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농부들의 땀방울이 속속히 들어차 있는걸 볼 수가 있다. 이렇게 한가위는 우리들에게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준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주위의 작은 것들이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갈 때 주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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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우리들 마음'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농부들의 땀방울이 속속히 들어차 있는걸 볼 수가 있다. 이렇게 한가위는 우리들에게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준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주위의 작은 것들이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갈 때 주어지지 않을까.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를 드러내며 활짝 웃어보였다. 그녀는 한참을 침묵하다가 깊은 한숨으로 마음을 가라앉혔다. 그녀의 바짝 마른 몸 어디서 저런 무거운 한숨이 쏟아지나. 탁자에 놓여있던 쟈스민 차의 향기는 이내 그녀의 무거운 한숨소리에 짓눌려 가라앉아 버렸는데... 그녀…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교선열들의 애국심과 신앙의 정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그들의 후예인 우리들은 서로 다투며 불신 속에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단 말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길래? 돈이나 권력 속에? 지식이나 학문 속에?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내재해 있…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작하기 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준비를 했다. 우리들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들떠 단지 우리가 어떤 일을 할 것이다란 것에만 초점을 두고 그 분들이 어떠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나 『중년이후』는 이처럼 정체된 듯한 중년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고, 마음 한 구석에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하는 책이다. 삶을 바라보는 안목은 온갖 시행착오를 겪은 중년 이후에나 얻을 수 있기에 중년 이후의 삶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이라고…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마련해주신 …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하도 많으니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헷갈리기도 한다. 사람들 마음에 새겨진 각자의 양심들은 어디로 가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더 높은 힘을 갖기 위해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다들 적대시하며 살아간다. 가난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하루종일 피땀 …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키우며 특히 우리 큰 딸 나현이를 키우면서 부모님 생각, 특히 엄마 마음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 많은 것을 자제하며 살았기에 가끔은 “나는 나 혼자 컸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런 내가 아이를 키우며 그렇지 않다는 것…
2002.0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생활하는데 가장 느끼기 쉬운 것은 추위와 더위이며 이것은 우리들의 생활상태를 좌우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으로 동시에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추위와 더위에 대한 느낌은 기온의 변화에 따라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가 느끼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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