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늘의 옥좌를 버리고 예수께서 고난의 인간땅에 내려오신 날 - 이철 목사
…세계가 하나의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으로 “세계일화(世界一花)”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세계가 한송이의 꽃이라니... 아름다운 말이다. 그러니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꽃잎 한장 한장이 아니라 온전한 꽃송이 하나다. 진리를 향해 들어가는 문의 모양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시대 마지막'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세계가 하나의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으로 “세계일화(世界一花)”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세계가 한송이의 꽃이라니... 아름다운 말이다. 그러니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꽃잎 한장 한장이 아니라 온전한 꽃송이 하나다. 진리를 향해 들어가는 문의 모양이…
2000.10.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남과 북의 승리라 할 것이다.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세계냉전의 마지막 유물인 분단국가의 고통을 걷어내고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역사적 계기가 마련되었다. 1920년대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식민지 인도 뿐 아니라 아시아에 강한 용기를 심어준 …
2000.09.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굶주리기에서 마찬가지라고 해도 그 시대를 넘기기가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젊은이들이었다. 왜냐 하면 그들에겐 희망 같은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올바른 삶과 가치에 대한 열정이 한창 뜨거울 때 생존 그 자체에 매달려…
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형선호 옮김 / 황금가지 펴냄 / 9,000원 이 책은 베스트셀러다. 시대와 사람들의 관심사에 맞게 투자나 투기의 유리함을 설명하며 그것을 독려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이 2000년대 벽두의 베스트셀러로 자리한 데 대해 우려와 희망을 동시에 느낀다. …
2000.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수백개의 집단들이 형성되고 소멸하는 과정을 반복했던 곳이다. 환인과 환웅시대 우리 민족의 한 분파였으나 단군시대를 거쳐 삼국이 재건되고 신라와 발해의 남북국 시대가 재건될 때까지 융성하지 못하고 스러져간 선비나 말갈, 그리고 나중에 청나라를 세운 만주…
2000.05.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0주기를 맞아 무엇을 느끼고 있으며 싸워야 할 대상이 없다고 느끼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광주의 그날을 생각하면 우리는 역사 앞에서 살아있음이 부끄럽고 살아남은 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통감할 뿐이다. 5월 광주를 다룬 다른 …
2000.03.13 · 정책·행정 · 유종준
"정치개혁 바라는 시대흐름에 동참한 것" 손인교 - 새천년민주당 당진군지구당 선거대책위원장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시대의 흐름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지난 2일 새천년민주당 개편대회에서 김종성.김좌영씨와 함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손인교 위원…
2000.0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크루주와 니콜 키드만 주연의 '머나먼 곳으로(Far away)' 영화 마지막 장면이다. 그렇게 미국은 동부에서 서부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며 손짓했다. 그곳은 잘만 하면 일확천금을 움켜쥘 수 있는 기회의 땅이었다. 지금 너나 …
2000.01.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방자치시대가 뿌리를 내리면서 행정에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자치행정의 기본인 내고장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지방정부 자체가 하나의 주식회사로 자체 수익사업을 통한 이익을 창출해내야 하는 하나의 작은 정부로 경영주체가 됐다. …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난과 굴욕의 세기를 넘어 새로운 천년의 시대가 왔다. 새로운 세기가 왔다. 어느 때든지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출발에는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지난 세기를 뒤돌아 보며 앞으로 21세기에 새 희망으로 새로운 천년을 열어야 …
2000.01.03 · 인물·동정 · 이명자
…고군분투했던 나날들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구조조정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기반이 튼실한 당진농조라고 예외가 될 순 없었다. 황 조합장은 “쌀 자급이 가능해진 것은 조합 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는 농지개량조합이 해온 일”이라며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