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 문화·교육 · 한수미
꽃자리그림책상생학교“내 안에 있는 어린이를 꺼내는 시간”
…산면 상거리에 있는 이 도서관은 ‘꽃자리 작은집’으로 불린다. 벽면에는 손때 묻은 그림책이 꽂혀 있다. 그리고 누구나 앉아 그림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다. 또 위층으로 올라가면 다락방도 있다. 밤새 그림책으로 수다를 나누거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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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손때 묻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9.13 · 문화·교육 · 한수미
…산면 상거리에 있는 이 도서관은 ‘꽃자리 작은집’으로 불린다. 벽면에는 손때 묻은 그림책이 꽂혀 있다. 그리고 누구나 앉아 그림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다. 또 위층으로 올라가면 다락방도 있다. 밤새 그림책으로 수다를 나누거나…
2018.02.23 · 문화·교육 · 김예나
… 한편 홍 씨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책은 도서 <딸에게 건네주는 손때 묻은 책>이다. 홍 씨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교회에서 만난 지인 부부가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 ‘내일을 여는 책’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홍 씨는 “중소 출판사들이 …
2017.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0년 이상 된 할머니의 장롱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돼 있다. 할머니의 손때가 묻은 장롱과 길쌈하던 물레는 김 씨가 가장 아끼는 것이다. 이곳에는 김 씨가 직접 소장하고 있는 선조들의 물품은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 기증 받은 물품이 설명과 함께 놓여있…
2016.10.14 · 문화·교육 · 김예나
새빨간 우체통, 손때 묻은 누런 가죽가방, 방방곡곡을 누비는 낡은 자전거…. 이 단어들은 집배원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로, 1970년대와 1980년대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이메일이나 전화기가 없었을 때에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편…
2016.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통해 목가구에 대해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목가구에 손때를 묻혀보세요. 목가구에 자신의 손때를 어떻게 묻히는지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목가구가 탄생해요. 본인만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목가구를 만들어보길 바라요.” 박경미 인턴…
2015.04.10 · 문화·교육 · 김예나
…작업실 내부를 직접 꾸몄죠. 죽동화실은 제 손이 닿지 않은 부분이 없는 손때 묻은 곳입니다.” 이 작가의 작업실은 10년 전부터 이곳에 자리했다. 그러나 몇 년 전 발생한 화재로 작업실을 새롭게 손봐야 했다. 한 차례의 어려움이 지나쳐간 작업실인 만큼…
2015.01.02 · 문화·교육 · 박초롱
…며 ‘아는 것이 힘’이라는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가 고등학생 때 공부하던 손때 묻은 책으로 미리 농업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어요. 어떤 분야든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아들이 농업에서 최고가…

2013.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년 새 수시로 바꾸는 세상에서 그는 고리타분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손때 묻은 옛것이 주는 온기와 그 친근함을 요즘 사람들은 쉽게 느끼지 못한다. “멀쩡한 물건을 유행이 지났다고 버리는 걸 보면 안타깝죠. 세상은 휙휙 변하고, 더 좋고 멋진 것들도…
2013.05.24 · 문화·교육 · 임아연
손때 묻은 것들이 좋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깨끗하고 세련된 것들 투성이지만 오랜 시간 손에 익은 것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 낡음은 익숙함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고 그리움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발랄·쾌활·유쾌·상쾌한 모습…
2011.11.05 · 문화·교육 · 임상현
… 칠하는 작업을 반복해 거친 느낌의 질감을 표현했다. “가죽이나 나무에 묻은 손때나 세월의 흔적들이 좋아요. 옷은 새옷이 좋고 구두는 길들여진 것이 좋다고 하잖아요. 오래 만나고 사귄 사람들이 좋은 것처럼 말이죠.” 홍 작가는 20대 시절 작품 활동을…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려버렸고 관리가 되고 있는 필경사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필경사에 그의 손때가 묻은 물건은 없다. 관리한다는 것이 낯뜨거운 일도 없지 않다. 필경사 앞에는 그의 기념관으로 쓰고 있는 건물이 한 채 있고 그 건물 앞에는 그 유명한 항일시 「그날이 오면」…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앙과 봉사에는 늘 관심을 갖는다. 차씨가 쓰는 작업대는 20대부터 써온 손때 묻은 것이다. 얼마 전에 부인 차씨는 충남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양장부문 금메달을 땄다. 부부는 기뻤다. 남보다 곱으로 애써야 남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비장애인들의 사회. 그 바…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깔끔하게 다림질 돼 좌판에 놓여졌고 교과서와 참고서, 가방, 선배들의 손때가 묻은 학용품 등이 후배들에게 넘겨졌다. 물론 엄연히 시장이니 만큼 값은 매겨졌다. 원가와 상관없이 모두 1백원씩. 물건들은 개장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동이 날 만큼 인기가 좋…
1996.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2세)씨. 정씨는 40여년동안 오래된 자기와 목기, 고서등 옛조상들의 손때가 묻은 것이면 가리지 않고 수집해왔다. 곱게 구워진 것도, 그럴싸한 문양이 들어가 있는 것들도 아니다. 투박하고 거칠지만 보기만해도 옛생각에 빙그레 미소가 도는 친근한 생활자…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공유하는 공원을 가져야 한다. 그 공원에서 우리의 할아버지는 손자들에게 손때 묻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고, 그 공원에서 학생들은 청운의 뜻을 품을 수 있는 지역인사와 만날 수 있다. 그 공원에서 젊은 남녀가 젊음의 열기를 나눌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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