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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이들 김태숙’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기간
1993—2026

14건 · '아이들 김태숙'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세상 사는 이야기] 봉사로 삶을 가득 채운 김태숙 씨 “봉사는 힘든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일이죠!”

    석문면 장고항리에서 태어난 김태숙 씨는 봉사로 삶을 채우고 있다. 학부모회 활동을 시작해 마을 부녀회·의용소방대와 같은 공동체 봉사활동은 물론 개인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봉사에 나서고 있다. 봉사가 그의 삶 속에 하나의 일상이 된 지 벌써 20년이 넘었…

  2. 2023.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000시간 봉사자’ 해외봉사 떠나다

    …. 유스나루 야학당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 있는 낙후된 학교로,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봉사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수돗가 지붕과 수도꼭지 설치, 배관 연결, 울타리 보수에 나섰다. 또한 봉사자들이 왔다는 소리에 현…

  3.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뼈국밥집 17년, 뻐꾸기아줌마 김유순씨

    …한 맛에 씹는 맛까지 있다. 그래서 보통은 비지찌개를 좋아하지 않는 꼬마아이들도 이곳에 오면 국자로 푹푹 떠서 밥에 쓱쓱 비벼 잘 먹는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밥을 잘 먹는 또다른 이유, 그것은 손님이 올 때마다 매번 새밥을 해서 먹인다는 김유순씨…

  4.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이었다. 성적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배움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커지고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학습분위기를 만들어주는 1석3조의 효과가 있었다. 작은 아들이 첫 번째 대학입시에 실패했을 때 전경환 전무는 아이를 데리고 멀리 방송고…

  5.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계인의 사랑으로 드디어 새 보금자리를… - 버스기사 김기봉씨

    …살아온 나날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하루 하루 생활에 금이 가지 않게, 아이들 얼굴에 그늘이 지지 않게 아이들과 팔베고 뒹굴며 애써 근심을 외면해 오지 않았던가.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버린 아들.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간 착하디 착한 딸. 바쁜 …

  6.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도 김씨는 늘 ‘나눔’에 대해 생각하고 또 그렇게 몸소 행하며 살았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집안이 어려워 점심을 못먹거나 배우고 싶어도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1년치 비용을 덜컥 내놓기도 했고 겨울이면 교회 노인들을 위해 털신 한 켤…

  7.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로의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 신평은수감리교회 김중회 담임목사

    …배부른 것을 갈구하는 것” 그것이 김 목사는 아쉽고 그립다. 김 목사는 아이들 낳고 직장생활을 하다 나이 사십줄로 접어든 후에야 신학대를 거쳐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된 늦깎이 목사다. 그에게는 처음부터 ‘버려진 한 영혼의 구원’이 그만큼 절박하고도 고귀…

  8.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콩심은 데 콩나고 나눔의 씨 심은 곳에 사랑 꽃펴요 - 송악면 부곡리 박철희씨 가족

    … 때에는 봉사반 친구들과 직접 음식을 만들어 수익사업을 벌였다. 고아원 아이들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씩 해줄 요량에서였다. 은희의 이 모든 행동은 전혀 엄마의 코치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참 기특하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2학년을 마칠 때 은희…

  9.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주알 고주알 말 걸을데도 없다우” - 무의탁 할머니의 쓸쓸한 가을

    … 친정어머니의 성화로 재가한 곳이 5남매나 있는 집인 줄도 몰랐다. 그 아이들 다 여의었건만 영감이 세상을 뜨고 나니 거기마저도 있을 처지가 못되었다. 할머니는 10년전 그렇게 훌훌 고향동네로 돌아왔다. 아는 사람들도 있고, 낯익기도 한 곳으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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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이사온 지 6년 됐어요 - 대호지면 김화춘, 김춘화

    …1구 끝자락인 산위에 오두마니 얹혀 있었다. 농사일에, 시부모 봉양에, 아이들 돌보기에 바쁘기만 할 그들일텐데 아직도 얼굴은 고운 그대로였다. 사성리 언니는 추워지기 전에 조그맣게 지은 별채에 보일러를 까느라고 공사중이었고, 도이리 동생은 손님들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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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하늘아래 첫 동네...

    … 안에 앉아서도 창밖으로 나지막히 마주 보이던 아미산은 문밖으로 나서니 아이들 나물 뜯으러나 감직한 낮은 뒷동산이다. ‘범죄없는 마을’로 상을 받은 적이 있다는 말이 새삼스러울 지경이다. 큰 길까지 한 30분을 걸어나간 뒤 큰길 따라 더 가야했던 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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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군내 극빈가정 1천세대- 김태숙 물질적 지원,정신적 후원,편견없는 대우가 그립다 어느새 세밑이다. 경기가 얼어붙고 생활전반이 위축되면서 우리네 인정과 주위에 대한 관심마저 얼어붙고 있지 않은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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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에게 - 김태숙

    아이들에게 김태숙 어떤 날은 너희들 서 있는 발 아래 그냥 한두해 거름으로 푹 썩고 싶구나 사는 날이 많을수록 야금야금 잠 뒤척이는 수고로 너희들 살 마르게 하고 어차피 거름으로 썩을 내 육신과 마음조차 기름기 없이 말라가게 하느니, 오늘 밤 너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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