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우리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건
연도
2001년

19건 · '우리 우리의'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로학원 신윤재 국어교사가 추천하는 열네번의 짧은 만남...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을 인정하라.”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항상 할 수 있음을 먼저 인정하려한다. 아니 무엇이든 하기 위해 노력한다. 허나 자그만한 일에 포기를 너무나 쉽게 하며 좌절의 쓴맛 또한 자주 본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하지…

  2.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 생활과 함께 구전된 것이 우리의 풍물이었다. 풍물이 본시 그랬던 것처럼 어르신도 그저 있어서 하고, 좋아서 한 것이 풍물이었다. 그러던 것이 한 10여년 전에 어르신처럼 나이 지긋한 분들끼리 ‘당진농악대’…

  3.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생기 합덕읍"웃었지만 초조했던 지리산 조난"

    … 경험이어서 마음에 깊이 남아있는 일이 있다. 97년 8월 휴가를 얻어 우리 일행은 지리산 산행길에 올랐다. 무려 16시간을 걸은 우리는 일출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천왕봉 바로 100m아래인 위험지대에 텐트를 쳤다. 비는 조금씩 내렸지만 아침이면 그치려…

  4.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윤주흥/내 아이가 아닌 우리들의 아이로

    … 집행위원장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충남 환경분과 위원장 순흥고시원 원장 우리는 인정많고 어른을 공경하며 지역에 봉사하는 어른들 속에서 자라왔다. 어른들의 동네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애정어린 교육이었다고 볼 수 있다. 직접적인 교육도 있었지만 동네를 거…

    당진시대
  5.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약속…

  6.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7.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김성기/나 자신의 인식부터 새로워져야

    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개인이든, 단체이든 가끔 자신들 의사만, 또 자신들의 삶의 방식만이 정의이고 표본인 것 같이 여기는 수가 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뜻과 상대의 삶을 존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앎과 자…

    당진시대
  8. 2001.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은 쉬지 말아요 - 구미자(당진읍 읍내리)

    …쉬는 사이 삐딱이라는 벌레 한 마리 기어 들어와 삐딱 삐딱 소리를 내며 우리의 눈빛을 흐려놓고 사랑의 삭정이마저 갉아 놓으려고 해요 그러는 사이 서로의 마음에 낯설은 겨울비가 내리고 함께 있어도 춥고 쓸쓸함을 키워가며 홀로 걷는 외로운 신작로를 내고 …

    당진시대
  9.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당진역사(唐津歷史)-5월 다섯째주(5월 27일~6월 2일)

    …, 각종의 반란, 반대로 태평성대의 유지도 당연히 자연현상과 관계있다. 우리 역사에서 최고의 태평성대를 구가하였던 15세기 세종대왕 재위시의 지질학적 움직임을 되짚어 보면 가장 안정적이었고 자연재해도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최고로 불행하였던 19…

  10.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단없는 선생님 카네이션 받던 날 - 당진향교 원로위원 김준환 어르신

    …들어낸 것이 아니니까요. 예는 일찍부터 세상을 다스려온 이치였고 그래서 우리를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렀습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예로써 다스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예로써 모셨지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자신의 본분과 도리를 모른 채 질서가 무너지지 않았…

  11. 2001.04.30 · 지역사회 · 이명자

    조금리 푸짐한 경로잔치 열어

    …장은 바쁜 농번기에 잔치상을 마련해 준 젊은이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며 “우리의 경륜이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12.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윤주흥/당진이 공해천국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가고 어린이들의 피부가 진물과 흉터로 뒤범벅이 된 상태였다. 피해사례는 우리 보통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상황까지로 표현할 정도이다. 당시 언론들은 ‘독풍 부는 생지옥’ ‘공해 속에서 신음중’ ‘공해지옥 전락’ ‘대산이 죽…

    당진시대
  13. 2001.04.30 · 지역사회 · 유종준

    [난지도 핵폐기장 신청]난지도 주민의 입장

    …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통해 “관련기관의 자료와 설명, 우리 스스로의 토론과 판단결과 혐오성이나 안정성의 문제 등 피해는 전무하며 군 전체에도 이익이 보장된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이 시설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상주하게 될 많은 인력도 …

    당진시대
  14.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권건오/엄이도령(掩耳盜鈴)

    … 상반기부터 새로운 조합장의 선거가 실시되는 협동조합이 많아진다. 벌써 우리지역의 일부에서는 선거가 실시되었고 후유증을 나타내는 곳도 있는 듯하다. 협동조합장이란 정말로 소외당하고 있는 농민의 의견을 결집하여 대변하고 경제적 위상의 향상과 권익을 신장…

    당진시대
  15.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참여연대 조순형 사무차장이 추천하는 원숭이가 인간에게 남긴 유산

    … 흥미진진함을 지녔다. 그리고 쉽다는 데 권해볼 만하다. 그것이 아마도 우리의 동물적 근성을 다룬 것이어서 접근과 이해가 빠른지도 모르겠다. 작가 데스먼드 모리스는 인간을 ‘털없는 원숭이’라는 다소 언짢은 이름으로 부르면서, 동물행태학자 특유의 시선으…

  16.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이인수/섬주민의 소외심리 악용하는 위험한 발상

    … 지역을 황폐화시킬 정도로 엄청난 환경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 수 있다. 정부와 한전은 원자력발전소내 임시 핵폐기물 보관소가 거의 다 채워지자 전국 임해지역을 대상으로 처리장 건설 대상지를 물색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당진시대
  17. 2001.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4] 충남 서북인

    …아닌 상태라면 분명 심적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자주 접할 수 있다. 도대체가 왜 회의에 참석했는지 불쌍한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우리 지역사람과 결혼한 먼 곳의 외지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수십…

    당진시대
  18. 2001.02.19 · 지역사회 · 이명자

    ‘작지만 꾸준한 봉사’ 훈훈

    … 대부분 농사를 짓는 회원들에게 부담이 안되는 것은 아니”라며 “그러나 우리의 작은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는 한 앞으로도 이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19. 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영화]불후의 명작

    …게 인생의 드라마를 꾸려나가고 꼬질꼬질하다는 이유로 잊혀진 그 무언가를 우리의 마음속 어딘가로부터 끌어올린다. 감독:심광진 출연:박중훈, 송윤아, 황인성, 박철민, 김여랑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