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시대 전 시민기자 유희옥 주부가 추천하는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이야기
… 평소 책을 즐겨 읽는 유희옥 주부는 <두근두근 내 인생>이라는 제목만 보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단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제법 하는, 그리고 빨리 늙는 조루증에 걸린 아름이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름이를 품에 안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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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아버지 보고'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2.26 · 문화·교육 · 우현선
… 평소 책을 즐겨 읽는 유희옥 주부는 <두근두근 내 인생>이라는 제목만 보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단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제법 하는, 그리고 빨리 늙는 조루증에 걸린 아름이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름이를 품에 안은…
2011.12.23 · 문화·교육 · 우현선
…장실에 앉아 볼일을 보며 신문을 읽는 건 그의 오랜 습관이다. 어릴 적 아버지가 새벽에 배달된 신문을 들고 화장실에 가던 모습을 지켜봤던 영향이 클 것이다. 하지만 이제 진영 씨는 더 이상 신문을 찾지 않는다. 대신 스마트폰이 그의 손에 들려 있다. …
2011.12.19 · 지역사회 · 우현선
… 후원자 대부분 자영업·소시민들 당진 후원 문화 정착 필요 “오늘 신문 보고 전화했는데요. 민영이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뭔가요?” “쌀 한 포대라도 도와 드리고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보도가 시작되고 본지에 후원을 문의하는 전화가 …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 일곱살된 큰딸 선미와 세살배기 막내 보미도 엄마의 고향은 물론이고 외할아버지 품에도 한번 안겨보지 못했다. 그런 금화씨 가족이 꿈에만 그리던 친정나들이를 갈 수 있게 됐다. 모두 이웃들 덕분이다. 3년째 면내 다문화가정 고향보내주기운동을 하고 있는 …
2011.08.20 · 문화·교육 · 박기욱
…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가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그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계획도 들어봤다. 이상옥 작가의 작업실은 시골 마을 속에 스며들여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작년 가을 조용한 곳을 찾아서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이 작가는 “조용…
2011.06.25 · 산업·경제 · 우현선
…린 사료값을 치르고 나니 당장 생활비가 문제였단다. 군을 제대 하자마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장만 보고 살아온 김 씨는 실의에 빠졌다. 구제역이 풀리고 재입식이 가능해졌지만 새로 젖소를 구입할 자금이 여의치 않았다. 그때, 이웃들이 손을 내밀었다. “…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피해 사고로 인해 혼자 힘으로는 밥 한 술도 떠먹기 힘든 J씨는 고령의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장애2등급인 J씨는 그동안 아버지가 밖에 나가고 계시지 않을 때가 많아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A시설의 도움으로 장애인…
2011.01.2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기념으로 당진에서 제법 컸던 현대 사진관에서 찍은 가족사진이다. 당시 아버지(이재안)께서는 당진우체국 체신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셨으며 우체국 체신공무원으로 정년하셨다. 아버지께서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셔서 집에 카메라도 있었고 나에게도 사진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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