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패자부활전이 있는 사회를 만들자-유종오 자미온 대표
…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우리 사회가 시험 한번으로 평생의 진로를 결정짓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보니 아직 어린 그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점수를 높게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우리 누가' · 문화·교육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우리 사회가 시험 한번으로 평생의 진로를 결정짓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보니 아직 어린 그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점수를 높게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지 …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실 우리는 부모로부터 가장 많은 상처를 받는다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 를 읽고 오랜만에 마음 깊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 자신의 실수로 상처를 입고 고통스런 세월을 보낼 때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2004.10.25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인 가운데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송재문 회장은 “전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도,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닌만큼 우리가 나서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세진(10회, 교사) 사무국장은 구수한 입담으로 동문들의 웃음…
2004.08.23 · 문화·교육 · 김기연
…천만원 가량 된다고 한다. 가정적인 멤버들, 음악으로 ‘날새지는’ 않아 누가 그랬던가?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하지만 이들은 늦게 배웠다고 해서 모든 것을 버리고 음악에만 전념하지는 않는다. 윤석준씨의 신조는 “항상 가정을 먼저 생…
2004.08.02 · 문화·교육 · 이상철
…금 새롭게 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광복! 그 민족적인 영광의 환희가 우리를 늘 새롭게 하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이 달은 젊은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일깨우게 해야 한다. 그 날 사람들은 모두 다음과 같이 다짐했다. "아ㅡ 八月, 이제 나라를 되찾았으니…
2004.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이 한 복 당진중학교 교사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있어 우리의 주목을 받았다. 다름 아닌 당진군 장학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하여 1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일이다. 이는 당진군이 처한 교육현실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며 앞…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한다. 당진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아이와 함께 천안으로 간다고 한다. 우리는 의아해 했다. 당진에서 천안으로 학교를 다닌다고 하면 이해가 가는데 천안에서 당진으로 학교를 다닌다고 하니 무슨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졌다. 다른 어머니들에게 아이들 교육에…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쪽에 붙어있는 작업장으로 들어서자 흙내음이 구수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로를 사이에 두고 차 한잔을 깊게 마셨다. 박근수씨와 차인원(42)씨는 4년 전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그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한 해 동안의 삶을…
2004.01.01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원장은 “중학교 때 보름달 뜨면 공부 잘하게 해달라고 빌곤 했었다”며 “누가 시켜서 한 일이 아니어서 더욱 특별히 생각난다”고 말했다. 고향에 자주 내려온다는 김 원장은 시곡리에서 이장을 오랫동안 지냈던 형님(김창주)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집안에 제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