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호은자(57)·윤효서(28) 모녀(母女)소방관이 된 딸과 이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원이 된 엄마
…소방관은 더욱 환영하는 기분이었다고. 화재 문자 올 때마다 가슴 졸이던 엄마 모녀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로 각자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함께 출동해 현장에서 마주한 적은 없단다. 다만 윤효서 씨의 첫 근무지가 당진소방서였던 만큼 같은 지역에서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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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엄마 걱정'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2.27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소방관은 더욱 환영하는 기분이었다고. 화재 문자 올 때마다 가슴 졸이던 엄마 모녀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로 각자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함께 출동해 현장에서 마주한 적은 없단다. 다만 윤효서 씨의 첫 근무지가 당진소방서였던 만큼 같은 지역에서 화재가…
2021.0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선출된 공직자도,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공무원들이 아닌 시민단체와 엄마들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환경이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서 어린 자식을 둔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리라. 전국 그 어디에도 당진시처럼 대규모 산폐장을 허가해준 사례를 찾…
2018.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에는 환경오염원이 종합세트로 들어와 있어 일찍부터 피해를 경험했거나 걱정해오던 학부모와 주민들이 자신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며 나서며 라돈침대 당진지역 해체반대를 외치고 있다. 아직도 라돈침대를 당진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반대하…
2018.07.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수질오염 개선” 세 번째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당진을 만들겠습니다. 민선6기 가장 큰 성과 중에 하나는 17만 시민의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증설을 막아내고, 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
2018.07.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석의 힘은 장사였다. 짓이겨 만들어진 풀내음이 달큰하게 온몸을 감싼다. 엄마 품속 같다. 그냥 쉬고 싶은 욕망위로 잡초의 호위무사인 모기들이 순식간에 달려든다. 신사적인 녀석은 귓바퀴에 대고 선전포고라도 하며 들어오지. 영화 속 장면처럼 비겁한 녀석들…
2015.10.15 · 환경·안전 · 한수미
… 지금은 왼쪽 눈도 서서히 흐려진단다. 아빠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할까봐 걱정이다. 아빠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나가신다.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 나랑 같이 집에 있는데 이런 날이 잦으면 한 달에 60만 원만 가져오시기도 한다. 그럴 때면…
2015.07.31 · 환경·안전 · 구보리
…강은 내가 챙긴다! 아이 아플 때 병원 가기 어려워 2014년 7월1일 엄마 뱃속에 있던 알콩이와 달콩이(태명)가 가온, 다온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태어났다. 윤승원(충남도청 근무), 장소영 부부는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아기 소식을 기다렸으나 한참 소…
2015.05.01 · 환경·안전 · 한수미
학생들이 하교할 시간이면 항상 제복을 입은 엄마들이 있다. 든든한 엄마들이 있기에 아이들은 안전하게 집으로 향한다. 어느덧 합덕엄마순찰대가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킨 지 1년이 지났다. 지난해 박후남 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합덕엄마순찰대가 합덕지…

2014.02.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금까지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며 어른으로 살면서 동심을 잃을까봐 걱정될 때 종종 이 책을 꺼내 읽는단다. 이 책은 저자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는 회고록인 이 책은 삐삐 등 대표적인 주인공들과 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뒷이야기도 담…
2011.07.09 · 환경·안전 · 우현선
… 김 씨네 집은 아이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해 보이지 않았다. 다섯 아이의 엄마인 김 씨의 가장 큰 걱정도 마찬가지였다. “작은 아이는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살아요. 보일러를 마음껏 틀수도 없고 난방도 잘 안돼요. 보일러를 돌리면 방바닥에서 물이 흘러나와…
2005.12.19 · 환경·안전 · 이명자
…5년 넘게 단둘이 살고 있다. 정재와 근재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 엄마는 근재가 태어난지 백일도 안돼 농사일을 하다 사고로 돌아가셨고 아빠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 마음을 잡지 못하고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5년전 술때문에 얻은 병으로 끝내 엄마 뒤를…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는 핑계로 한번도 가보질 못했었습니다. 어쩌다 전화를 하면 딸아이는 “엄마는 내가 애낳고 살어도 모를겨. 뭘 믿고 한번도 안 올까?”하며 식당일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에 원망 반, 이해 반이 섞인 말투로 전화를 받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쯤 TV에서 …
2005.05.05 · 환경·안전 · 이명자
“아이 키우는 입장이고 보니 제일 걱정인 것이 의료시설과 교육환경이죠. 아이가 중이염만 걸려도 서산이나 천안으로 가는 형국인걸요. 학원이 다양하지 못한 것 같고 교육비가 싼것도 아니더라구요. 버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데 부산에 …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해야 하는 대원이에게 그건 너무 먼 꿈이다. 대원이는 얘기 중에 소매를 엄마의 얼굴께로 향했다. 엄마의 눈가에 아롱진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였다. 동생과 떠들썩하게 놀던 대원이의 얼굴엔 웃음이 가시고 시무룩함이 배어들었다. 몇만원 일당이 더 절실한 성…
2002.0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생겨 세 번째 수술을 받게되었지만 그마저도 경과를 지켜보아야 한다. “걱정은 좀 됐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수술만 잘 되면 완전하게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그래도 안심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다시 또 생기고… 이렇게 초조한 마음 다른 사…
1996.04.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을 모시는 방앗간집 큰며느리이고, 초쪾중쪾고등학교에 다니는 세아이를 둔 엄마이고, 학교급식봉사에 나가지 못해 다른 자모들에게 미안해 해야하는 학부모이다. 물론 아내라는 이름도 있다. 2년전부터는 근로자 뺏지까지 달았다. 그래서 이씨는 하루는 24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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