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필리핀 ‘평화의 집’ 당진 방문… 고아원 교사들의 이야기“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가 이뤄진 것이다.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라고 했던 서정주 시인의 노래처럼 평화의 집 아이들 역시 길 위에서 모진 바람을 맞고 자랐다. 그런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있는 평화의 집 교사들과 함께 지난달 26일 하룻밤을 지냈다. 찬바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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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시인 마음'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가 이뤄진 것이다.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라고 했던 서정주 시인의 노래처럼 평화의 집 아이들 역시 길 위에서 모진 바람을 맞고 자랐다. 그런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있는 평화의 집 교사들과 함께 지난달 26일 하룻밤을 지냈다. 찬바람…
2014.11.28 · 문화·교육 · 박초롱
남상원 향토시인이 세 번째 시집 <잠시 멈춰 마음으로 부른 노래>를 출판했다. 남 시인이 충주, 음성, 양평 등을 다니며 지은 기행시 100여 편이 담긴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가 겪었던 고난과 슬픔, 기쁨을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그려냈다. 남상원 시인은…
2014.10.30 · 문화·교육 · 박초롱
…사에 참여한 윤성의 고문은 “작품을 심사하면서 학생들의 따뜻하고, 밝은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학생들에게 진행된 시상금은 문인협회에서 자부담했으며 이번 제13호 당진문학에는 특집으로 예산문협과의 작품교류, 삽교호 석각…
2014.10.10 · 환경·안전 · 박초롱
…것에 애착을 갖고 있다. 또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 시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결혼식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시집을 선물하기도 했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시집을 많이 읽었고, 시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학교 다닐 당시에는 여자아이들이 한 번…
2014.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 1위의 불명예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이다. 조선시대의 시인이자 학자인 송강 정철은 “부의모자(父義母慈):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께서 나를 기르시니 두 분이 아니셨더라면 이 몸이 살아 있었겠는가. 하늘 같이 높으신 은덕을 어느 …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서정적인 책 좋아해 최근 시인으로 등단해 활동 저녁이 되기는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교동식당에는 오후 5시 전부터 예약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린다. 동시에 최금남 대표와 직원들은 저녁식사를 하러오는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최금남 대표는 25년…

2014.09.26 · 지역사회 · 김창연
…. 조리사자격증이 필수일만큼 쉽지 않지만 김 대표는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학원도 다니고, 다른 복 전문점에서 일도 배우며 복 요리에 빠져들게 됐다고. 김 대표는 등대복집 메뉴 중 복지리탕과, 복불고기 등을 추천 요리로 꼽았다. “부담 없이 …
2014.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시가 되고, 글이 됩니다. 우리의 욕구는 모두 예술이 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창조적 충동이 있고, 신성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도 있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익숙함과 당연함으로 창조적 상상력은 감퇴됐고, 표현하고 싶은…
2014.06.13 · 문화·교육 · 한수미
…이어오고 있다. 원복희 부녀회장은 얼마전 부녀회원들과 함께 읽은 김용택 시인의 <짧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회원들은 사과와 관련된 이 시를 읽고 도화지에 사과를 그린 후 자신의 생각을 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시 한 구절을 통해 부녀회원들은 각기 …
2014.04.26 · 지역사회 · 한수미
…해서 단순히 시만 읊는 것이 아니다. 부모코칭 강사부터 특수학급 교사, 시인 등 다양한 직종과 전문성을 가진 단원들이 제 장점들을 살려 재능 기부와 함께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동화구연 등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유정순 단장은 …
2014.02.28 · 문화·교육 · 박초롱
낭랑한 목소리가 울려퍼지면 듣는 이도 말하는 이도 마음에 물결이 인다.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지회장 김명회, 이하 시낭송협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낭송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다. 시낭송협회는 2006년에 당진지회가 생겨났고 ‘동해안 시인’으…
2014.01.17 · 문화·교육 · 이민지
… 떠나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노는 모습을 보며 성장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런 환경에서 양희 작가의 아이들은 교과서 너머의 세상을 배우며 근심걱정 없이 해맑은 모습으로 성장했다. 또한 이 책은 케냐로 떠나는 출국 준비부…
2014.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먹고 이글이글 앳된 고운 해야 솟아라. - 박두진 시인의 ‘해’ 첫 구절 - 마음에 소망을 품은 많은 이들의 기원 속에서 2014년 새로운 해가 솟아올랐다. 지난해 묵은 기억을 보내며 지역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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