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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4건
연도
2000년

34건 · '세상 사는'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늘의 옥좌를 버리고 예수께서 고난의 인간땅에 내려오신 날 - 이철 목사

    …백기에 전개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상식이라고 해두자. 그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 기간동안의 역사가 우리에게 고백하는 것은 그분, 즉 예수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우리에게…

  2. 2000.11.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발행인 칼럼/청년이 있는 세상을 꿈꾸며

    발행인 칼럼 " 창간 7주년에 부쳐 " 청년이 있는 세상을 꿈꾸며 최종길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대 언론의 절반이 지역언론이라고 한다. 규모에 관계없이 지역신문은 주민들 곁에서 그들의 언론기본권을 실현하고 있으며 민주주의 확대와 더불어 지역신문의 지평…

    당진시대
  3.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게 소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순성면 갈산리에 사는 지희순(53세)씨는 얼마전 꿈에 그리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다. 적십자당진읍봉사회가 마련해준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덕분에 남편 고건만(54세)씨와 함께 …

    당진시대
  4. 2000.11.0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죽음의 시간 넘어 살아온 동생 - 이문희 할머니(송산면 송석리)

    … 10월27일 북측 이산가족 명단에 동생 문식씨가 포함된 사실을 인천에 사는 사촌동생에게서 전해들은 이문희(82세, 송산면 송석리) 할머니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듯 몇번을 다시 확인했다. 신문지상에서 동생의 이름을 발견한 이 할머니는 그제서야 동생이…

  5.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4년을 불란없이 지내온 동갑내기들의 우정 - 선우회

    …치고 친목회를 하나씩 안가지고 있는 이들이 드믈 것이다. 바쁘고 고단한 세상살이에 지치다보면 물장구치고 썰매타던 어린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고 그때 그 순수했던 친구들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모임을 만들고 가깝게는 수년에서 멀게는 십수년만에 …

  6. 2000.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사랑하는 스승의 마지막 수업

    …코 아름답게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대학시절, 존경하는 스승 모리로부터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원리를 배우고 새로운 세계를 꿈꾸며 사회에 첫발을 디딘 미치는 세상이 결코 자신이 꿈꾸던 그런 곳이 아님을 알고 점차 세속적인 삶에 젖어서 살아가고 있었다. …

  7.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부도 행동도 모범생이어야 하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서 힘겨웠었다. 집안행사는 좀 많은가. 제사, 생신, 명절, 결혼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맏며느리, 그 바쁘고 고단한 어머니의 삶이 애처롭고 힘겨워서 난 절대 맏이로는 시집 안간다고 다짐을 했건만 종가집…

    당진시대
  8. 2000.09.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 인터뷰]안은경씨,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으면"

    우리독자 인터뷰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으면” 모자이크종합화장품 안은경씨 추석 대목을 며칠 남겨놓지않은 당진읍내는 그야말로 활기로 넘쳐났었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은 그 언제보다 밝아보였고,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희망을…

  9.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웃음꽃 파는 분식점 - 합덕읍 운산리 안석자씨

    …이 원하는 어떤 특정한 방식대로 흘러가기를 바라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세상사는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셀 수 없이 많은 기대를 떨쳐 버리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뭔가에 집착하는 행동은 심각…

  10.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황규호/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문화제 집행위원장 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며 웃음꽃이 피게 하는 것은 꽃도 아니요, 나무도 아니며, 문명이 탄생시킨 과학의 산물은 더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면서 웃음꽃…

    당진시대
  11.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리정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 고대면 성산리 3구 백순애 할머니

    … 호미 자루 가지고 동네 꽃길에 풀을 뽑고 계시더라니까요.” 백할머니가 사는 고대면 성산리 3구 부녀회장 정영순씨와 남운현 지도자가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백할머니는 이마을 주민들이 늘 정리하고 주변을 정돈하며 동네를 가꾸도록 하는 데 모델이기도 하…

  12. 2000.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0

    …터 실하게 꾸린 다음 내가 자신있는 분야 한가지만 평생 매달리자. 사회봉사는 한가지면 충분하다. 봉사자의 허울로 감투에나 연연하고 남들이 흘린 땀을 모아 자기공명의 주가나 높이려는 작태는 이 사회를 힘없게 만든다. 그러므로 몇몇 단체에 관여하는지 그런…

    당진시대
  13.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산감리교회 장재환 담임목사가 추천하는 위대한 업적과 성취는 서두름이 아니라 '쉼'에서 나온다

    …는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가는 관광지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쉽게 배워서 사용하는 한국어가 “빨리 빨리”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성미 급한 언행의 정도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외국인들이 대변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만…

  14.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동화읽는 어른 김미영 대표가 추천하는 진정한 사랑은 결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찰할 수 있는 따뜻한 힘을 주기도 한다. 삶에 대한 헬렌의 깊은 시각과 세상에 자신을 환원시키는 삶을 보면서 또 그것이 얼마나 가치로운 것인가를 들여다 보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비중이 어디에 있었나 생각하며 몸과 마음이 숙연해진다. 우리는 사는 목표…

  15.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황규호-미소는 얼굴에 피는 꽃이며...

    …섬뜩하기도 하다. 사람들은 전쟁과 같이 무섭고 험한 일을 해야 되는 이 세상이 원망스러울진대 크게 불평을 하지 않으며 잘도 살아간다. 싸운다는 것은 힘들고, 외롭고, 지루하며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스릴도 있을 것이고 목적을 이룬 승리의…

    당진시대
  16.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 죽은 줄만 알았던 둘째형 병권(67세)씨가 포함됐다는 소식을, 예산에 사는 사촌동생으로부터 전해듣고 한동안 말문을 열지 못했다.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전쟁의 광기가 온 세상을 휩쓸던 1950년 몹시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

    당진시대
  17. 2000.07.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버려진 것들과 함께 부활하는 기쁨

    … 볼 수 있는 안목을 지닌 할아버지는 남들의 눈이 아니라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참으로 자유로운 분이다. 할아버지가 고물상을 시작한 것은 불과 3년 전이지만 할아버지의 가장 오래된 재산은 리어커다. 할아버지 말씀으로 그것은 일제시대부터 60여년간…

  18.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틀리에 에세이- 화가 이종호

    …그대로 서 있다. 어쩌면 인간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울고 웃으며 사는 것도 바위의 일생과 닮았다고 생각된다. 비록 빗물에 닳고 햇볕에 그을리고 뿌리에 갈라지고 검버섯이 필지라도 변하지 않는 뚝심과 온갖 모양의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간직하고 있는 …

  19.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 정경옥씨

    …리 며느리 꼭 좀 신문에 나게 해주세요. 보통 애가 아니거든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물게 착하고 헌신적인 며느리라는 시아버지의 칭찬도 칭찬이었지만 며느리를 칭찬해주기 위해 신문사를 찾아올 정도라면 그 시아버지의 사랑 또한 지극한 것이라는 생각이 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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