에 있어 그…
1998.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면 금천리 망객산 고을 휘감는역동의 물결 한 어린꼬마가 야구모자를 쓰고 야구공과 야구방망이를 들고서 혼자 운동장으로 걸어갔다. 꼬마는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야구선수야.” 그런 다음 꼬마는 볼을 공중으로 던져 올…
1998.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강면 송산리 어리석은 사람은 물을 퍼내고 현명한 사람은 고기를 잡는다 우강면 송산리! 합덕읍과 인접한 지역으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합덕읍과 지척에 위치한 곳이라 주거는 우강면에 두고 삶의 터전은 합덕읍에 있어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하…
1998.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강면 송산리 성지솔뫼에 위치한 노인복지타운 우강땅은 복받고 풍요로운 땅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렇듯 복받고 풍요로운 땅으로 가꾸기까지는 우강에 살고 있는 많은 농민들의 피와 땀이 범벅이 되어 있었음을 헤아려야 한다. 불과 20년전 그러니까 79년도에 …
1998.02.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강면 송산리 마을 평화의 수호신 당산 거북바위 우강면에는 산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 송산뿐이다. 일명 당산이라고도 한다. 당산의 끝자락이라 하여 당산미라고 부르는 곳, 당산의 허리쯤에 띄엄띄엄 매달려 있듯 집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 송산리 1구이다. …
1998.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강면 송산리 복받고 풍요로운 땅! 우강 우강면,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게 연출되는 곳, 우리들의 시각과 마음이 와닿는 곳이 우강면이다. 비록 우강면 뿐이랴! 그러나 넓은 뜰을 가슴에 보듬고 있는 곳, 우강면이다. 우강면 전체면적이 35,26km2 에…
1998.01.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읍 운산리 합덕, 합덕사람들 이른 아침 합덕읍내에 사는 30대 젊은 부부는 봉고트럭을 타고 직장으로 향한다. 직장이라야 단둘이 작업하는 들판에 7천여평의 논이다. 생산품은 단일품종으로 쌀이다. 이들 부부는 2년전부터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농부들이다…
1998.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읍 운산리 합덕번영을 위한 지름길 합덕이 오늘날과 같이 경기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인구는 감소하고 도시의 구조는 어제가 오늘이요, 내일이 오늘같은 뒷걸음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본다. 한마디로 요약하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복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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