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좋아하는 일 하니 몸도 건강해졌어요”[세상사는 이야기] 허순영 hy(옛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46·읍내동)
“저는 평소에 잘 아팠어요. 매년 대상포진에 걸리곤 했는데 이 일을 시작한 뒤로는 한 번도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일, 즐거운 일을 하니까 몸도 아프지 않은 것 같아요!” “야쿠르트 마시며 건강 회복” 인천 출신의 허순영 매니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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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세상사는 읍내동'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05.2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저는 평소에 잘 아팠어요. 매년 대상포진에 걸리곤 했는데 이 일을 시작한 뒤로는 한 번도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일, 즐거운 일을 하니까 몸도 아프지 않은 것 같아요!” “야쿠르트 마시며 건강 회복” 인천 출신의 허순영 매니저는 …
2021.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 송시은 작사·작곡·노래 지난 1월에 발매된 싱어송라이터 송시은(24·읍내동) 씨의 첫 번째 싱글 앨범 <같이 노래하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모두에게 따듯한 위로를 전한다. 시은 씨는 “누구나 어떤 일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지치는 날이 …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고대초 부임하며 사투리 수집 시작 송산면 삼월리 출신의 조일형 씨(74·읍내동) 씨는 42년간 교편을 잡았다. 교육청 근무를 거쳐 2000년 9월, 고대초 교장으로 부임하며 본격적인 사투리 수집이 시작됐다. 마을 주민들을 만나다 보니 처음 듣던 말들이…
2020.03.30 · 문화·교육 · 박경미
무언가 손으로 만드는 게 재밌다는 최홍은 씨(37세·읍내동)는 도예를 전공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그의 경력은 단절됐지만, 예술에 대한 열망까지 끊을 수는 없었다. 도예, 유리공예, 레진공예까지 섭렵한 그가 새로운 꿈을 안고 날갯짓을 준비…
2020.01.03 · 문화·교육 · 박경미
…씨의 그림을 보고, 김 선생님은 그에게 미술을 권했다. 선생님의 권유로 읍내동의 한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미술에 관심없던 초반과 달리 곧 그림에 빠져들었다. 이후 고등학생 때는 서울에서 미술학원을 다니며 입시를 준비했고, 대학에서 서양화…

2018.04.30 · 산업·경제 · 한수미
- 읍내동 제이헤어 맡아 새 출발 - 미용자격증에 운전면허 취득까지 성공! “배워봐. 하다가 어려우면 그만둬도 돼. 해보고 싶은 거니까 한 번 해봐.” 처음엔 못할 줄 알았다. 베트남에서 온 다문화 이주여성으로 한국말조차 미숙한 그에게 미용 기술을 배…
2018.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 뒤,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지인을 돕고자 당진을 찾았다. 지금은 읍내동에서 생활하고 있는 윤 씨는 “나이가 드니 추위가 싫어진다”며 “따뜻한 곳에서 살고 싶어 ‘국내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 평생 건축 업에 종사했으면서도 집…
2017.05.01 · 문화·교육 · 김예나
읍내동에 위치한 부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성식 대표는 여러 사회단체에 몸담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년 째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곡초등학교 총동문회를 비롯해 당진시체육회, 새당진라이온스클럽, 송산을 사랑하는 모임, 송악사랑회, 당…
2016.04.24 · 문화·교육 · 임아연
…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읍내동에 문 연 아띠 아뜰리에의 작품 전시 선반 등도 그가 제작했다. 그리고 한켠에는 자신이 만든 나무만년필을 비롯한 다양한 목공예 작품을 전시, 판매하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inancial Consultant, 보험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최송이(읍내동·34) 씨는 발랄함 그 자체다. 쌀쌀한 날씨에 경제까지 얼어붙어 보험 일이 쉽지 않을 테지만 얼굴엔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는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정말…
2014.07.11 · 문화·교육 · 임아연
…은 화분은 스팸통이고, 꽃잎 모양의 전등갓은 세탁소 옷걸이였다. 윤선미(읍내동·40세) 씨의 손을 거치면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들이 새로운 것으로 다시 태어나 ‘작품’이 된다. 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다부진 손이 온 집안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문에 …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 나이임에도 외려 “노인 손님은 더 극진히 모신다”는 택시운전사 이은석(읍내동·71) 씨다. 안전운전이 가장 큰 훈장 “운전대를 잡은 지 벌써 34년이 흘렀지요. 오랫동안 화물차 운전을 하다가 6년 전 택시를 타게 됐어요.” 운전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
2014.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눈물로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면, 욕설로도 삼켜지지 않는 아픔이 있다면, 떠나자, 검은 대륙의 흰 산…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그를 만난 건 당진시 노인·장애인복지관의 북카페였다. 우연한 약속이었지만 그를 만난 장소만큼 당신의 삶을 …
2012.06.20 · 인물·동정 · 김창연
…. 4~6월 대만 근해에서 산란기를 맞는다는 참다랑어의 맛을 느껴보자. 읍내동‘수 참치’선종석 대표 ‘수 참치’는 매일 당일 판매할 신선한 참치를 공수해 온다. 선종석 대표는 손님들이 주로 찾는 부위를 구매해 손님들의 취향에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판…
2012.04.05 · 문화·교육 · 김창연
…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경제적 이익을 위한 운영보다 지역 주민, 지인들과 세상사는 이야기와 정을 나누는 쉼터같은 곳으로 마련됐다. 김 대표는 “손님들이 내집 같이 편안한 장소로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운영한다면 손님들에게 오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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