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성숙한 판단과 결정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과 결정을 하며 살아간다. ‘식사 후 음료는 무엇을 마실까?’와 같은 가벼운 선택부터 전공과 직업과 같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까지 매 순간 선택과 결정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판단이 전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8건 · '우리 남편'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4.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매 순간 선택과 결정을 하며 살아간다. ‘식사 후 음료는 무엇을 마실까?’와 같은 가벼운 선택부터 전공과 직업과 같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까지 매 순간 선택과 결정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판단이 전제…
2026.03.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흔히 강한 사람을 능력이 많은 사람,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앙 자리에서 말하는 진정한 강함은 다릅니다. 저는 ‘겸손’에 대한 주제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겸손’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신앙의 아름다운 열매이기도…
2025.03.21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후보 당선에 시민이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오윤희 후보의 남편인 김상호 씨가 아내이자 함께 살아 온 삶의 동지로서 말을 보탰다. 김 씨는 “처음 둘째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의 교사로 일하면서 사회 활동을 시작했고,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워…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다면? 고등학교 때 일기장에 ‘바보가 되자’라고 써놓은 글귀를 봤었다. 우리 집은 가난했다. 아버지는 경제적 능력이 없었고, 대신해서 어머니는 가게 없이 노점에서 야채 장사를 했다. 많이 쫓겨 다니기도 했다. 평생 돈 벌기 위해 아득바득 사는 것이 힘…
2024.12.13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게 늘어” 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손을 내미는 이가 있다. 김동애 씨의 남편이자 한국 현대 노동사의 산 증인이기도 한 김영곤 씨다. 김영곤 씨는 현수막 앞에 서지 않고 뒤로 돌아서 있었다. “나이가 많아 뒤에 서는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피켓을 바…
202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켰지만 비례대표 1번인 박은정 후보의 남편이 검사 시절 대형 다단계업체에 대한 수사로 명성을 날렸는데, 변호사로 개업해서는 정반대로 다단계업체 변호를 맡아 수 십억 원을 수임료를 받았다는 것은 전형적인 도덕적 해이(M…
2024.02.1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상황이 반복돼요.”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A씨의 목소리가 점점 격양되며 남편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술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보자고 하면 ‘사회생활 하면서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나를 정신병자 취급…
2024.02.0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한 노력이었다. “작두로 손질하는 곳 있을까요?” 시장닭집은 1968년 남편 김원길 대표의 아버지가 시작해 대를 이어온 곳이다. 아버지가 운영할 적에는 닭을 직접 잡기도 했는데, 도계법(닭 잡는 것을 허가해주는 법)이 실시되면서 현재는 도계한 닭을 들…
2023.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은숙 대표 고대면 용두리에서 아라바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은숙 대표는 남편과 함께 아스파라거스 농사를 짓고 있다. 벼농사를 짓다가 보다 부가가치 높은 농업에 도전하고자 지난 2006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아스파라거스 농사를 시작하게 됐다…
2023.07.17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새롭게 일을 하려던 참이었단다. 직장인부터 창업까지 고루 고민하던 때에 남편이 ‘좋아하는 일을 해보라’고 말했고, 그때 아이들 옷에 관심이 많은 그는 리틀스테이를 떠올렸다. 그길로 리틀스테이 대표와 조율 끝에 당진은 물론 서산, 태안 등 인근 지역을 …
2023.03.13 · 정책·행정 · 박경미 취재팀장
…됐다”고 말했다. 꽃집을 차리면서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사람은 남편이었다. 장 대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남편이 먼저 꽃집을 권유하고, 내가 만든 작품을 보면 예쁘다 칭찬해주고 도와주겠다고 하니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2022.11.21 · 정책·행정 · 임아연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하나하나 대응할 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분단 상황에 놓여 있어, 시민운동 세력을 좌파·사회주의자 등의 프레임을 씌워 ‘빨갱이’로 낙인을 찍기도 한다. 한쪽에선 시민단체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또 다른 한쪽에서는 …
2022.09.13 · 정책·행정 · 박경미
…식당에서 제육볶음을 요리할 때 생고기를 삶거나 바로 불에 익혀 만들지만 우리 집에서는 돼지고기 목살 부위를 3일 정도 비법 양념에 재워서 요리한다”며 “항상 숙성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고기에 충분히 맛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육볶음을 2인 이상 …
2022.04.05 · 정책·행정 · 김예나
남편 나이 28세, 내 나이 24세에 결혼했다. 우리는 10대 때 만나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변치 않은 채 50년 간 살고 있다. 옛날 사진이 많아 간혹 앨범을 들여다본다. 10대 때 사진이 많은데 서울에 살던 고모들이 카메라를 가져와 자주 찍어줬다.…

2022.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파악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1. 마을이 키우는 우리아이 : 마을에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오후 4시 이후부터 맞벌이 부부를 위한 저학년 어린이 돌봄교실 운영 2. 어르신의 행복쉼터 확대 운영 : 소규모의 공간을 확보하여 서로…
2022.01.28 · 정책·행정 · 임아연
… 담당 국장으로부터 ‘1월 25일 중에는 당진시청에 문서로 회신하겠다. 우리를 믿고 돌아가 달라’는 친필 각서를 받고 당진에 내려왔다”고 말했다. 환경부 국장의 약속대로 25일 저녁 7시 무렵 환경부로부터 야생생물 보호구역 신규 지정 검토의견(동의)을…
2021.12.14 · 정책·행정 · 박경미
… 생고기전문점으로 주 메뉴를 변경하고 대덕동에서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남편 백태현 대표는 “고기에 집중하기로 했다”면서 “여기에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비빔국수, 서리태콩국수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우 암소와 암퇘지, 1등급 이상만 취급 현재 대덕동에…
2021.03.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지 71년이 되는 해다. 1945년 광복의 기쁨을 맞이한 것도 잠시, 우리 민족은 냉전과 이데올로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전쟁이라는 민족 최대의 비극을 만나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과 목숨을 잃어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
2020.05.01 · 정책·행정 · 김예나
…대표의 고향인 면천면을 찾아 청정가리비 칼국수를 개업했다. 정 대표는 “남편과 둘이서 소소하게 식당을 운영하면 좋을 것 같아 인천에 살 때 가리비 칼국수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당진을 종종 방문했지만 정착한 것은 53년 만”이라…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께한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당진이 아닌 다른 지역 출신으로, 결혼 후 남편의 고향 또는 직장 문제로 당진에 정착했다. 서로 태어난 해와 자라온 지역 및 환경 등 모두 다르지만, 이들이 살면서 겪은 경험은 공통분모가 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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