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죽을 때까지 당신의 뒤안길 내가 지켜주겠소”
…가 죽어서도 잊지 못할 거”라며 아내의 손을 슬며시 잡았다. 남씨가 큰 아들을 가졌을 때의 일이다. 살기가 너무 힘들어 친정으로 돈을 구하러 가던 길이었다. 대덕리에서 대호지면 마중리까지 걸어가는데 어디쯤 갔을까. 진통이 오기 시작하고 이내 양수가 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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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엄마 아들'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가 죽어서도 잊지 못할 거”라며 아내의 손을 슬며시 잡았다. 남씨가 큰 아들을 가졌을 때의 일이다. 살기가 너무 힘들어 친정으로 돈을 구하러 가던 길이었다. 대덕리에서 대호지면 마중리까지 걸어가는데 어디쯤 갔을까. 진통이 오기 시작하고 이내 양수가 터…
2008.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복지사에게 온 클라이언트는 39세 된 어머니로 남편과는 이혼을 했다. 아들이 있는데 13세이다. 이 아들이 불량한 청소년들과 어울리면서 학교를 자주 결석한다. 가출도 자주 한다. 가출 청소년 임시 보호소에서 아들을 보호 하고 있다고 엄마에게 연락이 …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희(37, 신평) 씨는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대회 산문부에 참가해 ‘나는 엄마다’라는 글로 대상을 수상했다. 최 씨는 글을 통해 결혼 후 가족만을 바라보며 사는 주부가 느끼는 자아에 대한 고민과 ‘엄마’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치와 행복을 이야기했다.…
2008.09.15 · 인물·동정 · 우현선
“혜승이의 건강비결요? 별다른 건 없고 오로지 엄마 젖만 먹고 자라는 것, 하나예요.” 모유수유아 건강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손)혜승이의 엄마 송지혜(28)씨는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몸이 탄탄하고 건강하다”고 말했다. 대회날 송씨는 남편(손…
2008.09.01 · 문화·교육 · 우현선
…해도 아이가 책과 친숙하지 않다면 속수무책! 이럴 땐 아이를 품에 안고 엄마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화구연자원봉사회 ‘미담’ 회원들은 자신들의 아이뿐 아니라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동화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회원들의 다양한…

2008.07.21 · 정책·행정 · 우현선
… 감돌았다. 육씨는 가속페달을 힘껏 밟았다. 3분 정도 지났을까, 아이 엄마의 목소리가 더 다급해졌다. 양수가 터지고 아이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곧이어 아이 아빠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들이에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봉초등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학원 버스가 다니지 않아 엄마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학교에 데리고 다녔다. 아이들이 수업을 마칠 동안 엄마들은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을 기다렸다. 박상미씨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자연에서 사는 것이 훗날 …
2008.07.07 · 문화·교육 · 우현선
…그녀는 평생 살면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단 한 권의 책을 내고 싶다. 엄마가 살아온 길을 두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윤혜경 씨 ․ 전북 완주 출생 ․ 호수시문학회 회장 ․‘문학과 세상’등단 ․ 충남 장애인편의시설 촉진단원
2008.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가슴에 늘 시려 했던 한 여대생에게 따뜻한 양식이 되어 개구쟁이 두 아들의 엄마로 만들었다. 그렇게 만나서 맺어 온 인연이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은 숨겨진 감성과 열정을 끌어 내 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2008.06.16 · 문화·교육 · 우현선
ㄱ씨 부부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살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남편은 의처증 증세를 보였다. 의심을 시작하면 아이들과 ㄱ씨를 방에 가둬 놓고 밤새 때리기 일쑤였다. 한번은 두 딸을 먼 외곽에 버리고 오기까지 했다.…
2008.06.16 · 문화·교육 · 우현선
…내민다. 광희가 내민 오디는 아이의 웃음만큼 달았다. 이렇게 귀여운 두 아들과 함께 지내서일까. 그녀의 그림은 아이들을 참 많이 닮았다. “그림은 작가의 마음을 담기 마련이에요. 처녀시절 그렸던 그림과 지금의 그림을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죠. 작…
2008.04.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한 번도 빠짐없이 아내의 병상을 지켰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비어있는 엄마의 자리까지 채우며 살았다. 한 여자의 남편으로, 두 아이의 아빠로 그리고 홀어머니의 아들로, 다섯 남매의 맏이로써 주어진 자신의 몫을 감당하기도 버거운 상황이건만 그는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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