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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엄마 먹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건
기간
1993—2026

17건 · '엄마 먹고'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8] 천리향포자포“천리까지 향기를 전하는 가게”

    …안주를 찾곤 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중국을 떠나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먹고 살아온 이 대표에게 사실 중국음식을 요리하는 것은 낯선 일이었다. 손님들이 원하는 재료를 사 놓으면 손님들이 직접 주방에서 요리하곤 했단다. 그 옆에서 어깨너머 요리를 배운 …

  2.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8 아이 업고, 머리에 생선 이고 피난민 이입분 할머니

    …) 장사를 이어왔다. “스물한 살에 내려와서 첫해는 그냥 굴 쪼아다 팔아먹고, 바지락 긁어다 먹고, 스물두 살 때부터 임장사를 한 거야. 이고 다닌다고 그거를 임장사라고 그래. 거이(게) 한 다라를 담아 이고서 아이 업고, 신평, 합덕, 면천, 틀모시…

    당진시대
  3. 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얼마나 포기해야 우리 가족이 행복해질까요?”

    두 아이의 엄마 김미숙(가명) 씨의 소원은 딱 한 가지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불안정한 삶을 그만두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과정조차도 “사치”라고 말했다. 자꾸만 포기하게 된단다. 무더웠던 여름에 아이들과 먹고 싶은 빙수도, …

    당진시대
  4. 2017.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여성이 뛴다 15 (주)한국바이오텍 전재숙 회장“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여주고 있다. 한 때는 그 역시 ‘전재숙’이 아닌 누군가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전재숙’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우강면 강문리 출신으로 우강초와 합덕중을 졸업한…

  5. 2017.07.28 · 산업·경제 · 한수미

    [맛집] 읍내동 우미관 “고기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기에 사과와 배 등을 갈아 넣어 단 맛을 낸다. 조 대표는 “냉면을 다 먹고 난 뒤 그릇을 보면 과일을 갈고 남은 입자들을 볼 수 있다”며 “우미관에서는 화학조미료가 아닌 천연 재료만으로 맛을 낸다”고 말했다. 이외에 김치를 포함해 10가지 이상 제공…

  6. 2016.11.13 · 산업·경제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 | 악성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현이네(고대면 당진포2리)“사랑하는 서현아, 아빠가 미안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살배기 우리 딸 서현이. 잘 먹고 잘 자라 건강한 줄만 알았다. 하지만 서현이가 악성종양, 소아암에 걸렸단다. 그 여린 살결 위로 칼을 댔다. 독한 항암치료에 머리카락도 빠졌다. 서현이가 물었다. 내 머리 위에 잡히는 것이…

  7. 2016.10.21 · 산업·경제 · 한수미

    [맛집]우강면 송산리 금호갈비 손희동·구기서 부부25년 전통의 숯불 갈비와 장어

    …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100세 시대를 맞이한 요즘, 사람들이 장어를 먹고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갈비에서는 풍천장어를 먹은 뒤 후식으로 국수를 제공한다. 장어구이 이외에 금호갈비의 고기는 지난 25년 간 거래해 온 합덕읍…

  8. 2016.06.10 · 산업·경제 · 임아연

    “남 일이 아녜요. 우리 모두 피해자일 뻔 했다고요”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만나다 (합덕읍 운산리)

    … 친정아버지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옆에 있던 친청엄마가 “얘, 아이가 좀 이상해”라고 말했다. 감기 기운 때문에 기운이 없던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친정엄마는 김 씨 등에 업힌 아이가 ‘끙끙’ 대며 숨을 쉰다고 했다. 부랴…

  9.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이야기 20“미소 앞엔 장사 없죠”

    …안에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최송이 씨도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딸아이의 엄마인 ‘워킹맘’이다. 천안 출신인 그는 결혼 이후 당진에 왔는데, 둘째 딸을 가지면서 입덧이 심해 당시 다니던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를 떠나야 했다. 당진우체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했…

  10. 2014.10.03 · 산업·경제 · 임아연

    “당진을 첨단산업 도시로 만들고 싶다”

    …화 문제가 심각하다. 시내권 학교는 학생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애를 먹고 있지만 인근 다른 지역 학교는 폐교 위기에 놓여 있어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시내지역 초등학교를 늘려야 하는데 학교 용지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김동완: 헌법재판소 …

    당진시대
  11. 2013.05.24 · 산업·경제 · 이선정

    “착한 우리 막내가 왜 영정 속에 있나요”

    …이었어요. 지난달 29일에는 휴가라고 집에 와서 찹쌀 도너츠며 호떡이며 먹고 싶다는 것을 직접 해 먹이고 3일날 올라갔어요. 그 후 꼭 일주일만에 사고가 난 거죠.” 사고 당일 새벽 4시 4분. 인명순 씨 휴대전화가 울렸다. 잠결에 벨소리를 껐지만 이…

  12. 2009.05.25 · 산업·경제 · 우현선

    [송악면 중흥리 김훈·정옥주 씨 부부] 눈물과 사랑으로 살아온 19년 만의 웨딩마치

    … 않던 작업장 먹통 전화기 너머로 걸려오던 남편의 안부 전화. “밥 잘 먹고, 잘 자. 사랑해.”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만 형편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찰나에 친정 올케의 도움으로 수퍼마켓을 열게 됐지만 이내 그것도 팔고 광주 언니네 농장으로 …

  13.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석문면 교로리 김성규·김숙희 부부의 성공스토리] “돈많다고 웰빙하는건 아니죠”

    … 건강할 지 연구해 왔죠. 말 그대로 소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는 소밖에 모른다고 서운해 할 정도로요.” 소만 바라보다보니 질병의 감지도 빠를 수밖에 없다. 어느 놈이 전날에 비해 우유를 적게 냈는지 사료를 얼마나 더 먹고 덜 먹었는…

  14. 2004.09.04 · 산업·경제 · 김기연

    정환이의 포근한 새 보금자리

    …차게 하는 아들도 둘이나 있었다. 저녁이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저녁을 먹고 그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재밌게 지냈다. 그러다 이 평범한 가정에 불행이 닥쳐왔다. 둘째 아들 정환이가 소아암에 걸리면서 집안이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집안의 가장은 …

    당진시대
  15. 1999.07.12 · 산업·경제 · 김태숙

    사건/동네선배 살해 암매장 피의자 4명 검거

    …로부터 새옷 한벌 선물받고, 새 시계를 차고나간 그는 “이제는 돈벌어서 엄마 호강시켜줄께” 하던 약속만 남기고 그길로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날도 막내아들은 담배 산다는 말에 어머니가 1만원짜리 지폐 한장을 내밀자 담배 딱 한갑을 사고는 잔…

    당진시대
  16. 1998.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사람/수해피해-정의호 채운리

    …해 있다. 복구해놓지 못하면 월 20만원의 정부 보조비만으로 다섯식구가 먹고 살아야 할 판이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아빠가 사망하자 엄마마저 가출해 고아 아닌 고아가 된 손주 셋을 도맡아 키워온지 벌써 10년이 넘는다. 다행히 집을 갖고 있어 방 두…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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