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추석에 더 쓸쓸한 이웃들]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추석되세요”
…에 사연이 나게 되면 한창 사춘기인 손주들의 마음이 다칠까봐 걱정이다. 엄마, 아빠가 곁에서 마음껏 안아주고 돌봐주지 못해 또래들보다 마음이 여린 손주들이기 때문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이지만 할머니는 홀로 아이들을 돌보기가 버겁다. “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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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엄마 먹고'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에 사연이 나게 되면 한창 사춘기인 손주들의 마음이 다칠까봐 걱정이다. 엄마, 아빠가 곁에서 마음껏 안아주고 돌봐주지 못해 또래들보다 마음이 여린 손주들이기 때문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이지만 할머니는 홀로 아이들을 돌보기가 버겁다. “할…
2011.07.15 · 인물·동정 · 우현선
2.58kg로 태어난 (최)태조는 엄마 젖만으로 6개월 만에 10kg로 몸무게가 늘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몸매가 망가질까봐 모유를 먹이지 않는다는데 태조 엄마 승은 씨는 아기의 건강을 위해 모유수유를 결정했다. 엄마 승은 씨는 “태조가 건강하게 자…
2011.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굉장히 긴 세월이여~ 정신없이 살어서 12년이 간 거 같지도 않어~ ! 엄마가 부르면 들리는지 어떨 땐 ‘재석아~’ 부르면 듣는 것처럼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표현을 대답처럼 해! 재석 이가 웃으면 따라서 웃고 소리 지르며 같이 웃기도 하고 재석이가 …
2011.04.29 · 지역사회 · 우현선
…버림받았다.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받아들이지 못한 홀어머니는 다시는 엄마를 찾지 말라며 아들을 집에서 쫓아냈다. 은영(가명, 30, 지적1급) 씨도 한빛공동체에 오기 전까지는 어머니와 둘이 살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알콜중독으로 매일 술만 먹고 딸은…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몸이 상할까봐 잘 챙겨먹어야 한다고 잔소리를 하시지만 한참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을 나이인 민석이에게 김치와 장류뿐인 집 반찬은 늘 부족하기 마련이다. 민석이는 대부분 아침을 굶고 학교에 간다. 점심은 학교급식으로 해결하고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대신 농사지어 쌀을 장만하고 바다에 나가 굴을 따서 번 돈으로 손녀들과 먹고 살았다. 하지만 몇 년 전 허리 디스크가 악화되어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할머니는 허리에 인공뼈 12개를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았고 그 뒤로는 굴을 따러 마음대로 나…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와 인영이(17)는 할머니(이재숙, 75)와 함께 살고 있다. 어릴 적 엄마는 아빠와 이혼해 집을 떠났다. 해인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 남매는 아빠를 따라 중국으로 이민을 갔다. 중국을 오가며 장사를 하던 아빠가 중국에서 조선족 새엄마와 결혼…
2011.01.07 · 정책·행정 · 우현선
윤다영(30) 씨는 새해에 엄마가 된다. 출산 예정일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다영씨는 다른 이들보다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다. 뱃 속에 딸 아이가 어떻게 생겼을까, 아빠를 닮았을까, 코는 나를 닮아야 할텐데... 출산일이 다가올 수록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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