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록 색칠을 해서 벽에 걸어놓은 비어있는 큰 양말을 생각한다. 큰 물감을 선물로 받고 싶었던 남매의 작은 꿈을 생각한다. 그리고 또 생각한다. 고요한 성탄절 밤, 산타를 믿는 남매의 꿈속에서 과연 산타는 그림자라도 보여줄까...’ 남매의 비어있는 양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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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어느 선물'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록 색칠을 해서 벽에 걸어놓은 비어있는 큰 양말을 생각한다. 큰 물감을 선물로 받고 싶었던 남매의 작은 꿈을 생각한다. 그리고 또 생각한다. 고요한 성탄절 밤, 산타를 믿는 남매의 꿈속에서 과연 산타는 그림자라도 보여줄까...’ 남매의 비어있는 양말 …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얽힌 갈래 갈래의 골목길들이 소년은 어지러웠다. 그 어지러운 골목길의 어느 모퉁이에 겁먹은 쥐처럼 엎드려있던 허름한 판잣집이 친구의 자취방이었다. 친구의 집에 얹혀 살아야했지만 소년은 슬프지 않았다. 스스로 감당해야 했던 크나큰 학비와 친구가 남긴 …
2002.05.05 · 정책·행정 · 유종준
…된 비용은 여행사 입금비용 923만원, 교예단 공연 70만원, 자문위원 선물 27만원, 온천욕 34만원 등 모두 1천3백58만원에 달한다. 지출된 전체 예산이나 프로그램 등을 볼 때 어느 누구라도 ‘관광’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예산서에 …
2002.04.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출직 공직자부인들의 내의 그리고 부부잔을 서로 사서 돌렸으며 명절때에도 선물을 사서 서로 돌렸다면 여러분은 그분들이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말에 동의 할 수 있겠는가. 당진읍에 사시는 어느 할머니의 푸념에 대해서 선출직 공직자들은 책임을 져야한다. “다똑…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는 말. 그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삶의 명제와도 같은 그 말은 어느새 머리카락조차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버렸었다. 이미 ‘희망’이란 단 두 글자를 사람에게서 읽어낼 수 없게 된 지는 오래되었다. 김 과장과 마주하고 있는 동안 그 말은 서서히 …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리고 삶의 희망입니다 “아빠, 잘 다녀오셨어요?” 초등학교 시절의 어느 날 저녁, 나는 장에 갔다가 돌아온 아버지한테 인사를 드렸다. 아버지는 “오냐”하고 나를 번쩍 안았다가 내려놓았다. 나는 고사리 같은 손을 앞으로 쏘옥 내밀었다. 그러면 아버…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미소가 일의 성공을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로서 선물받은 것임을 알게된다. 금고운영에, 사과 과수원 농사에 바쁜 가운데서도 아직도 매일 4시30분에 새벽기도를 나가는 그가 마지막 기도로 잊지 않는 것이 있다. “오늘 저를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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