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0.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재석 시인 제1시집 「바람 그 자리에 머물면」 펴내
시인 정재석씨가 농촌살이의 풍경과 농촌에 살면서 농촌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마음을 담은 시집을 냈다. 정씨는 문단에 오른지 3년만에 그동안 틈틈이 써온 발표작품과 신작시들을 엮어 「바람 그 자리에 머물면」이란 첫시집을 펴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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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시인 마음'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0.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인 정재석씨가 농촌살이의 풍경과 농촌에 살면서 농촌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마음을 담은 시집을 냈다. 정씨는 문단에 오른지 3년만에 그동안 틈틈이 써온 발표작품과 신작시들을 엮어 「바람 그 자리에 머물면」이란 첫시집을 펴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차지했다. 가을밤 정취 더해 코리안 금관합주단 초청연주회 및 온누리·한마음합창단 연주회 코리안 금관합주단 초청연주회 및 온누리·한마음합창단 연주회가 21일 오후 7시 군민회관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쉽게 접할…
1996.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개교한 이래 이제 60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모교에 대해 자랑스런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교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가장 큰 준비로 개교 60주년 기념공원을 설립한다. 현재는 사용…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날이라고는 하루도 없건만 진실로 본 일은 일찍이 없었던 것이다” 미국의 시인 휘트먼의 말이다. 기실 우리가 사는 것도 이런식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버이나 스승을 머리속에 깊이 묻고 살고 있지만 진실로 마음속으로 생각한 날은 얼마나 …
1996.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만 65세부터인 것이다. 70세를 고희(古稀)라고 부르는 것은 당나라의 시인 두보(杜甫)의 곡강시(曲江時)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란 구절에서 유래하였는데 옛날에는 70세를 사는 사람이 무척 드물었던 것이다. 77세를 희수(喜壽)라고 부른다.…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리를 뜨면 매화를 치는 흉내를 내다가 알밤을 얻어 먹었는데 옛부터 많은 시인, 묵객의 사랑을 받은 사군자중의 하나인 꽃인 것이다. 매화나무 줄기는 나이가 들수록 그루가 휘어서 멋이 생기고 가지들은 재간을 부려서 여간 운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분재로도…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음의 연못 김수영 시인 철새들이 밤새 연못을 끌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렸다 수련과 농병아리 갈대 무성한 연못이 있던 자리 새들이 한때 깃들던 볕 잘 드는 곳에 주둥이 새까만 황구와 그 새끼들과 나비를 문 듯한 집 잃은 고양이 한 마리 늙은 아버지와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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