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문화·교육 · 박초롱
죽은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
…장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는 “처음 그라인더를 사용할 때 손을 다치진 않을까 무섭기도 했다”며 “또 작업 중에 먼지가 많이 발생해서 이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뿌리공예를 하면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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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손을 보면'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문화·교육 · 박초롱
…장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는 “처음 그라인더를 사용할 때 손을 다치진 않을까 무섭기도 했다”며 “또 작업 중에 먼지가 많이 발생해서 이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뿌리공예를 하면서…
2014.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에서 열린 ‘거리미술제’에 참가했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거리미술제를 보면서 ‘이제 당진도 문화예술로 마음을 채워야 하는 시기가 됐구나’, ‘이제 그 노력들이 행동으로 나타나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아직도 대중들에게 문화니, 예술이니 하는 …
2014.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다. ‘규식이네 농산물’ 홈페이지와 인터넷 카페에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보면 “밥맛이 일품입니다”, “콩이 밥처럼 달아요”, “두 번째 구매합니다”, “호박고구마 정말 맛있네요” 등 소비자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적혀 있어 ‘규식이네’에 대한 신뢰와 그 …

2014.07.11 · 문화·교육 · 임아연
… 꽃잎 모양의 전등갓은 세탁소 옷걸이였다. 윤선미(읍내동·40세) 씨의 손을 거치면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들이 새로운 것으로 다시 태어나 ‘작품’이 된다. 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다부진 손이 온 집안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흔히 볼 …
2014.06.21 · 정책·행정 · 김량희 시민기자
…사람을 잊을 수가 없었다. 시의원 역시 늘 마음이 무거운 자리다. 어찌 보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후보자를 도울 수 있었으나 도울 수 없었던 내 미안함이 도리어 감사함으로 바뀌게 된 것은 한 사람에게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그의 …
2014.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권심판론’에 불이 붙었기 때문이라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충남만 놓고 보면 정권심판론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안희정 당선인 스스로 새누리당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다. 다른 정치인들이 심판론를 외칠 때 안 당선자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2014.06.06 · 지역사회 · 한수미
각양각색의 풍선이 이들 손을 거치면 왕관과 칼이 만들어지고 강아지가 태어난다. 사람들의 웃음을 불어 담은 풍선은 밝은 색깔을 지니고 있기에 심리·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는 특징이 있다. 풍선아가페(회장 이정민)는 2004년에 창단해 이제는 10여 년이 넘…
2014.04.18 · 지역사회 · 박초롱
… 독거노인 돕기, 마을정화사업, 꽃 식재 등 마을 곳곳에 정 협의회장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 3년째 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는 그는 이제 봉사하는 삶이 몸에 베어 버렸다. “평소에 다른 일을 할 때도 봉사와 연관지어 생각하곤 해요. 오랜시간 동안…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는 어두운 길을 밝혀줄 사람들이 생겼다. (주)가곡환경과 당진시대가 손을 잡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당진 낙농축협에서는 분유 100kg을 지원하고, 송산농협은 라면을 자연세계와 티엠아이에서는 각각 지원금을 고아원에 전달했다. 이들은 …

2014.0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경고성 메시지가 있었다. 의미심장해 읽어보고 자신을 돌아보았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래, 난 어물전 망신 꼴뚜기지!” 그 꼴뚜기는 당진을 움직이고 미래를 열어갈 행정의 달인도 아니다. 시민의 행복과 안전은 안중에 없고 오직 정치에 목숨을 건 사람도 …
2014.02.21 · 지역사회 · 한수미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봉사해온지 1년을 넘어 2년을 향해가고 있다. 매주 손을 만지며 서로의 감정을 나눠왔는지라 이제 대상자의 성격부터 행동, 대화법까지 꿰뚫고 있다. “예쁜이 할머니, 손 좀 줘 봐요. 할머니는 마음이 예쁘니까 손도 예쁘지.” 한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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