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Ⅰ
…에 부설하도록 조건을 달았다고 하는데 기획실에서 그것을 모른다면 일관성 없는 행정이다. 그 대체시설에 수십억이 든다면 어쩌겠는가. 그렇다면 업자에 대한 특혜이거나 묵인이 아닌가. 답변-그렇지 않다. 해수욕장을 지킬 것이며 안될 경우 모든 사업을 중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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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얼굴 없는'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 부설하도록 조건을 달았다고 하는데 기획실에서 그것을 모른다면 일관성 없는 행정이다. 그 대체시설에 수십억이 든다면 어쩌겠는가. 그렇다면 업자에 대한 특혜이거나 묵인이 아닌가. 답변-그렇지 않다. 해수욕장을 지킬 것이며 안될 경우 모든 사업을 중단하…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는 꽃다발과 화사한 몸치장들로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녀만이 화장기 없는 얼굴로 빈 손으로 등장했다. 이런 모습으로 확실히 위장되었는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녀의 내면에서도 그런 호기심은 그들과 똑같은 비례로 일고 있었다. 절도 있으며 근엄한 행실을 …
1996.06.24 · 정책·행정 · 최종길
…만 군행정 또한 종합행정이기 때문에 모든 주민의 기대를 다 충족시킬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1년간 업무의 세세한 부분까지 어느정도 파악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업무가 파악될수록 ‘군수’의 자리가 어려운 자리라는 걸 느낍니다. 다만 지난 1년간 걸어…
199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도로 배씨는 당진땅을 사랑한다. 지난번 특정폐기물 반대운동때도 그을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열심히 뛰어다녔다고 한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같이 배운건 짧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농사일밖에 없는 사람들은 송산을 떠난다는 것은 …
1996.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석문신협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얼굴도 익히고 업무적인 도움도 주는 모임을 결성해보자’라는 의도아래 창립되었다. 신협에 근무하게 되면 의무적으로 가입이 되는터라 현재는 다섯군데 직원 전체수인 60여명의 회원들로 …
1996.06.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석문신협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얼굴도 익히고 업무적인 도움도 주는 모임을 결성해보자’라는 의도아래 창립되었다. 신협에 근무하게 되면 의무적으로 가입이 되는터라 현재는 다섯군데 직원 전체수인 60여명의 회원들로 …
1996.05.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신협 막내사원인 최미현씨는 며칠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서 장미꽃 스무송이를 받았다. 누군지 궁금하기도 했고 어디선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이가 있다는 게 야릇한 설레임을 주기도 했다. 어쨌든 스무송이의 빨간 장미를 안아들고 76년생 용띠 …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라 아직 농지정리가 안된 상태이다. 지금 한참 못자리에 바쁘다. 검게 얼굴이 타있는 박성규씨는 불혹의 나이답게 젊음을 발산한다. 논과 밭 각 3천여평에 농작물의 첫씨앗을 뿌린다. 농사짓는데 불편하고 수확이 떨어지겠지만 구불구불 이어져가는 논두렁이 마…
1996.04.22 · 정책·행정 · 장덕기
…로 4년동안 그의 활동을 유심히 살펴볼 것이다. 선거기간 정체를 알 수 없는 흑색선전과 상대방 비방이 끊이지 않았다. 이는 말할나위 없이 상대의 표를 깎아 당선하려는 비열한 짓이었다. 후보자는 물론 선거운동원까지 가세하여 원수나 되는 것처럼 상대방을 …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애인 그들은 누구인가. 눈이 있으되 앞을 못보는 사람, 손이나 팔이 없는 사람, 발이 없는 사람, 또는 팔다리가 있으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지능이 모자라 생각하지 못해 행동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 이렇게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지 못한 사…
1996.04.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春風接人, 和氣滿面)이라 하였으니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사람을 대하고 얼굴에는 화평한 기운이 넘쳐야 한다는 뜻이다. 군민모두의 희망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개나리의 품종은 금강산, 구월산, 설악산등에 자생하는 “만리화”, 황해도 장수산에 자생하는 “장…
1996.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와 국민들을 괴롭혔던 것이다. 독일의 사상가 마르크스는 계급과 착취가 없는 공산주의 사회가 건설되면 모든 사람이 자기 능력대로 일하고 자기 필요대로 취할 수 있는 사회가 실현된다고 주장하였다. 즉 사회의 구성원이 저마다 자기 능력만큼 노동을 하고 자…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써나가기 시작한 지 어느덧 30여년. 주위에서는 이런 윤옹을 ‘둘도 없는 국보’ ‘글씨 쓰는 부처’라고 부르기를 서슴치 않는다. 그도 그럴듯이 윤옹은 지금까지 줄곧 어렵고 까다로운 불교경전을 옮겨 쓰는 일을 해왔다. 때에 따라서는 일일이 뜻과 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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