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건
연도
2000년

16건 · '세상 사는' · 지역사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게 소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순성면 갈산리에 사는 지희순(53세)씨는 얼마전 꿈에 그리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다. 적십자당진읍봉사회가 마련해준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덕분에 남편 고건만(54세)씨와 함께 …

    당진시대
  2.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4년을 불란없이 지내온 동갑내기들의 우정 - 선우회

    …치고 친목회를 하나씩 안가지고 있는 이들이 드믈 것이다. 바쁘고 고단한 세상살이에 지치다보면 물장구치고 썰매타던 어린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고 그때 그 순수했던 친구들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모임을 만들고 가깝게는 수년에서 멀게는 십수년만에 …

  3.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황규호/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문화제 집행위원장 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며 웃음꽃이 피게 하는 것은 꽃도 아니요, 나무도 아니며, 문명이 탄생시킨 과학의 산물은 더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면서 웃음꽃…

    당진시대
  4.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리정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 고대면 성산리 3구 백순애 할머니

    … 호미 자루 가지고 동네 꽃길에 풀을 뽑고 계시더라니까요.” 백할머니가 사는 고대면 성산리 3구 부녀회장 정영순씨와 남운현 지도자가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백할머니는 이마을 주민들이 늘 정리하고 주변을 정돈하며 동네를 가꾸도록 하는 데 모델이기도 하…

  5. 2000.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0

    …터 실하게 꾸린 다음 내가 자신있는 분야 한가지만 평생 매달리자. 사회봉사는 한가지면 충분하다. 봉사자의 허울로 감투에나 연연하고 남들이 흘린 땀을 모아 자기공명의 주가나 높이려는 작태는 이 사회를 힘없게 만든다. 그러므로 몇몇 단체에 관여하는지 그런…

    당진시대
  6.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산감리교회 장재환 담임목사가 추천하는 위대한 업적과 성취는 서두름이 아니라 '쉼'에서 나온다

    …는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가는 관광지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쉽게 배워서 사용하는 한국어가 “빨리 빨리”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성미 급한 언행의 정도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외국인들이 대변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만…

  7.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동화읽는 어른 김미영 대표가 추천하는 진정한 사랑은 결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찰할 수 있는 따뜻한 힘을 주기도 한다. 삶에 대한 헬렌의 깊은 시각과 세상에 자신을 환원시키는 삶을 보면서 또 그것이 얼마나 가치로운 것인가를 들여다 보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비중이 어디에 있었나 생각하며 몸과 마음이 숙연해진다. 우리는 사는 목표…

  8.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 죽은 줄만 알았던 둘째형 병권(67세)씨가 포함됐다는 소식을, 예산에 사는 사촌동생으로부터 전해듣고 한동안 말문을 열지 못했다.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전쟁의 광기가 온 세상을 휩쓸던 1950년 몹시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

    당진시대
  9.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한복 교사가 추천하는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로 비유한 테레사 수녀

    …각하는 존재로 댁의 자녀가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또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일까?’, ‘인생이란 무엇인가?’ 등 청소년기에나 고민할 듯한 질문들을 가끔씩이라도 자기 스스로에게 던지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인류 역사상 대부분의 …

    당진시대
  10.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수. 9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호랑이: 서로가 돕고 의지해 가면서 사는게 인간이겠는데 서로 어울리지도 못하고 서로가 반목할 운세이기 때문에 되는 일이 없을 수. 차라리 앉은 자리에서 인고로서 이겨내 볼 때. 운세예보 : 3일 애정문제, 신규사 구…

    당진시대
  11.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경찰서 김기성 씨가 추천하는 인생의 궁지에 빠진 나를 진정으로 돕는 방법은?

    …단위를 가정이라고 한다면 그 안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인격을 기르며 세상사는 법을 배우는데 오늘날의 결핍으로 황폐해지고 그 속에서 범죄와 반인륜적 행위가 독버섯처럼 움트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가정파탄도 어느 한사람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당진시대
  12.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의 집 구렁이를 돌려주러...

    …보면 놀라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고 사람사는 세상이 사람이 못사는 세상으로 변하는 과정이 아닌가 하여 온몸에 소름이 돋기도 한다. 불과 10여전만 하여도 손으로 쓰고 주판으로 계산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손으로 쓰고 주판…

    당진시대
  13. 2000.05.15 · 지역사회 · 김태숙

    부음소식-김병기, 인면환, 손금군씨

    …하고자 합니다. 김만근씨 부친 김병기 옹 석문면 삼화리 석문면 삼화리에 사는 김만근(53세)씨 부친 김병기(향년 82세, 사진) 옹이 지난 5일 새벽 3시2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기관지질환으로 늘 숨가빠했다는 고인은 최근 병세가 나아지자 부인 최무…

    당진시대
  14. 2000.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백수의 넋두리

    … 백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도 부끄러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백수로 사는 사람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직업이 있다 하면 사기꾼이 직업일 것이고 틀림없이 사기꾼이 될 것으로 믿어져 고민이 더 많아진다. 백수건달의 진정한 의미는 간단하게 먹고 마시는 것을…

    당진시대
  15. 2000.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화의 강 - 마종기

    … 처음 열린 물길은 짧고 어색해서 서로 물을 보내고 자주 섞여야겠지만 한세상 유장한 정성의 물길이 흔할 수야 없겠지. 넘치지도 마르지도 않는 수려한 강물이 흔할 수야 없겠지. 긴 말 전하지 않아도 미리 물살로 알아듣고 몇 해쯤 만나지 못해도 밤잠이 어…

    당진시대
  16. 2000.01.10 · 지역사회 · 이명자

    사회/저승길 동반도 마다않은 부부애

    70평생 금슬 좋았던 노부부, 같은 날 세상 떠나 부부의 연을 맺고 금슬 좋게 70여년을 해로하다 같은 날 세상을 떠난 노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틋한 사랑을 간직하고 사는 부부들이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이상’을 실현한 주인공은 바로 송악면 금곡…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