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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5건
연도
2001년

25건 · '얼굴'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신부가 함께 식장으로 들어섰다. “새신랑이 아니라 헌신랑이네.” “신부 얼굴에 웬 주름이 저리 많아.” 어디선가 농이 들려오자 식장안은 웃음바다가 됐다. 신랑신부는 어색함과 쑥스러움에 붉게 상기된 얼굴을 하고서도 만면에 웃음이다. 합덕대건노인대학(학장…

  2. 2001.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엄마와 아기를 위한 맞춤진료 받아보세요” - 유명클리닉

    …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3차원 입체 초음파의 경우 출생 전 태아의 얼굴, 손, 척추 등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으며 요실금 전기자극 검사와 치료기는 30대 이후 여성중 약 20%를 차지하는 요실금의 진단 및 치료를 겸하는 기기이며 약 70%의 치료…

  3.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간해서 눈에 띄지 않아요.” 어두운 고샅길에 마중 나와 있던 황영미씨의 얼굴에는 초행길 손님이 행여나 고생했을까 노심초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잰걸음으로 앞장선 그이를 따라 농가 사랑채로 들어서니 6평 남짓한 작은 방에 일곱 식구가 살갑게 모여 …

  4. 2001.11.03 · 지역사회 · 송희정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마음 졸였던 다섯 신부들은 신랑신부 입장이 시작되자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읍 봉사회(회장 한화자)가 주관하고 당진군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충청남도지회가 후원한 이날 결혼식은 가원예식장이 장소를 지원하고 손수연미용…

  5. 2001.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올라가는 재미, 내려오는 스릴.... - 산악자전거동호회 '굴렁쇠' - 송희정 기자

    …로 주변에서 취사를 하고 고성 방가하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동호인들 모두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해집니다. 환경파괴라고 얘기만 들었지 곁에서 지켜본 실상은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몇번은 행락객들을 말리기도 해보았지만 그 순간뿐이었다고 한다. 회원들끼리 …

  6.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보니께 수월케 살었어.” 장정처럼 커다란 체구에 점잖아 보이기까지 하는 얼굴. 하지만 어르신은 아주머니가 찻상을 들여오기가 무섭게 한달음 나가시더니 소줏병 하나를 들고 들어오신다. 그러다 잠시 후 가락을 설명하시다 말고는 결국 북과 꽹과리를 갖고 오신…

  7. 2001.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래사막엔 등고선이 없다 - 이필용(송악면 가학리)

    …어 졌을 땐 이슬도 가시지 않은 풀을 밟고 가 어디든 닿을 수 있었다. 얼굴에 와 부딪는 바람들은 진열대 위의 사탕처럼 눈이 부셨다. 아이는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바람을 잘 봐 둬, 길은 없어, 그 자리는 아직 모래사막과 같단다”그리고 아버지의 이…

    당진시대
  8. 2001.08.06 · 지역사회 · 유종준

    수해현장일지-‘98년 수해 되풀이 되나’ 주민들 몸서리

    … 범람으로 막대한 피해를 경험한 바 있는 시가지의 상인들은 모두 긴장한 얼굴로 상가밖으로 나와 추이를 지켜봤다. 폭우로 인해 시가지에 물이 차오르자 상인들은 상가 문을 일시 닫고 모래주머니를 출입구에 쌓는 등 침수에 대비하기도 했다. 상당수 주민들과 …

  9. 2001.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명소3-1]한여목

    …부터 바람이 거세게 불면 바닷물이 물보라를 일으켜 시야를 가린다. 천의 얼굴을 가진 한여목은 물이 많이 나는 사리 때 거기에 가면 별천지가 펼쳐진다. 큰 바위가 즐비하게 늘어서 험준한 계곡처럼 깊은 골이 파이고 군데군데 물고인 웅덩이들 속에 이름도 알…

  10.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1]입파도(立波島)

