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225]젊음과 열정
…학과와 연관이 있는 녹색에너지계통의 회사에 취업을 했고 그곳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용해 신제품 개발에도 뛰어들었다고 한다. 직접 컴퓨터화면을 통해 그가 개발한 제품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그의 앞길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해 보았다. 그가 개발품을 소개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아이 어떤' · 문화·교육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과와 연관이 있는 녹색에너지계통의 회사에 취업을 했고 그곳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용해 신제품 개발에도 뛰어들었다고 한다. 직접 컴퓨터화면을 통해 그가 개발한 제품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그의 앞길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해 보았다. 그가 개발품을 소개하…
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학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아마 칭찬을 듣고 자란 아이가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며 밝은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다.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고 기대와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면 기대에 어긋나지…
2009.12.1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시대에 실리는 교육 기사에 가장 먼저 눈이 간다고 했다. 다른 학교들은 어떤 행사를 진행하는지부터 우리 아이 교육에 챙길 것은 없는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시기별로 교육 현안이나 교육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도하고 있어 보고 있는데 교육 관…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 실망스러웠겠지만 학생에게 약으로 승화되길 기원해본다. 문득 이 일이 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인지 생각케 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사의 솔직한 이야기가 학생에 따라서는 실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아이들도 있을 테고 또 실망스런 연주를 했어도 희망적으로 이야…
2009.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저서는 부모가 된 입장에 몇 번이고 다시 읽어 보게 되는 책이었다. 아이를 기르는 현대의 부모들은 모두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하면서 자녀를 위한 모든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오직 그 목표가 자녀의 성공인 듯하다. 성공이란 개념도 명문…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악초등학교 앞 밀알분식을 맡아서 한 지 4년 차에 접어든다는 선영 씨는 아이들이 변하는 거 보는 기쁨이 커서 목돈이 안 돼도 뿌듯하고 할 만하단다. 스란(송악초 4년)이가 “이모는 불량식품이랑 안 어울려”하며 이모의 어깨를 세워주었다길래 둘러 봤더니 …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럼 함부로 삶을 사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우리 마음 속에 어떤 것을 담고 살아가는가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명제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이 극히 제한적이고 또한 그 때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삶의 가르침은 비단 일상 속에서의 삶…
2009.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뀔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제가 원하는 대로 아이가 달라지기만을 바랐던 것이 욕심이었다”는 한 학부모의 고백. 이 고백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학부모들에게도 공감이 되기를 소망한다. 대부분 가정이 맞벌이에 의존하게 되면서…
2009.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길을 걷지 않고 다른 길을 선택한 나를 후회하게 만든다.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선생님이란 어떤 의미일까? 책속에 등장하는 고다니 선생님은 아이가 되기도 하고 엄마가 되기도 하고 선생님이 되기도 한다. 이는 아이들과 눈높이를…
2009.07.2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 잦기 마련이지만 구남매는 싸우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 남영희씨는 “아이들 모두 가정환경을 이해해서 아껴 쓰는 게 습관이고 간식 같은 경우도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더라고요.” 오히려 남매 모두 세 살배기 민지와 갓 태어난 동생 둘을 무척 예뻐하…
2009.07.20 · 문화·교육 · 우현선
…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6년이란 시간이 흐른 만큼 아이들 키우고 가정 일을 하는 것 외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회가 됐습니다.” 벌러르 촐롱씨는 능숙한 한국어 솜씨로 교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
2009.07.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저기를 더듬어 촛불을 켜면 그렇게 마음이 환해 질 수 없었다. 지금은 어떤가! 과거에 비해 넘치는 복을 누리면서도 쉽게 감사할 수 없는 것은 우리의 욕심 때문이며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다, 그런 감사에 대한 교육의 부재 또한 문제이다. 또한 과거의 어…
2009.07.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행평가를 안할 수는 없나요?”하고 물었다. 왜 그러느냐고 여쭈어보니 아이가 수행평가 때문에 성적이 떨어진다는 답변이었다. 오늘 전교 어린이회를 끝마치고 회장단이 회의 결과와 건의 사항을 말씀드리겠다고 교장실로 찾아왔다. 건의 사항 중에 수행평가의 …
2009.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부분은 바로 습관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어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와 성취에 도달하려면 최소 10년 정도는 집중적인 사전 준비를 해야 명품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교직에 들어선 지 이제 38년을 넘어 39년째…
2009.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날 등 우리 인간이 태어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달이기에 어떤 경축일 보다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가정뿐 아니라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아야 한다. 장차 이 사회의 기둥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어버이날은 자식…
2009.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재울 수 있냐”는 가정통지문을 선생님이 보낸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선 아이들이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윤리적 범죄행위에 동조자입니다. 프랑스에서는 50점이면 완전 평준화된 대학에 들어갑니다. 만일 70점에 도달하면 그 학생은 바로…
2009.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리에 앉아 조용히 수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타이르는 식이다. 그런데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산만할 때 원어민 교사 ‘와나’는 아이들에게 다른 반에서 수업을 하는 중에 있었던 일을 소개했다. 어떤 학생이 하도 곤하게 자고 있기에 깨웠더니 그 …
2009.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0일 여성의 전당에서는 ‘어린이책 시민연대 당진지회’가 주관하는 ‘우리 아이들이 살맛나는 교육 이야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강좌가 있었다. 충남 교육감 선거가 20일 남짓 남은 시점에서 70여명의 학부모가 북구유럽의 교육을 소개하는 안승문(전서울시교육위…
2009.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생활’을 준비해 학습활동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궁영지 교사의 지도하에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어떤 수업시간보다도 자신감과 만족감에 모두들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아직은 저학년이지만 상호간의 협동하며 상호학습하는 모습에서 학과 위주 교육이 아닌 지…
2009.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원어민 교사와도 이런 부분에 대한 대화를 자주 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어떤 꿈이 있는지를 발표하게도 한다. 그것을 통해 더욱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하려하지만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없다. 담임교사들을 통해 학생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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