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대호지면 장정리 ‘꽃벼리뜰’ 김한하 대표“올망졸망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 보러 오세요”
… 모아 책으로 엮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때도 야생화를 보기 위해 어디든 찾아다녔다. 시간이 날 때면 두터운 약용식물책자를 넘겨 가며 야생화를 눈에 익혔다. 처음 보는 꽃이 있다면 어떻게든 이름을 찾아냈다. 또 조경하는 사람들에게 물어가면서 야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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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엄마 어디'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 모아 책으로 엮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때도 야생화를 보기 위해 어디든 찾아다녔다. 시간이 날 때면 두터운 약용식물책자를 넘겨 가며 야생화를 눈에 익혔다. 처음 보는 꽃이 있다면 어떻게든 이름을 찾아냈다. 또 조경하는 사람들에게 물어가면서 야생…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했다”고 말했다. “나와 남동생은 사촌오빠를 따라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엄마는 어린 여동생과 앞을 볼 수 없던 할머니까지 모시느라 같이 못 내려왔죠. 이후 전쟁이 끝나고도 아버지를 만날 수 없었어요. 아마 이북으로 가신 것 같아요. 이산가족 찾기를 통…
2018.1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게나 익숙하고 친근한 사람이 드물다. TV를 켜고 채널을 돌리다 보면 어디선가 그의 화면이 나타난다. 지난 10월 12일에는 국회 산업통상위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외식산업의 문제점에 대해 소신을 피력하기도했다. 한 언론은 그를 “국정감사 스타가 된 프…
2018.08.11 · 산업·경제 · 임아연
한 가정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김우진(32, 신평면 금천리) 씨는 흔히 말하는 워킹맘, 수퍼우먼이다. 그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한 단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인 상황에서도 그는 여전히 새…
2017.11.11 · 산업·경제 · 임아연
… 무, 비트 등 다양한 채소는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가정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밥처럼 믿고 먹을 수 있다. 특히 계절에 따라 채취하는 오가피순, 두릅, 옻순, 참죽순 등 여러 종류의 나물을 잘 저장해 두고 사시사철 사용하며, 고기와 생선 반…
2016.06.10 · 산업·경제 · 임아연
… 친정아버지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옆에 있던 친청엄마가 “얘, 아이가 좀 이상해”라고 말했다. 감기 기운 때문에 기운이 없던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친정엄마는 김 씨 등에 업힌 아이가 ‘끙끙’ 대며 숨을 쉰다고 했다. 부랴…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함께 한 사람들 △장종근(12세 장도현의 아빠) △이영애(19세 L군의 엄마, 가명) △김선자(18세 구동현의 엄마) △연미경(17세 이랑규의 엄마) △방인희(17세 박현아의 엄마) △김남숙(20세 서승원의 엄마) △김동인(24세 이상명의 엄마) △윤…
2014.10.03 · 산업·경제 · 임아연
…지 예산을 확충한다면 임신·출산·양육·보육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엄마에 대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 노인복지 예산의 경우 이념 논쟁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고령화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복지비 투자 커지고 있는데 노인복지 부분에 있어서는 선택적…
2013.02.08 · 산업·경제 · 임아연
고되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마는, 빛 한줌 없는 긴 터널을 지나오듯 살아온 이에게 지금의 삶은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민문자(71, 우강면 세류리) 씨에게 삶은 ‘선물’이다.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은 그가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2008.06.09 · 산업·경제 · 김태숙
…다. 신평면에서 온 성준이와 순성면에서 온 명화는 둘 다 여섯 살배기. 엄마 아빠와 소풍나온 즐거움에 신나있었다. 축제대열의 맨왼쪽 끄트머리와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어서 이날 서로 마주칠 일이 없었을 두 아이는 먼 훗날, 2008년 6월3일에 자신들이 …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형편을 보면 그렇지 않다. 기댈 사람이라고는 아들 하나뿐인데 이 아들은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자인 데다 5년전부터는 엄마 조준자씨마저 간염을 앓고 있어 일도 못하고 영세민지원금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처지였던 것이다. 이런 처지에 갑자…
2005.02.21 · 산업·경제 · 김기연
…이 모아지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보건진료소장은 어디나 어려울 것” 이제 마흔 줄을 넘긴 신 소장. 그러나 힘이 닿는 한 진료소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다. 가정에 소홀할 수밖에 없지만 남을 끊임없이 도와야 하는 일이 좋다는 신…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막 병원이길 바라면서요.” 정진이는 인하대학교 병원 소아병동에 입원해 엄마(차현주, 사기소리 부녀회장)의 간호를 받고 있다. 이재열씨는 아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동안 중단했던 개인택시 영업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큰 아이는 보험을 들어두었…
1999.08.30 · 산업·경제 · 김태숙
…경우에도 규칙을 지키는 데 엄격한 유럽인들. 비행기표도 있겠다, 숙소가 어디든 태워주면 그만일 것을. 매니저와 직원 몇사람이 더 개입해 들어왔고, 일단 쮜리히 도착을 결심한 우리는 뛰었다. 핸드폰을 들고 그들도 함께 뛰었다. 그들은 많이 웃지 않았지만…
1998.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섯식구가 먹고 살아야 할 판이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아빠가 사망하자 엄마마저 가출해 고아 아닌 고아가 된 손주 셋을 도맡아 키워온지 벌써 10년이 넘는다. 다행히 집을 갖고 있어 방 두칸 세놓아 어려운 살림 꾸려 왔는데 그게 무너졌으니 세입자들이 …
1998.01.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팔지와 장신구 등 18돈 반 정도였다. 아직 이에 해당하는 금액의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어쩌면 나중에 나라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위탁한 금의 대가였다며 남편과 더 의미 있는 무엇을 만들 수도 있으리라. 그리고 힘찬(6세)이와 …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사는 일의 속을 들여다보면 어디나 구질구질한 구석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또한 그 구질구질한 구석의 깊은 속을 들여다 보면 애틋한 사연과 고운 인정이 오간 흔적이 흠씬 배어있기도 하다. 이런 사연과 흔적이 있고 없음에 따라, 혹은 많고 적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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