    …고운 눈썹같은 초승달 산마루에 걸어놓고 모래사장을 두손 마주잡고 거닐면 얼굴에는 미소가, 눈망울엔 별빛이 아롱질 것이 틀림없다. 60년대 이 섬에 특별한 사연을 가진 남녀가 살았음은 사실이며 그 깊은 사연은 구전을 글로 옮긴 것임. 살펴본 사람 : 조…

  11.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40년전 언니와 나 세월은 흘러 흘러 - 오순덕(당진읍 채운리)

    …나란히 산다. 그 긴 세월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젊었던 두 사람의 얼굴은 거미줄같은 주름살로 뒤덮이고 이젠 딸아이들이 내 젊음을 이어받았다. 올해도 막내딸은 이 사진을 보며 “어쩜 붕어빵도 이런 붕어빵이 다 있어?”라며 깔깔 웃어댄다. 사진 속의…

  12.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5]논 닷마지기

    … 얻은 논은 먼저 열마지기의 절반인 다섯마지기였다. 그런데도 혜월선사는 얼굴가득 희색이 만연해 주위 사람들에게 논 닷마지기 벌었다고 자랑을 했다. 그러자 선사의 한 제자가 가슴을 치며 참지 못하고 한마디 내질렀다. “스님 너무 답답하십니다. 열마지기를…

    당진시대
  13.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단없는 선생님 카네이션 받던 날 - 당진향교 원로위원 김준환 어르신

    …금은 원로위원으로 있는 김준환(74세) 어르신. 그리고 한결같이 온화한 얼굴에 연로한 스승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준 학생들은 성현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으려고 당진군내 곳곳에서 먼길 마다않고 모여든 여성들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40대나 50…

  14.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수옥/엄마가 불쌍해요

    … 어머니의 사진을 끼워 놓았다. 이모님 두분과 나란히 앉아계신 어머니의 얼굴엔 왜일까 표정이 없으시다. “엄마, 난 정말 외할머니와 많이 닮은 것 같애요. 야, 할머니 진짜 예쁘시다.” 사진을 바라보는 딸아이의 눈동자 속에서 난 다시금 돌아가신 어머니…

    당진시대
  15. 2001.05.14 · 지역사회 · 이명자

    “젊은이는 가라”

    … 흔드는 노인들의 모습은 젊은이들 못지않게 밝고 활기에 넘쳤다. 주름진 얼굴에 애교있는 스티커를 붙이고 나온 팀이 있는가 하면, 장미꽃을 입에 물고 입장해 방청석으로 꽃을 던지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서로 손을 잡고 포크댄스를 출 때 구경온 가족들과 관…

  16. 2001.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4월 9일 ~ 4월 15일

    …5일 재물 얻을 수. 소: 불길했던 일들이 복으로 뒤바꿔진 운세. 울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겠으니 작게 얻은 재물일지라도 감사해 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노력할 때. 운세예보 : 9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수. 10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1·…

    당진시대
  17. 2001.04.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김성기/종이 되어지는 사랑

    …없이 마지못해 생활하는 이가 있기도 하다. 그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얼굴표정에 나타난다. 오늘 신문에 개각된 장관님들의 출신학교와 사회 경력들이 화려하게 보도되었다. 장관님들을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의 위치가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봉사하는 자…

    당진시대
  18. 2001.04.02 · 지역사회 · 김태숙

    [사건사고소식]모친과 딸 학대한 30대 구속

    …내달라”는 등의 전화 심부름을 하도록 하여 말을 듣지 않으면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아동을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노씨는 설명절 때 행패를 부려 아침차례상 준비를 방해하고 이를 만류하는 자신의 형들을 폭행하는 등 존속학대와 폭행을 일…

    당진시대
  19. 2001.04.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향토시인]윤혜경/사랑이란 말은

    …으로 그것으로 그대가 옆에 있는 듯 생각하며 살 것이야 그대가 자신있는 얼굴로 대담하게 가까이 다가서서 나를 응시하며 말을 걸어줄 때 뜨거운 열풍에 닿은 듯 나, 매미의 가슴처럼 떨며 맘껏 맘껏 외쳐 그대를 (소리없이) 부름을 그대 깊은 눈으로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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