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 산업·경제 · 김예나
[종교칼럼] 두 길
…길이 있는가하면, 자신과 이웃에게 덕을 가리는 무익한 길이 있다. 지금 우리의 상황과 처지는 지난날 내가 선택한 선택의 결과이다. 바둑은 흙과 백이 있다. 흙이 먼저 한 수를 두면 그 다음은 백이 또 한 수를 둔다. 흙이 한수를 둘 때 백이 연거푸 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우리 누가'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22 · 산업·경제 · 김예나
…길이 있는가하면, 자신과 이웃에게 덕을 가리는 무익한 길이 있다. 지금 우리의 상황과 처지는 지난날 내가 선택한 선택의 결과이다. 바둑은 흙과 백이 있다. 흙이 먼저 한 수를 두면 그 다음은 백이 또 한 수를 둔다. 흙이 한수를 둘 때 백이 연거푸 두…
2017.12.22 · 지역사회 · 김예나
…남도 예선대회에서 증정한 책으로, 김 회장이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로 대중에게 알려진 스펜서 존슨 작가의 <선물>은 주인공 소년이 지혜로운 할아버지에게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소중한 선물에 대한 …
2017.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와 지역소식이 다양하게 담겨있어 반가웠단다. 송악접십자 곽규희 총무는 “우리 소식이 있으면 스크랩하기도 하고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할 때 당진시대에 보도된 기사를 많이 활용한다”며 “당진시대만큼 지역 곳곳에 작은 단체·봉사단 소식을 담고 있는 신문도 없…
2017.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고, 여름에 땀을 흘려 가꾸고, 가을은 그것을 거두어들인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거두어들일까? 열매를 거두어들인다. 쭉정이는 거두어 불사르고 알곡 열매는 모아 곡간에 들인다. 성경 속에는 열매에 관한 교훈의 말씀들이 참 많이 있다. -회개에 합당…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인이 변해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참으로 나는 행복을 느낀다. 이제까지 우리 노인들은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과 6.25전쟁, 4.19혁명, 5.16혁명 속에서 잘 살기 위해 하지 않은 일이 없을 정도다. 이제는 문화향유부터 좋은 것…
2017.09.25 · 문화·교육 · 김예나
… 대표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피난하며 당진을 찾았다. 이제는 누가 봐도 ‘당진토박이’다. 당진초등학교를 다니던 그는 구룡리 석고공장에서 근무하던 아버지(원성길)를 따라 성당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리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유학…
2017.09.08 · 지역사회 · 한수미
…과의원, 상쾌한이비인후과의원, 서울삼성내과의원, 신세계소아청소년과의원, 우리의원·한의원, 진소아청소년과의원, 코아이비인후과의원,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현대내과의원 △송악읍 : 기지시연합의원, 송악우리의원, 아산가정의학과의원, 연세의원 △신평면 : 베스…
2017.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 차려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설거지와 정리까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도맡아 했다. 23살의 권재한 씨는 “이곳에서 요리하는 것이 즐겁다”며 “또 주말인데 친구들과 함께 해서 좋다”고 말했다. 평일에는 민들레일터에서 근무하…
2017.08.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정도로 농업은 각종 정책에서 홀대받고 있는 뼈아픈 현실이다. 그리고 우리지역 농협의 사업 환경 또한 가히 숨이 막힐 정도로 악화되어 가고 있다. 농협은 신용사업에서 발생된 손익으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한 농민 조합원들의 실익제고사업과 경제사업 특히 …
2017.08.11 · 지역사회 · 이영민
…이 개별화·파편화 되면서 서로 간의 소통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우리 지역의 현안은 무엇인지 모르는 주민들이 많다. 공동체 약화에 따른 이웃 간 소통 단절은 주민들 간 갈등 증폭으로 비화되기 쉽다. 당진시가 주민자치를 주창하…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구마는 달콤한 간식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기도 하다. 황토밭에서 자란 우리 집 고구마는 동네에서 제일 맛있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의 일이다. 그날은 어머니가 부엌에서 유난히 분주했다. 아랫방 댓돌에는 낯선 남자의 구두가 놓여있고 그 반짝거리는…
2017.07.08 · 산업·경제 · 임아연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서명했다. 그래서 우리도 피켓시위를 접고 더는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언론과 접촉하거나 알리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 언론에 제보하며 공개적으로 나서게 된 계기는? 우리가 뜻하지 않게 경찰 …

2017.07.03 · 정책·행정 · 임아연
…라고 생각하는가? 저출산 문제는 청년일자리와 연계되는데 당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용 측면에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 등 …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거든요. 이 맛 때문에 계속해서 버려진 것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된장, 청국장 좋아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랄까요?” 아내도 소품 만들기 재미에 푹 빠져 그의 영향을 받아 아내 정동분 씨도 어디를 가든 버려진 목재를 주워오곤 한다…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신을 표현하고 사랑을 찾고 친구를 찾아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표현 할 줄도 모르고 자신을 사랑 할 줄 모른다. 따라서 남이 존엄하고 존귀한 존재인 것도 잘 모르고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은 더 서투르다. 자신이 존경…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순들이 나왔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이일근 시인은 무량수전 앞에서 이렇게 시를 읊었다고 한다. 어디 한량없는 목숨이 있나요/저는 그런 것 바라지 않아요/ 이승에서의 잠시 잠깐도 좋은 거예요/…
2017.04.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게이트가 수많은 시민들을 분노케 했으며, 거리에서 행진하게 만들었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폐단과 잘못된 관행들이 촛불을 모이게 했으며, 지금 대선에서 적폐 청산을 구호로 선정케 했다. 물론 선거에서 전략적인 구호로만 한정될 수 있으나, 전체 사회 구…
2017.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분화되고 다원화 되면서 개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하다. 마찬가지로 우리 고유문화도 저급문화처럼 여겨지고 퇴색되고 있어 쓸쓸한 마음마저 든다. 그래서 더욱 우리는 우리만의 고유의 두레, 품앗이, 계 등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공동체문화를 보존하고 …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배가 가라앉아 수백 명이 익사하는 중에 삶을 영위할 수가 있었습니다. 누가 도둑놈이고 강도인지를 모르고 살아온 세월이 아닙니다. 다 알면서 위정자들에게 늘 속고 내어주며, 돼지몰이 혹은 양떼몰이를 당하듯, 때가 되면 이념의 매를 맞고, 언제는 학력과…
2017.02.12 · 인물·동정 · 한수미
…회 당진시연합회에 회장을 맡게 돼 부담이 크다”며 “역대 회장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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