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땅 구석구석 눈감아도 보입니다 - 당진여객 김길성씨
…에 와서는 그야말로 차없는 진짜 서민의 발이거늘 몇백원 때문에 노인네나 아이들의 마음을 서럽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인 것이다. 할머니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금새 이야기들을 늘어놓으신다. 버스안이 금새 더 밝아진다. 콩을 몇됫박 보자기에 싸고 오른 할머니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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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아이들의 마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와서는 그야말로 차없는 진짜 서민의 발이거늘 몇백원 때문에 노인네나 아이들의 마음을 서럽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인 것이다. 할머니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금새 이야기들을 늘어놓으신다. 버스안이 금새 더 밝아진다. 콩을 몇됫박 보자기에 싸고 오른 할머니 …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 이유 그대로 ‘생활하기 바빠서’ 중도에 다시 포기하는 것이 안타까워 마음먹은 일이었다. 공연히 때가 늦어 레포트를 제출하지 못하거나 시험때를 놓쳐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일일이 학생기록부를 뒤지며 챙겨주기도 한다. 딱 1년만 만학도들을 위해 봉사해야…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리하여 장래에 농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농촌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체험활동을 통해 심어주는 것이 바로 학교 4H 활동입니다.” 미호중학교에서 농업을 가르치는 이인학(47세) 교사는 지난 91년부터 학교 4H회를 조직, 학생들에게 꽃가꾸기와…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때문이다. 어느날 토요일 오후, 모처럼 아이들을 집에 남기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밖에 나갔다. 코끝으로 들어오는 낯익은 냄새를 맡으며 “어! 이게 무슨 냄새지?” 옆에 계시던 아줌마 말씀이 “그거 밤꽃 냄새잖아” 하신다. “밤꽃냄새구나. 언제 밤꽃이 …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이 무리는 아니었다. 20~30년전 시끄러운 음악 속에 몸을 비트는 아이들의 꼴을 보고 더더욱 그랬었다. 그런데 요즘은 어른들 스스로가 신나는 리듬만 흐르면 관광버스안이건 노래방이건 가리지 않고 속에 있는 악을 다 끄집어 낸다. 요즘 청소년들에겐 …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공부방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맡고 있다. 이들 중 아이들의 대부는 간사 박미상씨와 아이들의 귀가 운행을 돕는 이재성씨. 아이들은 매일 자신들을 돌보아 주는 두 어른의 보살핌 속에서 잠시 가족을 이루었다 헤어지는 것이다. 아이들이 …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한 마음의 치유를 도와드립니다’ 심리상담교육 꾸준히 여는 돌봄의 전도사 송악면 오곡리 새곡교회 김남철 목사 요즘 당진군 청소년 상담실에서는 <그림으로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미술치료 designtimesp=30173> 교육이 한창이다. 올 봄 3월…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이 세상과 아이들의 연결고리 장애아 쿠슐라의 풍요로운 삶의 비결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 도로시 버틀러 지음 / 김중철 옮김 / 보림 / 7,500원 임수현 독서지도사 당진읍 읍내리 책을 읽어주는 우리집은 무엇보다 ‘저녁풍경’…
2000.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교육감 선거 이보다 더 중요한 선거는 있을 수 없다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보다 훨씬 중요한 선거가 임박했다. 다음달 초에 실시될 충청남도 교육감 선거이다. 이번에 선출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어떤 학교를 다니고, 학…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축구에 대해 나름대로 식견을 가진 아버지는 흙구장에서 뛰는 것이 어린 아이들의 관절성장에 그리 좋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한결같은 후원자이자 정신적인 지주였던 아버지의 조언과 위대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우현이의 소망으로 우현이는 우선 축구 명문인…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은학교 작은아이들의 아름다운 성장 당산초등학교 2학년 교실. 교실 뒤쪽 벽에는 작고 흰 도화지에 붙어 바싹 마른 들풀 여덟 모둠이 있다. 지난 3월 반친구의 생일을 핑계삼은 선생님의 유혹(?)으로 학교앞 동산에 올라가 놀다가 숲속 자연탐험을 하며 따…
2000.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 송악면 반촌리)씨의 새해 소망 역시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돋보인다. 평소 온갖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비록 사회에서 소외됐지만 열심히 생활하는 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면서 그러한 분들이 정말 마음껏 기를 펴고 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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