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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는 이렇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0건
연도
2000년

30건 · '우리는 이렇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늘의 옥좌를 버리고 예수께서 고난의 인간땅에 내려오신 날 - 이철 목사

    …사이에 우리문화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이 축제의 의미를 그런데도 우리는 애써 외면하려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부르면서도 한편에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한 인간을 지나치게 신비화했다고 입을 샐쭉거리기도 한다. 한국땅이 …

  2. 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파스칼의 말대로 의심스러울 떄 우리가 할 수 있는...

    …나 삶의 내면적 모순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결과이기 일쑤라는 것이다. 우리는 내적인 성장과 성숙(흔히 말로 ‘수양’)을 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에는 이와 대치되는 것.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그대로 선택하는 모…

    당진시대
  3. 2000.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이병성/평택항 종합개발계획 전면 수정되어야 ...

    …까지 석문국가공단에 입주하려는 어리석은 사업자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 당진지역은 10선좌 안팎의 부두 건설이 절실한 지역이며 이는 우리 당진의 발전은 물론, 나아가 충남의 발전을 위해서도 없어서는 안될 시설이다. 그런데도 정부(해양수산부…

    당진시대
  4. 2000.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허충회의 일본기행기④

    …하다가 일지형식으로 서술함이 차라리 현장감을 더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쓰게 됐다. 독자님들의 양해바란다. 잠시후 기쿠치 시민단체 회원들이 모두 자리에 차자 한사람이 사회를 보면서 양쪽 시민과 방문단을 일일이 소개했다. 인사소개 후 양측은 산업…

  5.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로 열린 길 위에서 떨리고 아픕니다 - 일요화가회 김광숙 회장

    … 갈등한 후에 다시 세상을 향해 첫 번째 문을 열고 나온 이들의 떨림을 우리는 본다. 그리고 거기에 있을 옛꿈에 대한 향수와 향수하던 것에로 돌아와 쏟아내는 벅찬 회한과 그것을 숲사이로 가느다랗게 스며든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표현한 그들의 ‘말’도 우…

  6.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론]황규호/마음의 여백이 필요한 때

    … 멋을 찾아내고자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동양과 서양의 그림이 이렇게 확연히 구분되듯이 노래도 그러한 듯 하다. 서양음악에서 쉼표는 생리적인 숨쉬기 조절이나 아니면 다음 가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 같고, 우리의 노래는 부르는 대목보다…

    당진시대
  7.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아이가 가진 자주적인 생명의 싹이...

    …부모의 마음이 변함없는 점을 생각하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약력만 보고도 우리는 이책을 통해 괜찮은 정보와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짐작을 할 수가 있다. 아마 책소개 첫 자리부터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도 있을 것이다. 대화면 대화지 대화방법은 …

  8. 2000.10.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이병성/당진항 지정 해법

    …유냄새 때문에 먹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는 인천항이 좋은 표본이다. 이렇게 우리 당진인들은 많은 것을 양보하였음에도 항만명조차도 제이름으로 불리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평택지역 항만은 평택항으로 존속시키고 우리 …

  9.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교의 강'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 송악고 태권동문회

    …고 태권동문회 해마다 가을이 되면 동해안 강가에는 연어떼들이 몰려든다. 우리는 그 연어들이 연출하는 ‘귀향’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듯 어떤 숙연해짐을 느끼곤 한다. 멀고도 험난한 여정을 무릅쓰고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와 …

  10.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웃음꽃 파는 분식점 - 합덕읍 운산리 안석자씨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너무나 심각하게 대함으로써 삶의 여유를 잃는다.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생의 어떤 부분은 기대와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수긍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너무나 단순하게도 삶의 모든 부분이 자신이 원하는 어떤 …

  11. 2000.08.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권건오 축협 기획실장/광고유감

    …수단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 방법이나 홍보의 목적으로 이용된다. 그래서 우리는 광고에 공공성과 윤리성을 부여한다. 그리고 광고는 국가의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윤리적 책임까지도 고려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엄격한 윤리기준을 갖추어야 한다고 광고자율심의규…

    당진시대
  12. 2000.08.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최종길 " 일품가든 관련 " 주민의 알권리와 명

    …역주민 누구나 신문사의 기자나 경영진과 학교 선후배, 사돈의 팔촌 등등 이렇게 저렇게 인간관계가 걸리지 않는 사람이 없다. 평생을 가까이서 함께 살아야 할 터전과 이웃에 대해 성역없는 취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부담감이 신문제작 년…

    당진시대
  13.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황규호-미소는 얼굴에 피는 꽃이며...

    … 인간과 인간의 싸움이며, 세째는 자기와 자기의 싸움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사는 자체가 싸움이고 보면 살면서 가끔이라도 웃는 것이 어려운 일일 듯한데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사는 사람이 다른 곳도 아닌 당진에 있어 웃음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하는 …

    당진시대
  14.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주꽃 피는 자주감자 보셨나요? 대호지면 출포리 임재영씨

    …요 속에나 남아있는 신세가 됐다. 만일 이 한 사람의 수고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끝내 자주감자를 보지 못하고 그 이름마저 잊어버렸을 것이다. 대호지면 출포리에 사는 임재영(37세)씨. 그가 바로 자주감자 종자의 보유자이자 재배자인 사람이다. 전국적으로도…

  15. 2000.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노정길 “당진화력 5·6호기 절대로 안된다”

    …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기존도로를 이용해 공사하기 쉽다고 해도 이렇게 사람 사는 마을 옆에 발전소를 세운다는 것은 근본 발상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우린 어릴 때 학교에서 수력발전소하면 수풍발전소, 화력발전소는 당인리발전소라고 외우면서 공부했다…

    당진시대
  16.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성기 "맛있는 음식과 우리 몸의 신비"

    … 때는 아무리 좋은 산해진미라도 별로 식욕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 몸은 이렇게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자동조절기능을 갖고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판정이 나와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

    당진시대
  17.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길 위에서 우리가 벗어야 할 굴레는 - 윤주흥(순흥고시원 원장)

    …지현장을 순례한 역사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그곳 홍해 역시 일정시간 때면 이렇게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라 한다. 모세의 기적은 전설이나 신화가 아닌 것이다. 그 점은 홍해를 건넌 뒤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광야길을 걸었다는 이스라엘 민족의 체험이 MBC …

  18.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수현 독서지도사가 추천하는 이 세상과 아이들의 연결고리

    …야기좦의 저자인 도로시 버틀러는 쿠슐라의 외할머니인데 그 책의 후기에서 이렇게 결말을 맺는다. “쿠슐라가 태어나기 전에도 나는 책이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힘이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또 주장해 왔다. 그러나 지금 내가 가진 믿음과 견주어 보면 그…

    당진시대
  19. 2000.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골고루 과실 먹을 수 있게 특단의 조치를...

    …의 으뜸되는 책무라고 설파하였습니다. 군수님의 검소하고 소박한 차림에서 우리는 한없는 인간미를 느낍니다. 진정으로 청렴하지 않고 절용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국가의 재물을 만질 수 있겠습니까. 군수님!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는 덕으로 무장되지 못한 고위…

    당진시대
  20.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성무씨

    …“처음엔 왜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느냐고 원망도 했어요. 그러면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네가 이렇게 살아 있으니 좋잖니? 그때 그렇게 끝이었다면 정말 좋았겠니? 라구요.” 처음엔 너 혼자 화장실에만 가도 좋겠다던 어머니는 혼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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