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지역사회 · 박초롱
종교단체 탐방 보덕사 관음합창단노래로 불심(佛心) 전하는 ‘마스코트’
… 편안하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이젠 서로의 눈만 봐도 어떤 곡을 할 지 시작은 언제 할 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관음합창단원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가족처럼 힘든 일이 있으면 똘똘 뭉쳐 서로를 돕는다. “합창단을 통해 종교생활도 하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0건 · '어떤 일이'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4.12.19 · 지역사회 · 박초롱
… 편안하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이젠 서로의 눈만 봐도 어떤 곡을 할 지 시작은 언제 할 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관음합창단원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가족처럼 힘든 일이 있으면 똘똘 뭉쳐 서로를 돕는다. “합창단을 통해 종교생활도 하고, …
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것부터 유통과정까지 조리의 전 과정에 이상 없는지 살피는 게 그가 맡은 일이었다. 정 대표는 “이 경험이 있기에 식재료에 있어서는 최고를 고집한다”며 “보다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안목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성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아내…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 회원은 서울에서 지내다 4년 전 당진으로 내려왔지만 이달 말에 서울에 일이 생겨 이곳을 떠나야 한다. 길지 않은 시간을 당진에서 보냈지만 떠날 날이 다가올수록 그는 마음이 싱숭생숭하단다. “시골의 여유로운 생활이 좋아 당진을 떠나기가 싫어요. 최상근…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을 보살피니 꿈을 이룬 기분이라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첫 회에는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는데 그 점이 너무 아쉽다”고 덧붙였다. 자활센터에서 쌀 배달과 반장 역할을 함께 맡고 있는 김청제 씨는 미술 프로그램에서 그림들을 엮어 자신의 인생을 설…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의 로스앤젤레스에서 근무했는데, 가슴에 비전을 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하곤 한다. 얼마 전 가곡환경과 당진시대는 필리핀 라구나에 위치한 고아원 ‘평화의 집(Peace Home)’ 원생들과 교사 전원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이번 일을 추진하는…
2014.12.05 · 산업·경제 · 김창연
…일을 하고 싶었다”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다 보신음식 전문 식당을 개업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이영주 씨는 시장조사 및 음식 비법 습득을 위해 3년의 시간을 투자했다. 지역 곳곳에서 식당 일도…
2014.11.28 · 정책·행정 · 김창연
…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을까? 당진뿐만 아니라 원도심 공동화와 침체는 어떤 도시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때문에 다른 지역의 사례를 눈 여겨 보면 위기를 극복해 나갈 해법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목 받고…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 가정 사이에서 그들이 가진 생각과 고민들을 담아내고자 한다. 단체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는가?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조경숙 씨 :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은 각자가 개인의 권리를 주장하기 힘들다. 이러한 부모들이 모인 곳이 장애인부모회다. 나는 이곳에서…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가난하다면? 혹은 별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인데 부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아요? 박하늬 :‘사랑이 밥 먹여 주나요?’라는 말처럼 오직 사랑만을 바라보기에는 현실적인 장애물들이 너무 많아요. 사랑도 중요하긴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사랑…
2014.11.06 · 지역사회 · 박초롱
…째로 태어난 그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살이부터 마차끌기 등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 너무 배가 고파 잡초 씨앗을 훑어내 끓여 먹었을 정도란다. “볏집으로 가마를 만들어 팔면 푼돈을 좀 만질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낮에는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엔 …
2014.10.30 · 문화·교육 · 박초롱
… “요즘엔 월간시집을 즐겨 읽고 있어요. 시가 주는 메타포(은유)는 그 어떤 글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죠.” 지난달 진행됐던 당진구상작가전에 참여한 임종국 전 당진교육장은 요즘 독서·유화·강의 세 가지에 빠져있다. 그는 시가 주는 메타포, 유화가 주…
2014.10.24 · 정책·행정 · 한수미
…환 씨는 신문을 통해 살고 있는 지역만이 아니더라도 당진 곳곳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김 씨는 “신문을 보니 귀가 밝아지는 것 같다”며 “당진시대가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평생을 당진에서 살아 온 손좌웅 씨는 …
2014.10.17 · 문화·교육 · 박초롱
…면서 아는 체 할 때 늘 오해가 생긴다. 2. 부임한 지 얼마 안돼서의 일이다. 이웃교회와 우리교회가 함께 천의초등학교에서 연합체육대회를 하게 됐다. 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운동장 근처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고 체육대회를 시작하기로 했다. 식당은…
2014.10.17 · 문화·교육 · 한수미
…. 손만 써야 하는 휠체어 장애인들에게는 육중한 문을 밀어내기란 버거운 일이다. 또한 휠체어를 타고 문을 당길 수도 없다. 변기에 앉으려면 화장실 안 충분치 않은 공간에서 휠체어를 돌려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작은 휠체어조차 이러하니 장애인 전동스쿠터…
2014.10.03 · 지역사회 · 김창연
…게 보느냐’고 말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라며 “농촌은 30% 이상이 마을 일이기에 협동과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주민, 귀농·귀촌인과 함께해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인들은 영농교육뿐만 아니라 정착하고자 하는 농어촌 지역이 자신에게…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없을 정도로 바빠요. 새벽같이 일어나 음식을 준비하고, 밤 11시 넘어 일이 끝나면 눕자마자 곯아 떨어지죠. 그래도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최 대표지만 항상 책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한다. 또…

2014.10.03 · 문화·교육 · 한수미
…을 돌기도 했다. 특히 난지분교에서 근무할 땐 배 타고 출퇴근 하는 게 일이었다. 또한 거주지인 대호지면 조금리에서 근무지 송악초 거리가 멀어 학생들 문을 열어 주기 위해서 새벽 6시에 출근하는 등 그의 모든 삶이 학교와 함께였다. 이 주무관은 “어렵…

2014.10.03 · 산업·경제 · 임아연
…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GMO(유전자변형농산물) 식품에 대해서도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실증적 검증이 필요하다. 그 밖에 식물공장 등 다양한 기술이 논의되고 있는데, 생산량의 문제는 농업기술센터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덕기: 농업문…
2014.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상황에 처하며 주민들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 홍여선 당진언론인협회장: 어떤 형식으로 박물관을 운영할지 고민해야 한다. 21세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박물관으로 운영한다면 문제될 것 없다. 유종인 당진문화원장: 시립박물관을 면천읍성 내 추진하는 것을 …
2014.09.19 · 문화·교육 · 박초롱
“현대사회에는 자본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어요. 어떤 이들은 자본을 ‘신’처럼 모시기도 하죠.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는 많은 모순이 일어나고 있어요.” 수필가 노혜숙 작가는 자본주의로 인한 인간소외, 인간관계의 황폐화 등을 지적하며 현 세태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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