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기획3 여성이 뛴다]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찾아
…귀자(60)씨는 지난 1994년부터 노인복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자신을 향한 물음이 자연스럽게 노인의 삶의 질로 이어졌고 그러한 고민은 곧 노인복지로 전이됐다. 김귀자 교무부장은 지난 여름 8회에 걸친 세대공동체교육…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우리 어떻게'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귀자(60)씨는 지난 1994년부터 노인복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자신을 향한 물음이 자연스럽게 노인의 삶의 질로 이어졌고 그러한 고민은 곧 노인복지로 전이됐다. 김귀자 교무부장은 지난 여름 8회에 걸친 세대공동체교육…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통 이후 돈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쓰레기는 당진으로 몰려오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농촌에서나 도시에서나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것은 대체로 일자리와 소득,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자신과 미래세대의 교육이다. 이 세 …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돈 욕심 없어요. 돈 많은 사람이 부럽지도 않고. 고생한 사람이 고생한 사람 마음 안다고들 하잖아요. 뒤돌아보면 지난날은 정말 끔찍했어요. 밥 먹 듯이 굶곤 했죠. 지금은 먹는 것 구애받지 않고 살고 있으니 행복하죠. 우리 부부 잘 살고 있어…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올리기에 너무나 근사한 날이 계속되는 요즘, 삶에 지친 시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희석하시나요? 전 잊고 살아가는 순수함을 전해주는 책을 통해 삶 속에 찌든 모습을 뒤돌아보기도 합니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책은 안도현님의 『연어』입니다. 순안도현님 특유…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끌어 나갈 사람, 이는 다름아닌 노인세대이다. 이런 노인세대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 다음과 같이 해결방안을 제시해 본다. 첫째, 노인들이 모여서 자체적으로 문제를 토의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노인종합복지관이 필요하다. 노인의 취업능력 향상…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에 나 하나 없어지면 남은 식구들에겐 너무 잔인하죠. 누구를 기대고 어떻게 살겠어요.” 정미면 새마을 면회장과 소소봉사회 및 우정회 등에서 그녀가 남모르게 타인에게 베푼 봉사는 가혹한 불행들로 되돌아 왔다. 그녀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던 것일까. …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교선열들의 애국심과 신앙의 정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그들의 후예인 우리들은 서로 다투며 불신 속에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단 말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길래? 돈이나 권력 속에? 지식이나 학문 속에?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내재해 있…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잘되지 않는 것인가 보다. 조금은 강제하기도 하고 그런 부담이 왔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참 중요한 것 같다. 어쨌든 집 한 채를 다 지은 듯 가슴이 뿌듯하다. 다들 알겠지만 방송의 힘 말이다. MBC 러브하우스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거라는 것이 …
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쉽게만 느껴진다. ‘나눔과 베풂’ 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 말인가. 우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의 하나가 동물들의 약육강식(弱肉强食) 보다는 나눔과 베풂으로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일 것이다. 옛말에 ‘콩 한 쪽도 나눠 먹자’ 라는 말이 바로 그 나…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진은 그때 같은 병실에 있던 전우와 찍은 것이다(왼쪽이 나). 그때 우리 안사람은 내가 전사한 줄 알았다고 한다. 아무런 연락이 없었으니 그렇게 여긴 것도 무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먹고사는 것 자체가 고생이었던 시절. 그리고 6.25. 다시금 돌이…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과장의 손길은 느티나무의 무성한 잎들처럼 마을의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어떻게 그토록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느냐고 묻자 김과장은 하하하, 웃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거짓 없는 그 웃음의 여운 뒤로 파랑새의 순한 활갯짓이 일렁이는 듯했다.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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