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호은자(57)·윤효서(28) 모녀(母女)소방관이 된 딸과 이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원이 된 엄마
…소방관은 더욱 환영하는 기분이었다고. 화재 문자 올 때마다 가슴 졸이던 엄마 모녀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로 각자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함께 출동해 현장에서 마주한 적은 없단다. 다만 윤효서 씨의 첫 근무지가 당진소방서였던 만큼 같은 지역에서 화재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0건 · '엄마 어디' · 최근 기사부터1 / 9쪽
2026.02.27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소방관은 더욱 환영하는 기분이었다고. 화재 문자 올 때마다 가슴 졸이던 엄마 모녀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로 각자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함께 출동해 현장에서 마주한 적은 없단다. 다만 윤효서 씨의 첫 근무지가 당진소방서였던 만큼 같은 지역에서 화재가…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에는 ‘아버지’가 있다. 첫 시집 ‘안부’에서 그가 주로 불러낸 이는 ‘엄마’였다. 그리움과 사랑의 대상이었던 어머니를 향한 안부가 시집 전체를 채웠다면 ‘선물’에서는 그동안 시 속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아버지가 여러 편의 시에 모습을 드러낸다. …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마을에는 100가구 정도가 살았다. 강할머니는 “시집살이 하느라 마을 어디 나가지도 못했다”며 “바깥에 나갔다 오면 시어머니한테 혼이 났다. 밥을 잘 지으라고 하면 드럽게 했다고 혼나고, 대충 하면 또 대충했다고 혼났다”고 했다. 강혜정(89) 할머…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는 트로트 가수 영탁의 열혈 팬이다. 영탁이 뜬다는 소식이 들리면 전국 어디라도 불사하고 달려간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완도에서 열리는 전복 축제, 안동의 영탁 하우스, 창원의 콘서트까지 먼 거리도 이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
2025.05.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두 달을 매일 밤 울었다”라고 말했다. 든든한 첫째 그런데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며 첫째 김윤재 군은 막내 윤솔이를 위해 밤마다 직접 안아서 재워주고 분유도 먹여주며 큰 역할을 했다. 윤재는 당시 매일 밤 막내를 안고 재워주느라 한동안 다크서클이 생기…
2024.12.09 · 환경·안전 · 김예나
“운동할 때 힘쓰는 부분이 어디인지 자세 히 알려주세요.” “센터 다닌 이후로 기초체력이 좋아졌고, 몸의 균형이 맞춰졌어요.” “거북목과 굽은 어깨로 통증이 있었는데 꼼꼼한 가르침과 꾸준한 자세 교정 운동으 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수청동에 위치한 …
2024.09.13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을 내디뎠다. 해변 플로깅을 마친 후 원아들은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은 어디로 흘러 가는지에 대한 물음이 번졌다. 이에 지난 6일 지역의 아름숲협동조합을 운영하는 노영호 대표와 이선우 업사이클링 강사를 초청해, 버려진 바다 유리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2024.06.24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고, 마흔 중반의 나이에 당진으로 이사와 식당을 시작했다. 문 대표는 “어디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면 그걸 꼭 집에서 해보는 취미가 있어서 식당을 열게 됐다”며 “자식들이 대전으로 오라고 하는데 당진이 너무 좋고 정이 들어서 떠나기 싫다”고 말했다…
2023.03.24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선생님은 어느나라 사람이에요?”라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그럼 저는 어디서 왔는지 맞춰보라고 하죠.” 지난 2일 신성대학교 부설 유치원에 유치원교사로 부임한 손지은 씨는 필리핀 출신으로, 12년 전인 2011년 당시 그의 나이 27살에 처음으로 한…
2023.02.17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성주회(대순진리회에서 1999년에 갈라져 나온 종교단체)에 빠져 가출해 어디에서 뭘 하며 살고 있는지 행방불명 됐다”면서 “딸을 구해낼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당진의 한 병원 기숙사에 거주하며 간호사로 근무하던 …
2023.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객이 은행 문을 다급히 열고 들어왔다. 여성은 “저기요! 사고가 났는데 어디로 가야 돼요?”라며 큰 소리로 물었다. 원인을 알고 보니 딸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일당이 보낸 문자에 속아 고객의 핸드폰에 악성 앱이 설치됐고, 폰뱅킹 앱에서 고액이 빠져…
2022.12.27 · 인물·동정 · 한수미
…났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간이였습니다. 처음 한국에 오던 날 너무 춥고 엄마 생각이 나서 남편차 안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휴게소에서 남편이 우동을 샀었는데 한번 먹고 안먹었습니다.(그래서 한국에서 맛없는 음식을 먹으며 어떻게 살지 생각했습니다.) 다른…
2022.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그렇다. 작품은 종영했지만, 시청자들은 우영우를 그리워한다. 지금도 어디선가 우영우가 나타나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넬 것만 같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관계도는 정말 짜임새 있게 군더더기 없이 구성됐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물이 분포되어 있다. 주…
2022.09.27 · 문화·교육 · 박경미
…아날로그 드로잉에 비해 디지털 드로잉은 디지털 기기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제아무리 그림을 못그려도 꽤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이 높은 활동이기도 하다. 디지털 드로잉은 포토샵, 일러스…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으로 김점례 할머니의 고향은 정미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여덟 살, 그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도 떨어져 살아야 했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큰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그날의 일은 6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한…
2022.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느라 분주하다. 그래도 지금은 학년이 올라가 스스로 해야 할 일들과 엄마가 준비해줘야 할 일이 구분되니 조금은 나아진 듯해도, 학교 등하교를 책임져야 하는 나의 역할엔 변함이 없다. 개학 전 학교에서 쓸 학용품 리스트를 받으면 그에 따라 준비하면 …
2022.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찌개란다. 그는 “이젠 시댁에 가면 ‘저 왔슈~’하면서 인사드린다”며 “어디 가서도 시어머니 손맛이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내 새끼 같은 장미꽃 그는 6년째 송악읍 석포리에서 1200평 규모로 장미 농사를 짓고 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만…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932년생인 엄마는 열아홉에 결혼했다. 지금 사는 집이 시집오던 해에 지었다고 하니 올해로 72년 되었다. 집도 엄마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 수 없는 듯,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구부러지고 야윈 빛바랜 몸처럼 덩치 큰 집도 여기저기 …
2022.01.28 · 정책·행정 · 임아연
…당 과장을 만나자 이 사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소들섬이 어디에 있는지, 왜 주민들이 빠른 지정을 요구하는지 조차 알지 못했다. 지난 80일 동안 집 떠나 길바닥에서 생활하며 무엇을 한 것이었나 허탈감과 자괴감이 몰려왔다. 김영란·유이계…
2021.12.18 · 인물·동정 · 박경미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제4대 박후남 연합대장이 이임하고 제5대 정복순 연합대장이 취임했다.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여성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들을 표창했으며 전 대원을 대표해 정복순 신임대장이 박후남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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