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행담도 온라인 사진전⑤] 행담도 뱃길의 이정표였던 큰바위, 퉁소바위
…. 지메앞과 작은 퉁소바위 사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선 퉁소바위는 오랜 세월 동안 바다를 지켜온 자연의 조각상이었다. 주민들은 뱃길의 이정표로 삼고, 아이들은 어릴 적 이 바위를 바라보며 자랐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행담도 개발과 매립 공사가 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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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건 · '세월 속에'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지메앞과 작은 퉁소바위 사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선 퉁소바위는 오랜 세월 동안 바다를 지켜온 자연의 조각상이었다. 주민들은 뱃길의 이정표로 삼고, 아이들은 어릴 적 이 바위를 바라보며 자랐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행담도 개발과 매립 공사가 진…
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거주하는 산업마을로 변모했다. 송악읍 고대2리는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 가족 같은’ 마을 공동체의 전통을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바다에서 공장으로, 70년 세월의 변화 고대2리는 과거와 현재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마을이다. 과거 주민들은 …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용사들의 나이는 이제 아흔이 넘었다. 나라를 위해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들의 희생도 점점 잊히고 있다. 2500여 명이었던 당진 참전용사 중 2200여 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 생의 끝자락에서 회고하는 전쟁의 참상을 기사와 다큐…
2023.07.0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주>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사업은 5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실제 생활공간 속에서 발견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실행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 제4기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사업으로는 △고대면마을교육자치회 △금손 △늘품나…
2023.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혼자서 당당하게 변호사로 성장한 딸의 이야기다. 아버지의 돌봄 없는 긴 세월 속에서도 야무지게 자란 딸이 어이없게 초로치매를 진단받는다, 아버지는 딸의 곁이 되어 함께하는 삶을 이뤄나간다. 거저가 아닌 삶의 빚을 갚아가며 서로의 카시오페아, 닻별이 된…
2022.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 자식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잘 되라는 소리요, 피맺힌 절규요, 험한 세월 만고풍상을 겪으면서 몸으로 터득한 진리이다. 부모의 뜻대로 살면 세상에 안되고 망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부모님의 말씀을 으레하는 잔소리쯤으로 생각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 …

2021.04.02 · 환경·안전 · 김예나
…사람들이 방문하는 인근 삽교호관광지와는 달리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자연 속에서 낚시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한가로이 쉬기에 좋다. 특히 가을이 되면 강변에 햇살을 받은 갈대가 반짝반짝 빛나는 풍경은 더없이 아름답다. 겨울 철새들의 놀이터이기도 한 이…

2021.01.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억을 불러온 해이다. 한국군에 의해 가족을 잃고, 살아남아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았던 베트남 피해자 두 명이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응우옌티탄과 응우옌떤런이 그들이다. 1966년 한국군 최대 학살로 알려진 빈안학살 피해자 응우옌떤런은 지난 11월 7일 …
2020.07.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숍, 법무법인과 충남도, 당진시, 대책위 간의 대책회의 등 5년 이라는 세월 속에 투쟁역사를 다시 쓰게 하는 전무후무한 가열찬 투쟁을 전개해왔다. 우리 대책위는 헌법재판소에 결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충남도와 당진시, 그리고 3개의 법무법인과 대책위가 하…
2018.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중요하고 시급했기 때문이라 믿고 싶다. 그런데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은 세월호참사에서 보듯이 국가가 개입할 때는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점이다.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국가가 성실한 관리자이며 심판자로서 공정하게 처리해야 함에도 권력의 입맛 따라…
2017.11.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화력 10기가 가동 중에 있고, 초락도에는 성림축산 양돈단지의 악취 속에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고장이 됐다. 이를 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초락도 성림축산 돼지냄새와 분료는 대호간척지를 오염시켜 담수호와 농경지를 뒤덮혀 가고 있고 농민들은 …
2017.0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민의 생명과 재산을 돌봐야할 헌법적 책무를 잊고 304명의 생명이 바다 속에서 죽어가도 그 어떤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고, 책임도 지지 않았다. 반면 사내유보금 700조 원을 쌓아두고 최순실에게는 수백 억씩 내던 재벌들은 노동자들에게는 몇백만 원 안주려…
2015.12.18 · 환경·안전 · 한수미
세월호 사건을 가슴에 묻고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당진 지역 내 엄마들로 구성된 리멤버0416은 1인 시위 120여 차를 맞이하며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눈 오던 지난 15일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
2015.06.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작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 속에 꼬박 1년을 보내야 했다. 후진국형 참사의 진상과 정부 관계부처의 책임자 처벌에 대한 유가족과 국민들의 요구는 실종됐고 아직도 유가족과의 합의 도출은 물론 10명의 시신을 찾지 못한…
2014.09.19 · 환경·안전 · 박초롱
…태까지 고생을 많이 시킨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죠.”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 장남으로 동생들을 키우며 성장해 온 그는 고난 또한 행복을 위한 하나의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는 “어린시절 먹던 밀가루 음식과 콩나물, 국수는 아직도 입안에 맛이 …
2014.07.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매우 안타깝게도 올해 상반기에는 세월호 침몰사고, 서울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장성 요양원 화재 등 국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고원인 규명 작업…
2014.06.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 일류 역사 속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는 어느 나라였을까? 라는 질문에 어떤 사람들은 “당연히 미국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이 대답은 무리가 있습니다. 미국은 역사가 짧은 나라입니다. 더구나 지금과 같이 미국이 강력한 나라가 된 것은 그 역사…
2014.05.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담아 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는 정의가 국가를 바로 세운다는 신념 속에서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 구현을 꿈꾸었던 사람이었고, 국민을 사랑으로 대하고 사람이 먼저인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서민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러나 재임 중…
2014.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의 참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란 것이 이토록 부끄럽고, 내가 살아있고 내 자식이 살아있다는 것이 이토록 미안한 적이 없었다. 공포와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한 어린 생명들에게 용서를 빌고, 자녀를 잃고 평생 회한…
201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만 땅 덩어리인 극동의 한반도, 그리고 남북으로 갈려 서로 다른 체제 속에서 살고 있는 분단국가인 나라, 이 땅을 올해도 생각한다면 필리핀처럼 강력한 태풍으로 몇 만 명이 죽어가는 비참한 대재앙이 없었고, 중동처럼 테러의 연속으로 죽어가는 국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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