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주막, 술집, 약국, 서당, 강습소 등이 있었던 번성한 곳이었다.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진 자모산은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인다.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기자 부인과 아들이 남편을 기다리다 산봉우리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우리 남편'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주막, 술집, 약국, 서당, 강습소 등이 있었던 번성한 곳이었다.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진 자모산은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인다.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기자 부인과 아들이 남편을 기다리다 산봉우리로…
2025.10.0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연 경기도 안산 출신인 박설연 대표는 대학에서 관광학을 전공하며 현재의 남편 최성원(38) 씨를 만났다. 신평면 출신인 최 씨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우며 자랐고, 소풍날조차 밭일을 거든 기억 때문에 “농사만큼은 절대 짓지 않겠다”고 다짐했었…
2025.06.20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국민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이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평온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존재한다. 이들은 누군가의 배우자이자, 부모이자 자녀였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0년부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당진시지회장…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장애인 대상 봉사였다. 첫 봉사에서 만난 장애인단체 회장이 바로 나의 남편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 온 세상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세상, 더 편리한 세상을 물려줘야 하지 않겠냐는 훈남 회장님에게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시설에 거주…
2025.03.28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발전소에서 22년간 청소노동자로 일했던 박경희(70대‧여) 씨는 지난해 남편과 함께 충남도에서 발전소 인근 주민들에게 시행한 건강검진을 받았다. 교로3리에 살고 있어 그나마 가능했던 검사였다. 검사는 지난해 11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진행됐다. …
2025.03.21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후보 당선에 시민이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오윤희 후보의 남편인 김상호 씨가 아내이자 함께 살아 온 삶의 동지로서 말을 보탰다. 김 씨는 “처음 둘째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의 교사로 일하면서 사회 활동을 시작했고,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워…
2025.03.0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창업 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실 이 사 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남편 때문 이었다”며 “남편이 탈모가 심해져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런 남편 을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개발한 두피 관리 제품을 접하게 됐다”고 …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다면? 고등학교 때 일기장에 ‘바보가 되자’라고 써놓은 글귀를 봤었다. 우리 집은 가난했다. 아버지는 경제적 능력이 없었고, 대신해서 어머니는 가게 없이 노점에서 야채 장사를 했다. 많이 쫓겨 다니기도 했다. 평생 돈 벌기 위해 아득바득 사는 것이 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