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2월 산행지]서부 제일의 백미 “계룡산”
닭의 벼슬을 쓴 용의 형상… 우리가 아는 어느 산보다도 다채로운 산, 서부충남의 산들은 여느 지역과 달리 산세가 유순하고 부드러우며, 산이라야 산인지 평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산들이 대부분이지만 계룡산은 충청인의 자존심인 양 장엄하게 우뚝 솟아 유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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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아는 만큼'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닭의 벼슬을 쓴 용의 형상… 우리가 아는 어느 산보다도 다채로운 산, 서부충남의 산들은 여느 지역과 달리 산세가 유순하고 부드러우며, 산이라야 산인지 평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산들이 대부분이지만 계룡산은 충청인의 자존심인 양 장엄하게 우뚝 솟아 유순한…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쏙 들었다. 더구나 이곳에 지어진 작업실은 빈한한 김화백의 사정을 잘 아는 후배 한사람이 제집 짓듯이 헌신적으로 지어준 곳이다. “사실은 이곳에 오려고 벼른 지가 10년이 넘었어. 그때 얼마 되지 않는 돈으로 땅을 좀 사놓고는 어쩌지를 못하고 있었지…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발전·성장해왔습니다. 지난 8년간의 발자취는 당진발전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역동적이고 활발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을 과감하게 극복해오신 임직원과 주주 여러분들의 선각자적 인식과 헌신적인 봉사에 존경을 드립니다. 편집권의 독립, 그리고 직필과 직언,…
2001.09.24 · 산업·경제 · 김태숙
…어야 하지 않는가? -왜 노력하지 않았겠는가. 미질이 중요하다는 건 다 아는 일이다. 지금도 철원이나 여주, 이천쌀은 제가격을 받고 있지 않은가. 3년 전부터 당진쌀의 미질을 높이기 위해 대책을 세워왔다. 우수품종 재배를 위해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하고…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는 그만 입을 싹 닦고만 셈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예의에서 벗어난 거리만큼 우리는 우리가 자연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똥을 환경생태적으로 보면 생물계 순환과 소통의 정점에 있다. 배설은 한가지 작은 순환의 끝이지만 또다른 순환의 시작이다. 동물의 …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주인장 이승헌(33세)씨. 그는 노래의 맛을 알고, 맛나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다. 털털한 옷차림과 물들인 꽁지머리가 썩 잘 어울리는 그는 손님들이 ‘사장’이라 호칭하는 것에 질겁을 한다. 정겹게 ‘주인장’ 아니면 편하게‘이군’이라 불러달랜다. 소…
200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큰 만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욕구 또한 크다는 김씨. 그런 김씨가 가족과 함께 지낼 시간을 쪼개고 쪼개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 일이 있다. 올 1월부터 당진생활체육협의회 소속 태…
2001.08.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눈치를 살폈다. 그들의 감정이 어떤 지를 무의식중에 살핀 것인데 이 시간만큼은 그들도 조선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의사를 방문한 방문단은 먼저 윤봉길 의사를 참배했다. 이종현 당진농민회장과 우찌다. 방문단장인 마츠모토 야스히사(남, 52세, 주작목;메…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지나 야호대에 오르는 아들아이는 분명 백수다. 마주 오는 아줌마들이 아는 분이건 모르는 분이건 만날 때마다 큰 소리로 “안녕 하세요”를 외치는 일곱 살짜리 꼬맹이는 제 스스로 백수라고 자랑을 막 한다. 일곱 살이라지만 제 또래 아이들보다 머리통 하…
2001.06.04 · 정책·행정 · 이명자
…또다시 논란이 분분하다. 탑동 주민들은 고가화 결정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만큼 백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고 시행청은 감사원이 강도 높은 시정조치를 내리지 않은 만큼 과정상에 중대한 과오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며 고가차도의 높이를 낮춰 시공하겠다는 쪽으로 가…
2001.05.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두 권의 저작을 남긴 바 있는 임상옥은 오늘에 되살려 놓기에 손색없을 만큼 큰 족적을 드리운 사람이다. 무엇보다 그는 재물을 모았으되 대물림하지 않고 사회환원을 실천한 사람이었다. 노년에 전재산을 주변에 나누어 주고 홀홀히 ‘채소 가꾸는 노인’으로 …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가 셋인 데다가 제각각 나이터울이 많아 어디 한군데 비슷한 점이 없을 만큼 개성들이 강하다. 이씨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역할을 하기 위해 먼저 아이들 한명 한명을 먼저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덟살, 다섯살 남매를 둔 유정아 씨는 큰…
2001.04.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혜안스님은 출가 후 지금까지 편지 한 장, 글 한 줄 써내신 일이 없을 만큼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일에 철저했다. “허허. 제가 뭐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요. 그러니 높고 시끄러운 세상에 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산 속에 살죠. 그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당진읍에 사는 김명회(43세)씨는 그런 멋을 지닌 사람같다. 그를 아는 누군가에게서 소개를 받고 인터뷰를 청했을 때 그녀는 극구 사양을 했다. 그 사양의 정도가 지나쳐 그냥 좀 겸손을 떠는 것이 아님을 눈치챘을 때부터 김명회씨가 그런 사람이라는 …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집에서 아무리 부지런히 일한다고해야 그 소득이 이렇게 여유있게 살아갈 만큼 되지는 못할 텐데도 김씨는 과감하게 이렇게 산다. 김씨는 그것이 감사의 뜻이라고 한다.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밝은 햇빛을 쪼이며 살아가는 데 대한 고마움. 아무것도 가진…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래로 내딛는 걸음, 두려움만큼 큰 설렘 일본공대 유학 장학생 선발시험에 합격해 유학준비 중 “열심히 해볼 생각으로 일본어 공부 중이예요” 호서고 김국천 삶은 순간순간의 선택들로 이루어진다. 그 중에는 인생의 방향을 가르는 중대한 선택들도 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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