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에 울려 퍼진 엄마들의 ‘합창’
…천리 이회영(33)·장민지(34) “학교와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아” “아들이 신평초 1학년이에요. 앞으로 예쁜 드레스 입고 대회에 나가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이회영) “신평초 학부모가 아니지만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엄마 아들'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천리 이회영(33)·장민지(34) “학교와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아” “아들이 신평초 1학년이에요. 앞으로 예쁜 드레스 입고 대회에 나가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이회영) “신평초 학부모가 아니지만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 그는 “일찍 자는 습관 때문에 자녀들이 늦게 들어오거나 공부를 해도 엄마는 꿈나라에 가서 미안하기도 했다”며 “그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을 챙기곤 한다”며 웃었다. 어떤 책을 소개해 줄지 꽤 고민했다는 그는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를 추천했…
2014.10.17 · 문화·교육 · 한수미
… 눈물을 쏟아 낸다. 이럴 때면 먼저 세상을 떠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맏아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아들아, 왜 어미를 안 데리고 가니. 제발 좀 데려가라.” 그는 빌고 또 빈다. 하지만 떠날 수 없다. 핏덩이 때부터 할머니를 엄마처럼 여기며 살아온 은…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어머니와 아들 산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져 있어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부…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문정(가명) 씨는 알콜 중독이었던 엄마가 사망했는데도 그 마저도 인식하지 못하고 며칠간 죽은 엄마와 함께 생활했다. 그 뒤 마을 사람들에 의해 발견됐고 갈 곳이 없어진 문정 씨는 한빛공동체에 입소했다. 엄마 정현 씨(가명)의 딸과…
2014.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 봉사하는 것을 좋아해서 기쁘네요. 등야평 중국 대표 : 그냥 좋아요. 아들이 “엄마 왜 봉사해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들하고 서로 행복하고 싶어서 봉사하는 거야”라고 말해줬어요. 한강덕 고문 : 앞으로는 더 많은 봉사 프로그램을 개…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 환경을 감당하기가 버거워졌습니다. 그러면서 제일 먼저 느낀 변화는 큰 아들 녀석의 불만스러워 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커지고 체벌을 하면서 아들도 억울한 마음이 커진 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아니 이해하면서도 이해해주기 싫은 상황들이 벌어…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그의 부인이 장을 보려고 집을 나서는데 어린 아들이 같이 가겠다고 울며 떼를 썼습니다. 엄마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별 생각 없이 “시장에 다녀온 후 돼지를 잡아 맛있는 반찬을 해 줄 테니 집에서 놀아라”라고 말합니다. 아들은…
2014.06.27 · 인물·동정 · 한수미
…난 24일 열린 모유수유건강아 선발대회에 살이 포동포동 오른 35명의 영아들이 모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영아의 발육상태와 반응정도, 엄마와의 친숙도 등을 5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해 8명의 건강한 영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으뜸상은 김연호(5개…
2014.06.21 · 문화·교육 · 임아연
…신한솔(21·부 신철석·모 정행화) 군은 어렸을 때부터 ‘멋쟁이’였다. 엄마가 입혀주는 옷보다 스스로 옷을 골라 입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걸 좋아했다. 당진초, 호서중을 거쳐 지난해 당진고를 졸업한 뒤 곧장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신한솔 …
2014.06.06 · 문화·교육 · 한수미
정혜정 씨는 첫째 아들이 다니던 당진정보고등학교(이하 정보고) 도서실에 자원봉사 해 줄 사서도우미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아이들이 생각보다 거칠어 당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보면 예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정보고 …
2014.05.16 · 문화·교육 · 한수미
장미라 씨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이자 며느리다. 철강회사의 작은 사무실에서 사무일을 보던 경리기도 했다. 하지만 한 때는 웅변대회라면 빠짐없이 나가 목청껏 웅변 실력을 뽐내기도 했고 소풍 때면 앞에 나가 사회를 보고, 노래하던 장미라 학생이었다. 결…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입학한 1학년 교실에서 어버이 날을 앞두고 학생들은 그동안 모은 돈으로 엄마, 아빠께 카네이션 꽃을 사고, 할아버지, 할머니 것 까지도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다. 또 6학년 교실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었다. 6학년이라 그런지 제법 기발…
2014.04.18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부럽기도 했다. 그 갈증을 채우기 위해 온갖 책을 읽었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넌지시 “엄마도 10년만 젊었으면…”이라고 던졌는데 아들이 “엄마는 10년 후에도 그 말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때 이 회장은 “지금이라도 공부하자”고 마음을 굳혔다.…
2014.03.28 · 지역사회 · 한수미
…됐다. 누나가 학교로 보낸 책은 <7막7장>. 이 책은 탤런트 남궁원의 아들이며 하버드대 최우수 졸업생인 홍정욱 헤럴드미디어 회장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 홍정욱 씨는 어린 나이인 22살에 이 책을 썼고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국에 유학…
2014.01.17 · 문화·교육 · 이민지
…점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고 한다. 그는 당진으로 내려와 우연히 좋은엄마모임을 알게 됐고 모임을 통해 당진의 엄마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방송작가 이선우 씨는 <아이가 말했다 잘왔다 아프리카>를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했다. 이 책은 양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